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 고소한 부추튀김★

 

 

 

요리책 뒤적이다가 발견한 부추튀김...

언젠가는 해 먹어야지~~~ 하다가

먹고 싶어 도전한 튀김요리.

튀김요리는 오랫만이네요 ^^

 

부추는 주로 전을 많이 해 먹기도 하지만...

돌돌말아 바삭하게 튀기면 한입에 고소하게 들어 갑니다

 

어찌보면 튀김이나 전이나~

기름이 많이 들기는 마찬가지... 오히려

튀김이 더 적게 든다는 얘기도 있답니다  ^^*

 

 

 

재료

 

부추 100g, 밀가루 약간, 튀김기름적당량, 초간장

반죽: 튀김가루 1컵, 카레가루 1큰술, 검은깨 1큰술, 얼음물 1컵

 

 

 

 

만드는법

 

 

부추는 2~3줄기씩 집어 5cm길이정도로  밑둥부터 접은다음

부추잎으로 돌돌 말아 끝부분을 말아진쪽으로 집어 넣어 마무리한다

 

 

 

 

말아놓은 부추에 마른밀가루를 뿌린다

얼음물에 분량대로 반죽을 한다

 

 

 

180도로 예열된 기름에 튀김반죽을 묻혀 빠르게 튀겨낸다

 

 

  

 

접시에 기름종이를 깔고 그위에 부추튀김을 얹어

초간장을 곁들여 낸다

 

 

 

부추가 질기면 어쩌나 했는데...

한입에 넣어지니 문제가 없는데요  ^^

 

 

 

부추향. 카레향이 향긋한 개운한 튀김입니다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1097

 

무침만 해서 드셨다면 새롭게 장아찌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짭짜름하면서 새콤,달콤 입맛 없을때나 밑반찬으로 좋습니다.

 

 

 

재료: 부추 1단(약 430g정도), 소금 3큰술

달임장: 물 300ml, 진간장 300ml, 식초 200ml, 설탕 1컵 반

 

 부추는 잎이 넓고 통통한 것으로 작은 단으로 한단입니다.

밑동을 비벼서 잘 씻은 다음....

 

잠길정도로 물을 붓고 분량의 소금을 넣은 다음

1시간정도 둡니다. 

 

그동안 달임장을 만듭니다.

분량의 재료를 넣고 끓으면 바로 불을 끄고 따뜻할 정도로 식힙니다. 

 

소금에 담궈 둔 부추를 물을 빼고

약간 따뜻한 달임장을 부어 줍니다.(부추 특유의 냄새도 줄여줍니다)

 

가끔 뒤적여주면서 12시간정도 둡니다.

 

 

간이 배이면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합니다.

 

 

새콤 짭잘한 부추장아찌입니다.

쫄깃하게 씹히는 맛도 좋구요~

 

부추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구채'라고도 합니다.

비타민 A, B1, B2, C, 카로틴, 칼슘, 철분등이 풍부합니다.

아무리 솎아내도 잘 자라는 생명력때문에

마늘 다음 가는 정력채소로 알려져있습니다.

 

독특한 냄새가 나는 성분은 유화알릴이며 이것이 몸에 흡수되면

자율신경을 자극하여 에너지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부추는 간기능을 강화하고 해독작용을 합니다.

또 위와 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촉진합니다.

따라서 배가 냉해져서 설사와 복통이 잦을 때, 특히 음주 후 설사에 좋습니다.

 

항균작용 및 혈액순환작용과 지혈작용도 합니다.

따라서 식중독을 풀며, 묵은 피를 배출하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거나

어혈이 뭉쳐서 생긴 신경통을 치료하고, 각종 출혈성 질환에 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통풍을 예방하고 신경안정제역할을 합니다. 

 

부추와 식초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입니다.

부추와 식초를 배합하면 간보호 및 피로해소와 정력증진에 좋습니다. 

 

 차게 해서 먹기 좋게 잘라 따뜻한 밥에 얹어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한꺼번에 많이 하지 마시고 한단정도로 만들면 적당합니다.

 

식초가 들어 간 따뜻한 달임장으로 부추 특유의 냄새도 

줄어들어 먹기 좋습니다.

그러나 너무 식초를 많이 넣지는 마시구요~

설탕과 식초는 입맛에 맛게 가감하시면 됩니다.

  

영양많은 밑반찬입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3526

 

 

[부추전]

1. 부추는 깨끗이 씻어 4cm길이로 썰고 홍고추, 풋고추는 채썰어주세요.

2. 밀가루, 물, 달걀을 섞어 반죽한후 부추와 고추를 넣고 소금간해 섞어주세요.

3. 팬에 식용유를 두른후 한국자씩 반죽을 떠넣어 얇고 노릇하게 부쳐주세요.

