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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국
나를사랑하는자 | 2011.06.10 | 과일상자 :0box | 답변:10 | 조회:51635
받은 추천수

제사지낼때 제사상에 올리는 [탕국] 끓이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다시마, 두부, 무 등이 들어가는것 같은데 한번도 안해봐서 막상 하려니

감이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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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탕국
배남매 | 2011.06.10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① 소고기를 잘게 썬다.

② 물을 팔팔 끓인다.

③ 소고기를 넣고 더 끓인다.

④ 소고기가 끓는 동안 두부와 무를 썬다.

⑤ 소고기가 다 익으면 소금으로 간을 한다.

⑥ 무, 두부, 다시마를 넣고 다시 팔팔 끓인다.

⑦ 다 끓으면 위에 떠오르는 기름과 찌꺼기를 걷어낸다.

.
re:탕국
지니원투 | 2011.06.12

[쇠고기무탕국]


1. 쇠고기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주세요. 중간에 2~3차례 물을 갈아주세요.


2.쇠고기는 썰어주고 무는 나박썰어 준비하세요.


3. 쇠고기는 참기름, 다진마늘을 넣어 양념하고 팬에넣어 볶다가 무를 넣어 같이 볶아주세요.


4. 물을 넣어 끓이다가 거품은 걷어내주세요.


5. 끓는 탕국에 다시마를 작게 썰어넣고 다시마가 익으면 두부도 넣어주세요.


6. 국간장, 굵은소금, 후춧가루로 간을해주세요.


7. 어슷썬 파를 넣어주세요.

re:탕국
망고젤리 | 2011.06.12

 

제사상에 올리는 쇠고기 무탕국

 

 

쇠고기무탕국은 무국과는 좀달라요.

맑은 무국과는 달리 쇠고기무탕국은

두부와 다시마까지 넣어서 국물이 탁해지도록 푹우려내야 합니다.

탕국은 예전부터 제사때 올리는 국이랍니다.

 

어려서부터 제사때만 되면 졸리운눈 비벼가며 기다리고 있다가

엄마가 끓여주신 탕국한그릇 먹고자던 추억이 있어요.

 

 

 

 

 

재료: 쇠고기(사태, 양지등)300g, 무중간크기1개(500g), 두부1모, 대파1/2대, 다시마(사방10cm)2장,

국간장1큰술, 소금약간, 물2리터(10컵)

고기양념: 국간장2큰술, 다진마늘2큰술, 생강가루1작은술, 참기름1큰술, 후추약간

 

 

 

쇠고기는 양지나 사태가 국거리용으로 좋아요.

준비한 쇠고기는 찬물에 담구지말고 키친타월로 눌러 핏물을 제거하세요.

 

 

 

 

핏물제거한 쇠고기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쇠고기는 국간장, 다진마늘, 생강가루(생강즙), 참기름, 후추로

조물조물 무쳐 간이 배게 합니다.

 

 

 

무는 사방3cm크기로 나박나박하게 썰어 줍니다.

 

 

 

 

두부는 깍뚝썰고, 대파는 흰대를 이용해서 어슷썰며,

다시마는 닦아서 썰지말고 준비하세요.

 

 

 

 

달군냄비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양념해놓은 쇠고기를 달달 볶아요.

 

 

 

 

쇠고기가 익기시작하면 무를 넣고 함께 볶다가~

 

 

 

무가 투명하게 익기시작하면 물2리터(10컵)을 붓고~

 

 

물

 

다시마를 넣어 끓이기 시작합니다.

국물이 팔팔 끓기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약불로 줄여 20분이상 은근히 푹끓여줍니다.

 

 

 

건져낸 다시마는 곱게 채썰어 둡니다.

두부크기와 맞춰 네모썰기해도 좋아요~

 

 

 

20분이상 국이 은근히 푹끓었으면 대파, 두부, 다시마를 넣고

한소끔 더끓이세요.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 완성하고,

기호에따라 후추를 뿌려 드세요.

 

 

 

 

 

 

 

 

 

 

 

무국보다는 건더기도 많고 조금 탁하면서 진한 국물을 맛볼수 있어요.

밥없어도 탕국 한그릇 먹고나면 속이 든든해지는걸 느낄수 있죠.

 

집집마다, 고장마다 탕국끓이는 방법이 제각기더군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며, 저희집에서 끓이는 방법을 소개했어요.

 

http://v.daum.net/link/4858772

 

re:탕국
비금대장 | 2011.06.11
[재료]
소고기( 국거리로), 다시마, 무우


[만드는 법]
①물이 끊기 시작하면
②소고기를 넣고 한번 푹 끓인다.
③다시마와 무우를 넣고 한번 더 끓인다.
④ 국이 다 끓었으면 다시마를 건저 보기좋게 썰어 다시 넣는다.
( 마름모 꼴도 좋고, 채썰듯이 썰어도된다.)


