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처음으로 깎두기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맛있게 하는 ㅏㅂㅇ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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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깍두기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
깨끗히 씻은 무를 준비하세요
너무크지 않도록 깍둑썰기를 합니다
큰 들통에 담고 썰어놓은 무에 고추가루를 뿌립니다
고추가루를 너무 적게넣으면 나중에 무에서 나온 물때문에
고추가루가 씻어져서 깍두기가 하얗게 되거든요
잘 버무려주시구요
조선파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고요
새우젓을 믹서기에 곱게 갈아줍니다
썰어놓은 파와 새우젓 갈은것과 다진마늘, 다진생강, 설탕, 굵은소금을 넣어주세요
신나게 비벼주시구요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소금 넣어주세요
통에 담아주면 완성이에요 하루나 이틀뒤 지나고 나면 먹을수있답니다
어렵지 않죠?
깍두기
준비할 재료
무 2개, 굵은소금 1컵, 실파 50g, 미나리 30g, 마늘 2통, 생강 1쪽,
새우젓 ¼컵, 고춧가루 ⅔컵, 설탕 ½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1 무는 무청을 자르고 껍질째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깍둑썰기한다.
굵은소금을 뿌린 다음 물을 약간 뿌려 30~40분 정도 절인다.
2 실파, 미나리는 3cm 길이로 썰고 마늘과 생강은 껍질을 벗겨 곱게 다진다.
새우젓은 체에 건더기를 거른 후 곱게 다져 새우젓국물과 섞는다.
3 절인 무를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4 무를 큰 볼에 담고 고춧가루로 버무려 붉은색이 나면 마늘, 생강, 새우젓을 넣어 버무린다.
5 ④에 실파, 미나리를 넣어 골고루 버무린 다음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맞춘다.
무는 껍질을 벗겨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굵은 소금으로 절여주시면 됩니다. 무가 절여지는 동안에
양념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실파 고추가루 다진마늘 다진생강 멸치액젓으로 양념을 조물조물
만들어 두시면 됩니다. 실파는 썰어두고 무는 흐르는물에 씻어 양념에 넣어 버무려주시면 됩니다.
- 재 료 -
무 2개, 고춧가루 7큰술, 생새우 100g, 새우젓 5큰술, 멸치액젓 3큰술,
매실청 8큰술, 다진마늘 3큰술, 다진생강 1큰술, 파 1/4단
1. 무는 사방 2cm 내외로 잘라주세요.
2. 자른 무에 매실청과 소금을 넣고 30분 ~ 1시간정도 재워두세요.
3. 재워놓은 무를 건져내어 물기를 제거한 후 먼저 고춧가루 3큰술을 넣고 무에 색을 입혀줍니다.
4. 생새우와 새우젓은 잘게 다지고, 나머지 양념재료들을 한데모아 잘 섞어줍니다.
찹쌀풀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5. 3번 무에 양념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무우는 네모모양으로 썰어서 소금에 30분 정도 절여줍니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줍니다.
고운 고추가루, 마늘, 새우젓, 찹쌀풀을 넣고 간해줍니다.
그리고 잔파는 3cm길이로 썰어주고 무우와 양념장에 같이 넣고 잘 버물러줍니다.
하루 정도 실온에 두면 더 맛잇게 익는데 요즘처럼 더운 날씨엔 바로 넣어도 괜찮습니다.
간단하게요
무우를 깍두기로 썰어요
그리고 소금에 절여요 3시간정도요
그리고 절인 깍두기를 씹어서 맞을보아요
짜면 한번 씻어내고 싱거우면 소금을조금넣어
간을 맞춘다음 가진양념을 하면 깍두기에요
생깍두기는 아삭아삭한 맞이고
절인 깍두기는 입에서 녹아요
햇무 2개, 쪽파 10대, 굵은 소금 1/3컵
양념장
고추가루 1/2컵, 찹쌀죽 3큰술, 액젓 1큰술, 새우젓 1작은술, 다진 마늘 3큰술, 다진 생강 1/3작은술, 소금, 설탕 1큰술
■ 만드는 법
1. 무는 껍질을 벗겨낸뒤 깨끗이 씻어 2cm두께로 썰고 다시 사방 1.5cm 크기로 깍둑썰기 한다.