부추잡채해서 꽃빵이랑 같이 먹어도 좋아요

부추는 영양부추가 좋아요 머리부분과 줄기부분을 나눠서 준비

양파와 채썬고기를 팬에 볶아가 부추하얀부분을 먼저넣고 볶다가 줄기부분을 볶아 간을 하여 볶아내면

간단한 부추잡채가 완성이 되거든요.

아니면 부추랑 오이 넣고 초무침해서 먹어도 좋구요

오징어부추전

 

 

재료:

물오징어,부추,당근,청양고추,양파,부침가루,튀김가루,얼음물,카놀라유

 

 

 

오징어와 부추를 사용하여,,,

몸에 좋은 오징어부추전을 만들어 봅니다...

 

 

부추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부추는,,,

보온효과가 있어,,,몸이 찬사람이 먹으면 더욱 좋고,,,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소화를 돕고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물오징어도 적당한 크기로~~~

 

오징어는,,,

동맥경화.시력저하,심근경색을 방지하고,,,

간장을 강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그릇에 잘라 놓은,,,

부추와 오징어를 넣고,,,

 

 

당근은 채썰어 넣어주고,,,

 

 

매콤한 청양고추와 양파도~~~

 

 

부침가루를 4분의 3정도~~~

 

 

바삭함을 주기 위해,,,

튀김가루는 4분의 1정도~~~ 

 

더욱 더 바삭함을 주기 위해,,,

얼음물을 넣고,,,

 

얼음물을 넣어야,,,전이 바삭합니다...

 

숟가락을 이용하여,,,골고루 비벼줍니다...

 

 

달군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반죽해 놓은 것을,,,프라이팬에 얹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부쳐주면,,,

부드러우면서도,,,쫄깃한 오징어부추전완성~~~

 

 

초간장에 오징어부추전을 찍어 먹으면~~~

 

쫄깃한 오징어의 씹히는 질감이 좋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부추와 어울려,,,

아이들의 간식으로도,,,술안주로도 좋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영양부추비빔밥

 

 

 

 

 

재료 (2~3인분) 

 

 영양부추(실부추) 100g, 양파 1/4개, 당근 4cm길이 1토막, 보리밥 3공기

 

양념1 : 참기름 2큰술

 

양념2 : 고춧가루 2~ 2.5 큰술, 간장 2큰술, 맛술 1/2큰술, 설탕 1/2큰술, 통깨 2큰술

 

 

 

 

만드는법

 

영양부추 (실부추)는 3cm 길이로 썬다

 

 

 

 

 

 

 

당근, 양파는 곱게 채 썰어 얼음물에 담궜다 물기를 쪽 뺀다

 

  

 

 

 

찰보리와 쌀을 반반씩 섞어서  함께 불렸다가 보리밥을 짓는다

 

 

보리밥 1공기를 볼에 담는다

 

 

 

 

양념 2를 분량대로 준비한다

썰어놓은 영양부추, 양파, 당근을 볼에 넣고 참기름(양념1)에 먼저 골고루 무쳐 준 다음

양념 2를 넣고 잘 버무려준다

 

 

 

 

 

 

볼에 담아 놓은 보리밥 위에  무쳐 놓은 야채를 알맞게 얹어낸다

  

 

  

 

http://board.miznet.daum.net/gaia/do/cook/recipe/mizr/read?articleId=8641&bbsId=MC001

 

ㅎㄱ

부추잡채 추천합니다. 만들기도 간단하고 맛있어요.

 

레시피에는 쇠고기로 나와있는데 돼지고기(소금, 후추로 밑간해서 냄새 빼구요) 잡채용처럼 길쭉하게 썰어서 넣고 해도 맛있습니다.  

 

이거 만들 때 굴소스는 필수이구요, 꽃빵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레시피 출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8136

 

 재료 :  소고기 살치살 200g.  부추 200g.  다진파 1ts.  다진 마늘 1ts.  매실주(청주)1ts.  파인애플청(설탕) 1ts.   

            간장 2T.  후추.  참기름 1T.  굴소스 1ts. 

 

 

 

 

1.  소고기는 가늘게 채 썰구요

     간장에  매실주(청주), 과일청(설탕), 다진 파, 다진 마늘, 후추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고기를 밑간을 해주세요

 

 2.  부추는 깨끗이 �耉� 물기를 뺀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세요

 

 

 

 

 3.  밑간을 한 고기를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센불에 볶아주세요

 

 4.  고기가 다 익었으면 불을 끄고 팬의 잔열에 부추를 넣고 볶아 줍니다

 

 5.  굴소스를 넣고 섞어 주기만 하면 끝이예요

  부추 1/2단, 밀가루 2컵, 김치 400g, 다진쇠고기 100g.

