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파 당근 양파 무를 채썰어 고추가루 다진마늘 다진생강 멸치액젓을 넣어 무쳐주시면 됩니다.

맛나게 드실때는 드시기전에 무생채에 조금만 참기름 통깨를 넣어 살살 무쳐주시면 고소하고

입맛나게 드실수 있어 너무 좋아요. 무생채는 조금씩만 담아 드셔야 물이 생기지 않아요.

무를 채칼로 썰어놓은다음

고추가루 소금 파 마늘 액젓 깨소금 넣고 살짝 버무려 드시면 되요

여기에 참기름 한방울만 넣어서 갓지은밥에 비벼먹으면 밥 한그릇 뚝딱

많이 하면 나중에 물 생기고 맛도 싱거워 져요

한번 먹을만큼만 하시고요

좀더 두고 먹을거면

일단 채썰어놓은 무를 소금에 살짝30분정도 절인다음 물기를 없앤다음 하심 되요

제철처럼 맛난 무생채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0087 

무생채 
 
준비할 재료

무 200g, 오이·홍고추 ½개씩, 실파 2대, 깻잎 2장, 셀러리 ½대, 미나리 10g,
소스(물 1컵, 식초 6큰술, 설탕 4큰술, 소금 1큰술, 생강즙·다진 마늘 1작은술씩)

만드는 방법

1 무는 6㎝ 길이로 곱게 채썰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2 오이, 홍고추, 실파, 깻잎, 셀러리, 미나리도 무와 같은
  크기로 채썰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3 분량의 재료로 만든 소스를 차갑게 준비했다가 먹기 전에 야채에 넣어 버무린다. 
 
무는 너무 두껍게 채썰면 소스가 잘 배지 않고, 너무 얇게 채썰면 쉽게 무르기
때문에 0.2cm 정도 두께가 적당하다.

무생채 

준비할 재료

무 1개, 실파 5대, 양파 1개, 굵은 소금 1-6컵,
양념(고춧가루 4큰술, 다진 마늘 1½큰술, 설탕 1큰술, 새우젓 1큰술)

만드는 방법

① 무는 껍질째 씻어 굵직하게 채썬 후 굵은 소금을 뿌려 20~30분 정도 나른하게 절인다.
② 절인 무를 건져 물기를 꼭 짠다. 이때 물에 씻으면 무 특유의 맛이 사라지므로 씻지 않는 것이 포인트.
③ 실파는 뿌리를 다듬어 2~3cm 길이로 썰고 양파도 굵직하게 채썬다.
④ 준비한 양념 재료를 한데 담아 고루 섞은 후 채썬 무와 양파, 실파를 넣어 고루 버무린다.

◈ 조리도 간단, 상큼하고 새콤한 무생채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460

마트에 갔더니...맛짱다리 맹키롬..굵고, 무지 크더만.. 한 개에 천 원하네요...ㅋ
무는 각종 조림에 함께 넣거나, 국물을 낼 때 넣으면 시원한 맛이나며,
무나물,조리등.. 무 자체로도 훌륭한 반찬이 된답니다.

그래서 맛짱네 냉장고에는 작은 조각의 무라도 들어있답니다.
이렇게 요리나 반찬에 쓰임새가 많은 무를 가지고..무생채를 만들어 보았어요.

무생채는 만들기가 간단하여 조리시간도 얼마 안 걸린답니다.
가금가다 신선하고 상큼한 것이 먹고 싶을때 만들어 보세요.

◈ 조리도 간단, 상큼하고 새콤한 무생채 ◈

 

[재료] 무1700그램, 굵은소금 2숟가락, 고추가루 3~4숟가락, 대파 2대, 홍고추 3~4개,
          다진마늘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화인스위트 3분의2~1차스푼, 식초 10숟가락,


무채를 썰어 굵은소금을 뿌려 골고루 뒤적여 10분정도 둔다.
딱 10분지라 적엇지만, 굵은 소금이 녹을 정도의 시간만 두면 되요.
맛짱은 다른 양념을 준비(양념꺼내고, 파와고추를 써는동안)하는 동안만 두었어요.

홍고추(씨는 빼지 않아도 되요.)와 대파는 반으로 갈라 썬다.

** 위에 무생채는 많이 먹어도 부담없는 간이예요.짜게 드시는분은 소금의 양을 추가로 넣어
주시면 되고, 식초도 맛짱네 입맛에 맞는 새콤함의 정도이니.. 개인의 기호에 맞추시가 바랍니다.
부추가 있으면 부추를 넣어도 맛있어요.

