도토리묵이나 메밀묵 요리 잘하는 음식점아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맛있으면서 소화도 잘되고, 비만 방지에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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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re)묵집
소망이 | 2007.12.15
서초동에 성북동묵밥 이라고 있는데 여기 맛있어요..시원한묵밥, 따뜻한묵밥 두종류도 괜찮구요 도토리묵장국도 별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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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틱 | 2008.06.19
분당 이매동에 오시면 국시잔치집이라고 있거든요. 여기 주인님이 육수, 면, 묵, 콩국수를 직접 만드십니다. 체인점은 아니구요. 도토리묵밥이라고 있는데 맛있습니다. 묵을 직접 만드는걸 봤구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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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생이 | 2008.01.05방학동에서 우이동 넘어가는 고개길에 <도토리세상> 있습니다.. 다람쥐정식등등 이름들도 귀엽구요...양도 푸짐해서 2인분 코스 시켰는데 둘이 못 먹겠드라구요..100% 도토리로 만든 묵도 즉석에서 파시기도 하더라구요..음식맛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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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홍 | 2007.12.16
양평쪽에 보면 좀 구석쪽에 유명한 도토리묵밥집이 있습니다. 그쪽 고평리쪽에 보면 있습니다. 어쩌다 한번씩 가는곳이라서 위치는 알고 있는데 설명으로 하려니까 좀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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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 2007.12.15
장흥근처에 도토리묵마을이라고 있는데맛있더라구요 도토리묵밥하고 냉면 빈대떡등먹어봤는데 묵밥은맛있기는한데 제가좋아하는맛은아니고 냉면 빈대떡은진짜맛있더라구요 그쪽으로지나가면 애들이또가고싶다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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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맛은못참아 | 2007.12.15
예전에 티브이에서 우연히 봤는데. 묵밥으로 유명한곳이 제천이고. 설에서는 동대문에 있다고 티브이에서 봤어요. 한번 검색해보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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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에 | 2007.12.15
묵집은 당연 대전 구즉동의 할머니 묵밥이지요.
그런데 지역을 말씀 안 해주셔서
어느 지방에 잇는 묵집을 원하시는 지 잘 모르겠지만
대전이나 유성 근처에 사시면 할머니묵밥집 한 번 들러 보세요,
집은 굉장히 오래된 집인데 주위의 좋은 집들보다
그 집은 손님들로 줄을 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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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bee | 2007.12.14
퇴촌에 줄서서 먹는 도토리묵집 있다고 엄마한테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도토리전병, 도토리묵 이런거 팔고 인테리어도 괜찮고 뒤에 예쁜 정원이랑 강이 펼쳐져 있고 강마을 다람쥐 인가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