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감자가 한박스나 있어요.
작년에 강원도에서 보내주셨는데..
볶음이나..쪄먹고그랬는데..많이 남았네요.
샐러드나..감자로 해먹을수있는 요리 좀 알려주세요
..., 감자, 감자 샐러드, 감자 콩국수, 감자고로께, 감자고로케, 감자구이, 감자요리, 감자전, 감자전병, 감자칩, 감자크로켓, 감자타르트, 감자튀김, 꽁치감자조림, 뚜뚜루, 삼색감자경단, Clare, r감자, rkawk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색색감자주먹밥만들기.
필요한재료
▶감자2개,밥1공기,삶은달걀노른자2개,우유2큰술,
마요네즈조금,소금후추약간
만드는방법
▶감자를삶아서으깨고 찬밥은전자레인지에돌려요.
마요네즈우유넣고소금 골고루잘섞어줍니다.
김발(김밥말때사용하는것)위에그위에 감자밥반죽을펴서
맛살을올린후 돌돌말아줍니다.
김밥썰듯모양잡아주고요.
나머지는쿠키틀에넣어모양을만들어주고요.
삶은노른자를체에걸러서 감자밥을굴려묻혀줍니다.
참깨같은것에굴려서먹으면 색색주먹밥완성.
[재료준비]
식빵10장, 감자 아이주먹만한거 1개 당근(감자 절반양)
카레여왕 카레1큰술,퐁드보육수1봉 스파이스로 맛 조절하시구요~
계란1개, 빵가루1컵정도~
[만들기]
1. 감자와 당근은 작은 깍뚝썰기해서 물 자작하게 부어서~
랩씌워서 5분익혀주세요~
2. 카레1큰술과 스파이스와 퐁드보 육수 넣고~
익힌 감자와 당근 물제거해서 함께 섞어주시고~
3. 식빵위에 반큰술씩 올리고~
식빵 덮어서 식빵크기에 맞는 그릇으로 눌러~찍어주세요~
4. 계란 풀어서 위 만드러놓은 빵에 뭍힌다음~
빵가루에 굴려서 200도 오븐에서 10분가량 구어주시면 됩니다~
식빵을 사왔는데 봉지안에서 찌그러졌네요~ㅠㅠ
평평한 식빵 사용하시면 더 예쁘게 만드실수 있답니다~
퐁드보 소스가 진한 냄새가 나는게 맛이 확 당기네요~
매운맛 스파이스로 조절해서 어른거 따로 아이거 따로 만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자1개,베이컨4장정도,소금후춧가루조금씩
만드는방법
감자를 1.5x4cm 크기로 예쁘게썰어 소금물에 삶아요.
베이컨은 반으로잘라서 감자에말아 이쑤시개로고정시켜요.
다음 오븐이나 전자레인지에구워요.
(*오븐은10분,전자레인지는5분정도
감자는삶았으니 베이컨이노릇해질정도로구으면 된답니다.
토마토케첩이나 머스터드같은 소스들을 발라먹으면 맛있어요)
감자볶음밥만들기.
필요한재료
밥1공기,감자1개나반개,당근반개,피망¾개,
다진쇠고기조금(없어도맛은있어요)
표고버섯2개정도,완두콩약간,식용유약간
만드는방법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 미리 준비해 놓는다.
감자, 당근, 피망을 채썰고 감자는 두세번 씻어 건진다.
쇠고기, 표고버섯은 채썰어 양념을 한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 파, 고기, 표고버섯을 넣어 볶다가 당근,
감자, 피망, 완두콩을 넣고 간하여 볶 는다.
밥을 넣고 볶으면서 간을 하여 볶음밥을 만든다.
감자칩 만들어서 맥주 한잔 하시고 간식으로도 즐기면 좋아요..
심심풀이 간식으로 먹고 싶어서 만든 감자칩.. 바삭바삭하니 고소하네요..(칼로리 부담은 있네요^^)
만드는법 초간단합니다. 감자 깨끗이 씻어서 슬라이스 해주시고요..
물기가 빠지도록 해주세요.. (행주로 닦으셔도 되고요)
끓는 기름에 튀겨내서 완성된 모습이네요.. 바삭바삭 고소하네요~~~(맥주 안주네요)
감자를 곱게 채썰어서 끓는 물에 한 번 삶아 주어서 콩국물에 넣어 드시면
다이어트에 좋은 감자 콩국수가 됩니다.
콩국물은 콩을 하룻동안 불려서 삶아서 껍질을 벗기고 믹서에 갈아서 사용합니다.
식성에 맞게 소금이나 설탕을 간을 해서 드시면 좋아요.
