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탕 맛있는곳 부탁할게요. 엄마가 염소탕을 좋아하시고, 저는 아직 냄새때문에 먹지 못했는데, 진짜 냄새도 안나고 맛있는곳부탁할게요
답변하시면 씨앗 5개를, 답변이 채택되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re)염소탕
다크스타 | 2007.10.08
음~~~~저도 시골에 있을때는 먹어봤는데 서울서는 영~~~~안양쪽에 가다보니
흑염소 전문점이 있던데 가보지는 않아서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함 참고하시길...^^
re)염소탕
맛난갈비 | 2007.10.05
어릴적 할머님 생신을 맞아 동네어른들이 염소를 잡으셨져,냄새라 하나 그은은한 향(?)이 좋았던.대청도 가니 방목 염소한마리 98년도에 50만원이라서 못먹고ㅠ.ㅠ
3년전 직장후배의 청원별장에 가서 한마리 동네친척분이 30만원에,,,밤새 넘맛있게 먹음.일단 탕은 식으면 맛없고 끓여야 제맛납니다.저도 이런 맛을 볼수있는 일반 식당이좀 생겼으면...구수한 수육과 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