  고추장.된장 1큰술씩, 고춧가루 1/2큰술, 달걀 1개, 물 1컵, 식물성식용유.

 

1. 부추,김치는 3-4cm로 썬다. 김치는 소를 대충 털고 국물을 짜낸 뒤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밀가루에 달걀과 고추장, 된장 양념을 하고 반죽한다.

3. 다진 쇠고기는 핏물을 제거한다.

4. 야채와 고기를 섞어 반죽을 완전하게 준비해 놓는다.

5.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한 국자씩 부친 후, 담아낸다.

6. 장떡은 짜기 때문에 잘탄다. 조심해서 부치도록 한다.

 

쇠고기도 간장,설탕,후추,깨소금,파,마늘,참기름의 기본 양념을 하면 더 맛있어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0209

고춧가루, 마늘, 생강을 넉넉히 넣고 멸치젓으로 맛냈어요. 고기를 구워먹을 때 곁들이로 내면 특히 잘 어울리죠.

부추 절이기
1. 부추는 시든 잎을 정리하고 다듬어 깨끗이 씻는다.
2. 물 1컵에 굵은 소금 ⅓컵을 녹여 소금물을 만든 뒤, 손질한 부추를 담가 10분쯤 절인다. 중간에 한 번 뒤집어준다.


찹쌀풀 쑤기
3. 찹쌀가루에 물을 붓고 약한 불에 저어가며 끓여 찹쌀풀을 쑤어 식힌다.


버무리기
4. ③의 찹쌀풀에 고춧가루와 멸치젓을 섞어 불린 뒤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설탕을 넣어 고루 섞는다.
5. 절인 부추를 건져 물기를 뺀 뒤, 넓은 그릇에 가지런히 담고 ④의 양념으로 쓱쓱 문지르듯 버무린 뒤 통깨를 뿌려 다시 살짝 버무린다.
6. 버무린 부추를 조금씩 가지런히 모아 매듭을 지은 뒤, 김치통에 차곡차곡 담는다.

쿠킹 포인트
부추김치는 멸치젓이 어울려요 김치 종류에 따라 넣는 젓갈도 다르다. 배추김치나 깍두기에는 새우젓, 부추김치나 갓김치, 파김치에는 멸치젓을 넣어야 맛있다. 젓갈을 넣은 김치는 오래 되면 맛이 떨어지므로 두고 먹을 김치에는 젓갈을 넣지 말고 소금으로만 간한다.

비빔밥에 봄나물과 같이 넉넉히 넣어 된장에 비벼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해물과 함께 부침을 해서 먹어도 얼마나 근사한 간식이 된다고요 ^^

 

겉절이식으로 가볍게 무쳐 고기와 함께 쌈 싸먹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된장찌개에 넣어 먹어도 정말 향긋하고 맛있답니다

 

부추는 특히 여자에게 좋다고 하니 맛있게해서 많이 드세요 *^^*

 

 

 

전 부추를 사다가 해 먹는 요리 중에 부추전을 부쳐 먹는게 젤로 맛있더군요.

 

부추를 적당한 길이로 잘라서 부침가루나, 밀가루를 넣어 부쳐 먹는 것도 좋구요,-부추만 넣고

또는 호박, 깻잎, 양파, 당근 등 여러가지 야채와 함께 섞어서 부쳐 먹어도 맛있지요.

 

또 부추만 잘게 썰어서 계란으로만 부쳐 먹어도 색다른 맛이랍니다.

밀가루 반죽이 아닌 계란으로만 부치면, 조금 더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부추 닭 국수.

닭갈비 해먹는다고 살을 발라내고 남은

닭다리 뼈 15개를 깨끗하게 한번 씻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냉동실에 있던 닭가슴살 1조각도 미리 꺼내어 해동해 깨끗하게 씻어 주었지요.

냄비에

물 12컵,길이로 4등분으로 자른 대파 1대,마늘 6쪽,통후추 1작은술

을 넣고 끓여 줍니다.

물이 한번 팔팔 ~ 끓어 채소 국물이 우러나면

닭다리 뼈를 먼저 넣고 끓여 줍니다.

닭다리 뼈를 넣고 물이 팔팔~  끓으면 가슴살을 넣고 함께 삶아 줍니다.

가슴살이 삶아지면 건져 한김 식혀

결대로 찢어 준비해 줍니다.

가슴살을 건져 내고 국물이 우러나도록 약한 불에서 다리뼈를 푸~욱 삶아 주세요.

그리고 큰 그릇에 체를 걸고

 면보나 키친타올을 한겹 깔아

우러낸 닭다리 육수를 부어 건더기와 기름을 한번 걸러 맑은 닭육수를 준비해 줍니다.