소금을 넣고 10분 두었다가 식초와 깨소금을 제외한 양념을 넣고,

 

썰렁썰렁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섞어준다.
양념이 잘섞이면 식초를 넣고, 깨를 넣어 마무리한다.

** 식초는일반 양조식초를 넣었어요. 2배식초(위에 양 반만)를 넣으면 국물이 덜 생긴답니다.



맛짱은 커다란 무의 4분의 3만 무생채를 하였는데..무생채는 꽤 많은 양이 나왔어요.

반으로 뚝 갈라 담아 환경 제품인 유리용기 글라스락에 담고,
맛짱에 동생에게 가져다 주었어요.조카도 무생채킬러거던요.

ㅎㅎ 아직 조카의 맛 평가는 못들었지만,고 넘.. 맛있게 먹는 모습이 선합니다.



맛짱네 아이도 무생채를 좋아하여 엊그제 무생채가 먹고 싶다고 하였는데..
아이가 무생채 맛을 보고는.. 눈을 개슴츠레 뜨고.. 눈웃음을 지으면~
" 엄마, 무생채 너무 맛있어~~~" 하네요..ㅋㅋ
ㅎㅎ 이정도면.. 다른 무생채에 대한 맛의 설명이 더는 필요 없겠지요? ^^;



무생채는 만들어서 시원하게 넣어다가 드시는것이 맛있어요.

맛짱은 무생채를 만들기 전날 무를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두엇다가 조리를 하니..
만들어 바로 먹어도 시원하고 맛있었답니다.

간단하게 콩나물만 무쳐서 무생채와 밥을 비벼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아주 신선한? 맛이..상큼하고 맛있답니다.

보통들 새콤하고 달콤은 같이 따라다니지만.. 무생채는 달콤은 아니예요.
반찬으로 먹기에 딱 좋은 .. 상큼 새콤이랍니다. ^^



무생채를 만든뒤에는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참고하시고, 즐거운 요리하시어 맛있게 드세요.

무우는 길게 채썰어줍니다.

소금으로 살짝 간했다가 물기를 꼭 짜줍니다.

잔파나 미나리가 있으면 무우와 같은 길이로 썰어줍니다.

액젓, 고추가루, 마늘, 참기름, 식초, 설탕, 깨로 양념장을 만들어서 무우, 잔파나 미나리를 넣고 맛있게 무쳐줍니다.

소금으로 간해서 물기를 짜줬기 때문에 아삭함이 좋아요

무작은거 1개, 굵은소금 2큰술, 대파 1대, 고춧가루 3~4숟갈, 설탕 1숟갈, 마늘 1숟갈, 멸치액젓 2숟갈, 생강가루 약간, 깨소금 적당량

집집마다 맛이 다르기는 하지만

저희집에서 만들어 먹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께요.

<재료>

무우1개, 마늘, 파, 새우젖,고추가루,소금,설탕.

이방법은 강화에서 많이 만들어 먹는 방법입니다.

생무를 그래도하면 물이 많이 생기니까 소금에 살짝

절여 짜주면 될것 같아요.

만들기

무300 g ,소금1t, 설탕1t

양념: 고추가루 1T, 매실청1T, 액젓1t, 소금조금,식초1T, 파1T,마늘1/2t,통깨1T,참기름1T

설탕1t,소금1t에  살짝 10분 정도 절인다.

여름무는 맛이 없으니까 ~ 설탕을  넣어서 절여요~

체에 받쳐서 물기를 빼주고...꼭 짜요~ 

양념: 고추가루 1T, 매실청1T, 액젓1t, 소금조금,식초1T, 파1T, 마늘1/2t , 통깨1T, 참기름1T,깨를 넣고 무친다.

식초가 들어가 개운해요~

매운맛, 단맛, 짠맛은 식성에 따라 가감하세요~ 

무200g, 고운고춧가루2/3t,

설탕1+1/2T, 식초1+1/2T, 소금1+1/2t, 다진파2t, 다진마늘1t, 통깨1/2T,

무는 6cm 길이로 토막낸 후 채로 썬다음, 고운 고춧가루로 버무려 색을 낸다.

다진파,다진마늘,설탕,식초,소금,통깨를 넣어 버무려 접시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