2. 1의 무에 굵은 소금을 넣고 절군다.
3. 40분 정도 절인 무가 숨이 죽으면 물에 헹궈 체에 받쳐 물기를 완전히 빼준다.
4. 까나리 액젓과 새우젓 (육젓)을 섞는다.
5. 찹쌀죽을 쑤어 식혀서 고추가루를 넣고 불린다.
6. 쪽파는 2cm길이로 썬다.
7. 4에 나머지 양념을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8. 무에 5의 고추가루를 넣고 버무려 색을 낸다.
9. 8에 7의 양념장과 쪽파 썬 것을 넣고 버무려 깍두기를 완성한다.
■ Point
1. 무에 찹쌀죽에 불린 고추가루를 먼저 버무려 완전히 색을 낸 후 나머지 양념을 넣어야 깍두기의 색이 곱다.
2. 새우젓과 액젓을 함께 섞어 양념하면 깍두기가 훨씬 시원한 맛을 낸다.
3. 무의 물기를 완전히 빼주어야 무가 살캉하면서 쉽게 물러지지않는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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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보통 깍두기 크기보다 반정도 작게 만든 꼬마깍두기는 크기가 작아서 절여지는 시간도 빠른편이랍니다. 가을겨울처럼 무가 단단하면서도 달달할때는 이렇게 작게 만들어도 무르지않고 맛있게 드실수 있지만 오래 저장해두고 먹는것보다는 조금씩 담아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버무릴때 단맛은 설탕으로만 맞춰주시면 쉽게 무르거나 진득해질수 있으므로 뉴슈가류나 매실청을 섞어서 맛을 내주시면 좋아요.
어릴때 먹었던 엄마표 깍두기는 다른집 깍두기보다 작았답니다~~~ 아마도 어린딸이 먹을 김치라서 작게 썰어 담그셨던것같은데 ^**^ 계란후라이에 간장과 참기름,버터를 넣어 비빈 밥위에 그 꼬마깍두기 한점을 올려 오물오물 잘도 먹었어요. 일본식 돈까스집이 생겨났을때..... 작은 종지안에 담겼던 그 깍두기를 봤을때도 참 반가웠는데 ㅋㅋ 그래서 가끔 무가 맛있는 가을겨울이면 꼬마깍두기를 담가 먹곤한답니다.
무는 각종 김치나 조림,찌개,무침등의 맛있는 감초역활도 하고 육류나 생선,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요리를 드셨을때는 맛과 함께 편안한 소화도 도와주는 좋은 채소랍니다~ 곰탕과 석박지~ 고구마와 동치미~~ 삼겹살과 무초절임~~ 짜장면과 단무지~~ 얼핏 생각해봐도 우리네 밥상에 빠지지 않고 맛과 소화를 도와주고 있었네요 ^**^
초보요리사님들도 후다닥 간단히~~ 맛있게 만들어드실수 있는 꼬마깍두기 레시피를 올려드릴께요 ^*^
* 재 료 * 무(큰것)1개,(절임:굵은 천일염1/2컵,설탕1/3컵),쪽파1줌, 양념:고춧가루2컵,찹쌉풀1/2컵(찹쌀가루1스푼,물1컵반),새우젓2스푼,까나리액젓3스푼, 매실청1스푼(설탕),다진마늘1스푼반
컵은 일반 종이컵기준이며 새우젓과 까나리액젓은 사용하시는 제품마다 짠정도가 차이가 나므로 간을 봐가면서 가감해주세요. 매실청으로 단맛을 조절했는데 뉴슈가류나 설탕을 넣어 맞춰주셔도 좋아요. 다만 설탕을 너무 많이 넣으시면 무가 쉽게 무르고 익었을때 깔끔하지 않고 진득해지기 쉬우니 참고하셔요.