냄비에 만들어진 닭육수를 붓고

소금 3작은술,후추약간을 넣고 국물에 밑간을 해 준비해줍니다.

다듬어 씻은 부추를 요렇게 국수면 1인분..50원 동전 정도의 크기 만큼 양을 잡아서

4줌을 준비해 길이로 4등분으로 잘라줍니다.

부추는 닭가슴살보다 쬐끔 더 많은 양으로 준비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소금을 살짝이 넣고 팔팔~ 끓는 물에 넣고 데쳐 줍니다.

끓는 물에 넣고 한번 휘~ 저어 준 후

 체에 건져 찬물에 충분히 식혀 물기를 꼭 짜 준비해 주세요.

국수 고명으로 닭가슴살,부추 무침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소금 1+1/2작은술,갈은 깨 1/2큰술,다진마늘 1/2큰술,참기름 1큰술,후추약간

을 넣고 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그릇에 찢어둔 닭가슴살과 데쳐 물기를 제거한 부추,

양념을 넣고 무쳐 고명을 준비해 주세요.

육수와 고명이 준비가 되면  국수를 삶아 주세요.

넉넉한 냄비에 물을 넣고 끓여 줍니다.

물이 팔팔~ 끓으면

국수면..가는 소면 3~4인분을 넣고 삶아 줍니다.

끓는 물에 국수면을 넣고 처음으로 끓으 오르면

찬물을 1/2컵 정도 부어 가라 앉혀 다시 끓여 줍니다.

그리고 끓어 오르면 찬물 1/2컵붓고 끓어 오르면 찬물 1/2컵을 부어 줍니다.

끓어 오르면 찬물 붓기를 3번 한고 마지막 끓어 오르면....

체에 국수면을 쏟아 붓고 찬물에 충분히 헹궈 줍니다.

손으로 문질러 전분기를 없애 주면서 헹궈 물기를 최대한 빼주세요.

물기를 뺀 국수를 체에 담고 팔팔~ 끓는 육수에 담궈....

면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아니면 면을 그릇에 담고

팔팔~ 끓인 육수를 붓고 면을 데운 후

다시 냄비에 육수를 따라내 면을 데워 주셔도 되구요.

방법은 편한 대로 해주시면 되겠지요.

그릇에 데운 국수를담고

준비한 고명을 얹고 육수를 부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출처: 배고픈 맘의 행복레시피

 맛있는 베이컨부추말이를 추천합니다^^

 

 

베이컨부추말이

 

준비  :베이컨, 부추, 팽이버섯

 

1. 베이컨위에 부추+버섯을 올리고 김밥말듯이 말아주세요.

 

2. 데리야끼소스를 만들어서 요리붓으로 베이컨말이에 양념을 발라주세요.

 

  ★ 데리야끼소스 ☆

 

~~>> 진간장200ml, 청주1/2컵, 물1/2컵, 양파1/2개, 대파흰부분1뿌리, 다진마늘1큰, 생강약간, 월계수잎2개, 통후추1작은,

     레몬즙2큰, 설탕3큰, 물엿3큰

 

3. 200도씨 예열오븐에 10분 구워주시면 맛나는 베이컨부추말이 완성^^ 

 

부추오징어전

부추달래전

부추어묵전

부추에 새송이버섯 애호박 넣고 반죽해서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냉장고에 남은 채소같은 것들 추가로 넣고 전 부쳐 드시면 좋습니다.

 

Tip

튀김을 바삭하게 튀기려면 반죽가루는 밀가루와 튀김가루를 1:1비율로 넣고 찬물과 반죽가루를 1:1의 비율로

반죽을 해 줍니다. 반죽은 튀기기 전까지 냉장보관해서 차갑게 보관해 줍니다

물에 씻은 재료는 물기를 제거해 준 후 반죽에 넣어줍니다

 

부추 달걀탕 

 재료

부추, 달걀, 집간장, 굵은 소금,청주, 황설탕,후춧가루,멸치다시마 육수 

냄비에 육수(6컵)를 붓는다

육수에 집간장(2T), 후춧가루(약간)를 넣고 끓인다

부추(1/3단)는 적당한 길이로 썬다

부추에 달걀을 넣고 버무린다

달걀을 묻힌 부추를 넣는다

굵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한소끔 끓인다 

저도 지난번 한참 부추가 저렴할때 몇단씩 사 놓고 부추전,볶음,요렇게 김치나 무침으로 만들어 먹었는데~

은근히 입맛을 돌게 해 주더라구요~

함 해보세요~

저도 요고보고 맛나게 만들어서 먹었어요~^^*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힘의 채소 [부추김치 / 부추무침]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3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