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드시는게 가장 좋지만 그렇지 못할경우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해주세요.

냉장보관하셨다가 드시기 전에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드시면 되구요.

하지만 묵은 냉장보관하면 맛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되도록 빨리 드시는게 가장 좋아요.

 우선 당연히 아시겠지만 도토리묵은 곧바로 해서 드시는게 가장 좋아요.

 물론 곧바로 드시지 않는 경우를 질문하신 것일텐데요. 사실 도토리묵은 상온에서도 쉽게 상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찬곳에서 보관하는것이 중요한데요. 그렇다고 물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하는방법 또한 솔직히 맛이 떨어진다는 점을 꼭 생각하셔야해요.

 결론을 내보자면

 혹시 1~2일 정도를 생각하시는 것이라면 요즘 날씨 고려해서 베란다나 찬곳(바깥)에 보관하시면 좋을듯하네요.

 물론 그 이상 장기 보관하실 것이라면 도토리묵을 물에 잠길때까지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혹시나 드실때 도토리묵이 조금 딱딱하다 싶으면요.

 반 잘라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요리해 드시면 좋답니다. 

도토리묵은 겉이 마르기때문에 오래두면 안좋죠

그리고 양념을 해서 놔두면 바로 굳기 때문에

양념을 한상태로 그냥 두면 먹지 못해요

도토리묵은 물에 담가서 냉장보관하시면 됩니다.

물에 담가두면 마르는것을 어느정도 방지합니다.

ㅎㅎㅎㅎ

도토리묵을 만들때는 나무주걱으로 계속 저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도토리묵을 보관할실때는

도토리묵이 물에 담길정도로 물을 넣어 냉장고에 보관을 해주시면 됩니다. 물을 자주 갈아주

어야 도토리묵을 오래 드실수 있는 방법입니다...

도토리묵은 두부랑 똑같이 물을 채워서 냉장보관하세요...

날씨가 좀 추우면 밖에 두어도 상관없는데,,,

날씨가 더우면 냉장고에 보관하시는게 좋습니다...

물을 안붓고 보관하시면 겉표면이 딱딱하게 굳어 버리니 물에 담가 보관하세요...

다시 드실때 만약 딱딱하면 한번정도 잘라서,,,

끓은물에 투명해질때까지 데치면 다시 말랑하게 됩니다...

공기접촉을 되도록 안하는게 좋아요

만들자마자 얼른 드시거나

랩과 비닐에 잘 포장해서 냉장보관하세요

하루정도 보관하시고 더 이상은 두시면 안좋을것 같아요

굳은 묵은.. 물에 소금 약간 넣으신후 살짝 데치면 된답니다.

묵은 한번에 많이하지 마시고.. 가루로 보관하시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그냥 보관하면 묵이 마르니까 두부처럼 뚜껑있는 냄비에 물 넣고 보관하세요.

드실 때는 꺼내서 뜨거운 물 한번 살짝 부으면 말랑말랑하게 드실 수 있어요.

아니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선풍기 틀어서 말린 다음에 나중에 볶아서 쫄깃하게 드셔도 되구요.

물에 담가 실온에 보관하면 가장 좋겠죠.

하지만 금방 상하기 쉽죠.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냉장고에 보관한 묵은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먹는것이 좋더군요,

뜨거운 물에 많이데치면 묵이 흐물거리고 렌지에 살짝 데쳐서 드세요........

원래 묵 종류는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아니고 실온에 보관하는 것입니다.

실온 중에서 서늘한 곳에 보관 하세요.

냉장보관하면 묵이 딱딱해져서 묵이 뚝뚝 끊어진답니다.

밀폐용기나 랩을 감아서 보관하세요. 이미 냉장 보관하셨다면 묵을 잘라서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체에 식혀서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