1. 무는 깨끗한 솔로 표면을 흐르는 물에 닦아준 후 3등분정도 토막을 내서 잘라준다. 세로로 새끼 손가락굵기로 썰어준 후 보통 깍두기보다 반정도 작게 깍뚝썰기를 해준다.(1.5*1.5cm)
2. 믹싱볼에 무와 굵은 천일염, 설탕을 뿌려 골고루 섞어주고 30~40분정도 간이 베이도록 절여주며 중간에 두어번 뒤섞는다. (설탕을 조금 추가해서 절이면 자체에 단맛이 더 베어 맛이 좋다. 보통 깍두기보다 크기가 작아서 오래 절이지 않아도 좋다) 3. 냄비에 찹쌀가루와 물을 넣고 잘 개어준 후 중불에서 농도가 나도록 저어가며 찹쌀풀을 쑤어놓는다.
4. 김치를 버무릴 믹싱볼에 분량의 양념을 모두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5. 절여놓았던 무는 찬물에 두어번 헹구어 체반에 받혀 물기를 뺀다.
6. 쪽파는 새끼손가락 길이로 썰어주고 양념을 버무렸던 믹싱볼에 무와 함께 넣어 골고루 버무려준다. (무를 먼저 양념에 골고루 무친 후 쪽파를 넣어 버무려도 좋다)
새우젓과 액젓을 섞어 마지막 간을 맞춰주며 짭짤달콤한 정도가 좋다.
7. 완성한 깍두기는 김칫통에 담아 손바닥으로 평평하게 잘 눌러주고 밀폐한 후 실온에서 1~2일정도 입맛에 맞게 익혀 냉장보관한다.
새콤시원하게 잘 익은 꼬마깍두기랍니다~~~ 작은 차스푼에 담길정도로 앙증맞은 깍두기에요 ^*^
크기가 작아서 절이는 시간도 빠르고~~ 익는 시간도 빠르고~~~맛도 잘 베였답니다~ 후다닥 만들어도 요모조모 밥상에 자주 올릴 맛있는 김치에요~
맛있게 비빈 불고기덮밥 위에 꼬마 깍두기 한점~~~ 계란후라이와 간장,참기름만 넣고 비빈 밥에도 올려 드셔보세요~ 아삭아삭 새콤~ 맛있어요 ^*^
새해별미 떡만둣국에도~~ 진한 사골국에도 살짝 올려 드시구요 ^**^
보글보글 후루룩 빨강라면에도~~ 은근 중독되는 짜장라면에도~~~ 역시 라면엔 새콤한 김치가 꼭 있어야해요 ㅋㅋㅋ
올겨울은 지난 겨울보다 많이 추워져서 채소값이 많이 올라간듯해요~~ 삼겹살집에서 상추 더 달라고 하면 차라리 고기를 더 주신다고 하시던데 ㅋㅋ 겨울에도 싱싱하고 푸릇한 채소들을 많이 먹을수 있어서 잘 몰랐는데 정말 옛날옛날 겨울엔 김치나 말린 나물등이 그 역활을 톡톡히 해준것같아요.
요즘처럼 채소가 금값이어도 맛있는 겨울무는 많이 오르지않아서 두어개 사서 깍두기도 후닥~ 담그고 무밥도 해먹었어요. 처음 제손으로 담갔던 김치가 깍두기였는데 ㅋ 여느 다른김치보다 만들기도 쉽고 맛도 잘 낼수 있는듯합니다.
밥상의 귀여운 김치~~ 꼬마깍두기로 맛있는 겨울보내세요 ^**^ |
깍두기...
재료: 무3개(팔뚝만한 크기로,,, 1개당 무게가 1kg200g정도 나갔습니다..)
쪽파7줄기. 천일염소금1컵. 마른고추10개. 마늘15톨. 생강3톨(마늘크기로).
고추가루2/3컵. 액젓1/2컵. 배1/6개. 대파흰부분만8cm. 설탕2T.
=> 모든 계량은 밥수저 1수저가 1T고요...종이컵1컵이 1컵입니다^^
1. 무를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무의 껍질을 완전히 제거하지 마시고요....
겉에 잔뿌리나 상처난부위만 칼로 제거해주고...깨끗하게 씻어서 깍뚝썰어주세요..
(*무의 크기2cm*cm*2cm정도의 크기)
깍뚝썰은 무에 켜켜히 천일염 1컵을 뿌린후 물3컵을 뿌려주세요...