참고: 조미료는 천연 조미료를 쓴다.
정 파나 마늘 양파등을 넣고 싶다면 ②번째시 통째로 넣었다가 건져 내도록 한다.
re:탕국
베르나오너 | 2011.06.11

만드시는 방법..

 

소고기는 찬물에 담궈 피를 뺀다(시간 없으시면 가볍게 헹궈서 하셔도 됩니다)

 

냄비에 참기름 조금 두르고 소고기,조개살 볶아주세요

 

소고기 표면이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무,홍합 넣고 끓인다.

 

끓을때 검은색 거품 올라오는건 소고기 핏물이니 국자로 떠서 버려 주시구요

 

무가 익을정도로 끓었으면 대파 넣어주시고 다시 한소큼 끓이세요

 

간보기 - 간은 국간장(조선간장) 조금씩 넣어주면서 색깔 맞추시고 소금간 하시면 됩니다

 

re:탕국
성군 | 2011.06.11
1.쇠고기, 두부, 무는 납짝하게 썰고, 대파는 어슷썬다.
2.냄비에 무, 쇠고기를 넣고 달달 볶는다. 기름 없이 볶도록 한다.
3.쇠고기 표면이 익으면 물을 붓고 중불에서 끓인다.
4.끓어 오르면 두부, 대파, 다진마늘을 넣고 소금과 국간장으로 간한다.

참고로, 제사를 드릴 때는 집안에 따라 마늘과 후춧가루를 넣지 않는다고 합니다.

re:탕국
마른왕눈이 | 2011.06.10

집마다 다르겠죠? 근데 8남매 맏며느리 울 친정엄마가 하시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참고로 울 아빠 고향은 경상도 대구셔요 그러니까 경상도식인거져... 우선 닭 한마리를 통째로 삶아 그 물을 기름기 걷어내고 육수로 쓰시더라구요 그리고 건져낸 닭은 간장+설탕+참기름 양념해서 후라이팬에 뒤적뒤적... 이것을 다리 묶고 해서 제사상에 올리더라구요그니까 닭은 탕국물만 내고 탕에 들어가는건 아니구요 쇠고기를 볶아놔요 미리 준비해두시더라구요

이제부터 탕국 시작 우선 무 깍둑썬것(아주 많이요)을 참기름 간장 넣고 볶다가 마른홍합 불린것 함께 볶고 쇠고기 볶은것 섞구요 육수 붓고 마른 오징어 자른것도 넣고 푸욱 끓이다가 마지막에 낙지 넣고 살짝 익히면 끝예요 간은 봐서 너무 싱거우면 소금만 약간 넣구요 국물에 육해공이 모두 합세하여 맛이 아주 좋답니다  

re:탕국
flowerbeac | 2011.06.10

[제사음식]탕국

 

<재료>
소국거리, 무 , 두부 ,표고버섯,국간장 1큰술, 청주 1작은술, 참기름, 소금

 

 

 

탕국은 명절때나 제사때하는 음식인데 간단하고
국물이 시원해서 가끔 해먹으면 맛있다.
보통 집집마다 차례상에 놓는 음식이 다른데 국물 자작하게 하는 탕과
국을 따로 하는 집이 있고 이렇게 국처럼 탕을 하는 집도 있다.
탕국의 키포인트는 오래오래 끓여야 된다는 것이다.
 
1.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붓고, 소고기를 넣은후 국간장, 청주을 넣고 볶아준다.

2, 고기가 거의 익으면 사방 2cm정도로 얇게 썰은 무를 넣고 같이 볶아준다

3. 한참 볶다가 물을 넣고 팔팔 끓여준다.

4. 한참 끓으면 대충 썰은 표고버섯을 넣어주고, 다시 한참을 끓인다.

5. 마지막으로 깍뚝썰은 두부를 넣고 팔팔 끓여준후,
뚜껑을 닫고 약한불에서 은근히 끓여준다

6. 국간장을 약간 넣어 간을 한후, 소금을 넣어 나머지 간을 한다.

(꼭 맑아야 하는 국을 제외하고는 다 국간장을 약간씩 넣어준다.

 소금만으로 간을 하는것 보다, 깊은맛이 난다.)

re:탕국
 밥심은국력 | 2011.06.10

양지머리600g, 통마늘 5-7알,다시마2-3장, 무2토막, 국간장 3-4큰술

소금 약간,청주 2-3큰술 통후추 약간, 물 5리터 등

< 쇠고기탕국 >

 

차례상에 올라가는 쇠고기 탕국을 소개합니다.

 

부위는 사태나 양지머리를 준비하면 되는데, 저는 양지머리를 사용했습니다.

 

 

쇠고기는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핏물을 제거합니다.

 

 

끓는 물에 고기를 겉표면만 살짝 데칩니다. 그래야만 국을 끓였을 때 국 색깔이

 

검은 빛이 돌지 않습니다.