==> 이 상태로 1시간 절이면 됩니다...깍뚜기는 너무 오래 절이지 않아야 더욱 맛나요...
1시간 절이는 동안 한번 뒤집어 주셔요~(골고루 절여지게요^^)
2. 마른고추10개를 잘라서 물에 1시간정도 불려줍니다...(마른고추가 들어가야 색깔도
더욱 빨갛고...맛도 좋습니다...)
불린고추+배1/6개+대파흰부분8cm+생강3톨(마늘크기로)+마늘15톨+액젓1/2컵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줍니다...( 대파와 배도 마늘크기로 토막낸후 갈아주세요...)
믹서기에 갈은 양념다데기에 고추가루2/3컵을 넣고 설탕2T. 굵은소금2T를 넣고
섞어줍니다..( 매실청이 있다면 설탕대신 매실청을 넣으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양념다데기 만들어 놓으신후 절여진 무를 2번정도 씻은후 소쿠리에 30분정도
받쳐두어 물기를 빼줍니다...
==> 마른고추가 없으신분은 그냥 고추가루를 더 넣으시면 됩니다...
배가 없으신분은 배 안 넣으셔도 됩니다...대신에 설탕을 조금 더 넣으셔요~
3. 쪽파7개를 씻은후 4cm길이로 썰어서...위에서 준비한 무와 양념다데기를 넣고 골고루
버무리세요~
==> 무의 양과 기호에 따라 양념은 달리하셔요....
버무리신후 김치통에 담아 상온에 하루정도 보관후 익으면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세요^^
김치깍두기 너무 맛있어요^^ 특히 겨울김장철무는 너무 맛있어서요...
오늘 정확하게 계량해서 올린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는 깍두기 완성해보세요^^
재료 : 무, 절이는소금, 부추,미나리,실파
김치양념: 간양파,설탕,다진생강,다진마늘,다진새우젓,멸치액젓,소금,고운 고춧가루,굵은고춧가루
보통 김치담글때~굴하고 새우젓많이 넣는데 ㅎㅎㅎ 봄.여름에 담글때는 안 넣는게 좋아요^^
굴은 산성식품이라 그망 시어버려요 ㅜㅜ
1. 무는 한입 크기 정도로 깍뚝썰어주세요~
2. 썰어놓은 깍두기 무에 분량의 소금을 골 뿌려 절인후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3. 부추,미나리,실파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놔 주세요
4. 넓은 양푼같은그릇에 깍두기 무를 ㄶ고 고춧가루를 넣어 버부려 고춧가루 물이 들도록 해주세요
5. 부추,미나리,실파를 넣고 설탕을 제외한 나머지 양념을 모두 넣어 고루 버무려 맛이 들도록 해주세요
설탕을 먼저 넣으면 설탕과 양념들이 서로 엉켜 붙어요 ㅜㅜ 이렇게 되면 무에 간이 제대로 배지 않아 맛없어요
6. 마지막으로 설탕을 넣어 가볍게 썪어 간을 맞춰주면 완성 !!
다른 음식 에 비해 한번 담가두면 오래 먹고
맛있는 깍뚜기
재료- 무,쪽파, 고춧가루,고운고춧가루,다진마늘,생강,새우젓, 멸치액젓, 소금,찹쌀풀
무 는 1.5cm 두께로 썰어 네모지게 사방썰고
물에 천일염 을 넣어 팔팔 끓여 무절임물을 만들어 무에 부어요
아삭 아삭 하고 탄력이 생깁니다.오랫동안 두어도 쉽게 물러지지 않구요..
고운고춧가루, 굵은 고춧가루 또 찹쌀풀 식힌것, 마늘, 생강 양파 새우젓
믹서에 갈아서 양념을 만들어요
절여 두었던 무 는 찬물에 얼릉 헹구어 소쿠리 에 받쳐 물기 를 뺍니다.
물기뺀 무 와 양념 을 한데 골고루 썩어 버물~~버물~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소금덧간 보시구요..
행여 무절일때 시간을 너무 오래 두어 짜다면
양념 하실때 조금 싱겁게 하시구요..
쪽파도 썰어 넣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