 

 

요렇게 살짝 데친 고기를 찬물에 다시 넣어줍니다. 국물을 먹는 요리는 찬물부터,

 

고기를 먹는 요리는 끓는 물을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탕국을 끓일 때는 찬물을 사용

 

합니다.

 

 

무는 적당하게 썰어서 통째 사용합니다.

 

 

이렇게 해서 센불에서 끓여주고 물이 끓으면 1시간 정도 불을 줄여 끓여줍니다.

 

 

통마늘을 넣어줍니다.

 

 

거품은 걷어냅니다.

 

 

청주도 약간 넣어줍니다.

 

 

다시마도 10분 정도 우려낸 후에 건져냅니다.

 

 

통마늘과 통후추는 어느 정도 익으면 건져냅니다. 마늘이 너무 익으면 뭉그러져서

 

국물이 탁해지고 통후추도 먹을 때 씹히면 안 좋기 때문입니다.

 

 

국간장으로 색을 내주고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해줍니다.

 

 

익은 무와 고기를 꺼냅니다.

 

 

무는 나박썰기합니다.

 

 

고기는 결대로 대충 썰어도 잘 썰어집니다. 양지머리 같은 경우는 손으로 찢어도

 

잘 찢어집니다.

 

 

완성된 쇠고기 탕국입니다. 부친 두부를 약간 넣어주었습니다.

 

 

 

쇠고기 탕국입니다.

 

 

국이 식으면 굳은 기름은 걷어내 주는 것이 좋습니다.

 

re:탕국
별을땄다 | 2011.06.10

 

 

 

명절 탕국 시원하게 끓이는 비법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6752 

 

명절에 먹는 탕국도 지방마다 혹은 가정마다 다 다르더군요.
제 고향에서는 생선을 넣고 (옥돔) 끓인답니다.

제가 와서 살고 있는 대구에서도 집집마다 탕국 끓이는 법이 다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10여년전에 살던 시골에서는 탕국에 해산물이
들어가더군요. 물론 소고기도 넣구요
굴이나,오징어 등 종합퓨전국이라고나 할까요?
그 탕국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탕국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무와 다시마" 였어요.
다시마를 넣고 끓이면 국물맛이 구수하면서 진해지고
무는 고기와 어울려 전체적인 맛을 부드럽고 시원하게 해줍니다.

제주도식 생선미역국==>http://vibary.tistory.com/1358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향에도 못가고 가족은 없지만 저도 탕국만은 꼬옥 끓여서 먹습니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시원하고 깔끔하게 끓이지요.



재료: 소고기 200g,무 400g,
마늘3쪽,다시마1조각,(10cm).파 1대,
국간장3,소금약간





 

**재료준비**

1,고기는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던지, 아니면 사면서 썰어달라고 하십시오.
2, 무는 얇다랗게 직사각형으로 썹니다.
3, 다시마는 깨끗한  젖은행주로 닦아서  준비합니다.
4, 마늘은 다지고 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끓이기**

5, 냄비에 물을 채워넣고 팔팔 끓으면 소고기,다시마를  넣어주세요
6, 처음엔 센불...끓으면 약한불에서 긇이다가 무 넣고  은근히 푹,,,끓입니다.
7, 넘치기 쉬우니 불조절 잘 하시고, 거품은 생기는 족족 걷어내시길요.
8, 마늘넣고, 국간장,소금으로 간하고,송송썬 파를 넣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원한 탕국 끓이기 요리팁**

1, 다시마를 중간에 건져내지 않는겁니다.
10cm 한조각을 넣고 국이 완성될때까지  오래 푹 끓여보세요.
다른양념 필요치 않을정도로 국물맛이 구수합니다.
2, 고기양보다 무의 양을 많게 합니다.물도 넉넉히 ~~~
3, 고기는 참기름에 볶지 않아요, 물이 끓으면 바로 넣습니다.
4, 간은 국간장(집간장), 소금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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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끓이면 정말 시원한맛의 탕국이 됩니다.
덥혀 먹을수록 더 진하게 됩니다.
그러니 간은 처음엔 약간 싱겁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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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탕국은 날옥돔을 살만 발라내어 무우나, 미역을 넣고 끓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의 기억으로는 옥돔을 살 형편이 안되었던 집에서는
옥돔대신 갈치를 넣은 갈치국이 탕국으로 올라오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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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파동으로 고기값이 엄청 올라서 대가족인경우에는
경비도 만만치 않겠어요.저야 하루 정도 먹을 양만 끓여놓으면 되지만요.

탕국만 시원하게 잘 끓여 놓으면
 김장김치 맛있는것 꺼내서 훌훌 말아먹음 최고에요.

설명절에 올해도 저는 고향엘 못간답니다.
마음은 이미 고향으로 가고도 남는데 말이죵.

부모 형제, 지인들께 드릴 선물들은 다 고르셨는지요?
모쪼록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연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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