삼색감자경단과 키위크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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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찐감자4개, 키위1개, 메추리알10개,소금, 후추,계란물,튀김유/ 고명재료> 검은깨, 흰깨. 호박씨가루,해바라기씨가루
사랑스런 아이와 부모님을 위한 간식
찐감자속에 키위와 메추리알을 넣어 만든 경단에 몸에좋은 견과류 고물을 묻혀튀긴 크로켓
< 만들어 볼까요 >
통감자와를 찌는 동안 고물을 갈아서 준비해요. 깨는 갈지 말고 혼합애서 준비해요. 메추리알도 미리 삶아서 껍질을 벗기고 키위는 엄지손톱 크기로 썰어놓아요
쪄진 감자를 뜨거울때 기구를 이용해 으깨주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어요. 장갑을 끼고 동글하게 모양을 잡고 가운데에 홈을 만들어 키위와 메추리알을 넣어서 만들어 놓아요. 갈아놓은 씨앗고물과 혼합한 깨를 골고루 묻혀주면 한입에 먹기좋은 색색의 감자경단이 됩니다. 차례대로 하나씩 시식해 봅니다,. . 부드러운 감자속에서 상큼하게 씹히는 키위맛과 메추리알도 맛있고 고소하게 퍼지는 견과류의 향이 아주 좋네요!
~* ~ * ~ * ~ ~ * ~ * ~ * ~ * ~ * ~ * ~ * ~
이번엔 고물이 묻혀진 경단을 튀겨봅시다~
만들어둔 감자경단에 녹말가루나 밀가루를 묻혀 계란물을 입혀요. 튀김기름의 온도가 오르면 쑉쏙 투하~ 노릇하게 튀겨서 키친타올에 올려 잠시 기름을 빼줍니다.
노릇하고 맛있게 튀겨지 모습입니다~
고소함이 보이시나요~~~ 울애들 완전 신났습니다! 살작 귀찮고 시간 없을땐 미리 많이 만들어서 냉동 보관 해두었다가 바로바로 튀겨주면 넘 편하겠져!
그냥 먹어도 맛있고 ,튀겨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는 감자크로켓. 그안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가 들어있어서 몇배 더 맛있게 잘 먹네요*^^*
단면을 잘라서 보여주었더니 마냥 신난 아이들 다른 과일을 이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키위가 들어있어 새콤달콤하고 빡빡하지 않고 입안이 부드럽네요
다이어트 한다고 계란 흰자만 먹다보니 노른자가 많이 남는데 너무 많이 남아서 가끔은 버리기도 했었는데 요렇게 해결되엇어요.
토마토 케찹을 뿌려 맛있게 냠냠!!!
메추리알은 빡빡할 수 있으니 목에이지 않게 필히 음료와 함께먹어야 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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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미니크로켓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삶아 속까지 충분히 익힌 다음
뜨거울 때 곱게 으깹니다.
당근과 양파는 곱게 다져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다가 소금으로 간해주고요.
으깬 감자에 당근과 양파를 넣어 고루 섞은 다음
먹기좋은 크기로 동그랗게 뭉쳐서
밀가루>달걀물>빵가루 순으로 옷을 입힌다.
< 빵가루에 파슬리가루를 미리 넣어서 섞어두세요 >
끓는 튀김 기름에 넣어 바삭하게 튀겨내서
아이가 좋아하는 케찹을 뿌려냅니다.
치즈를 넣어서 해주어도 잘 먹는데...
안타깝게도 없는 관계로 pass~
가장 무난한 감자찜이 있구요. 크긱 크다면 반 잘라서 찐후에 기름 살짝 후라이팬이두르고 볶아 주시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감자볶음처럼 돼요.
아니면 찐 감자를 으깨서 마요네즈를 넣고 버무린 후 오이를 작게 깍둑썰기 해서 넣으시면 감자샐러드로 드실 수 있구요, 그걸 빵에 넣어서 샌드위치로 먹으셔도 좋아요.
반찬으로는 감자 조림, 감자 볶음 할 수 있구요.
된장찌개에 감자 넣어서 드셔도 되구요.
강판에 감자 갈아서 감자전 해드셔도 별미구요.
아이들 간식으로는 길쭉 하게 썰어서 후렌치 후라이 처럼 튀겨줘도 되고. 아님 얇게 슬라이스 해서 포테이토 칩 만들어 줘도 좋아요.
넘 부러워요
저희집은 감자 소비가 많은데 거의 마트에 사 먹거든요
비싸요 ㅜㅜ
저는 감자로 아이들 간식을 많이 해줘요
감자를 삶아 껍질을 벗기고 아이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음
기름에 노릇 노릇 튀겨줍니다
그런다음 꿀에 돌돌 굴려 간식으로 줘보세요
정말 고소하고 맛나요
어른인 신랑과 저도 자주 해먹는 간식이예요 ^^
맛나게 해서 드세요^^
옆집에 살면 조금 얻어 먹을수 있을거 같은데 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만들어 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출처는 밑에 있어요 그리고 감자전 외에 감자샐러드도 괜찮구요^^
감자전은, 강판과, 후라이팬 , 감자, 기름만 있으시면 되요~
출처-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4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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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법- 감자 두알, 소금 약간, 포도씨유
껍질을 벗겨준 감자를 강판에 갈아주세요.
귀찮다고 믹서기에 갈면 맛이 좀 떨어져요.. 감자전도 뭐니뭐니해도 강판에 힘줘서 빡빡 갈아서 만드는 것이 최고에요^^
강판에도 손을 다칠 수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강판에 갈아준 감자를 채에 받쳐서 감자건더기와 물로 분리해주세요.
그후에 그 감자물(?)을 버리냐? 절대 아니죠.. 이게 쫄깃한 감자전을 만들 수 있는 포인트인데^^
참고로 채에 받쳐서.. 손으로 꾹꾹 눌러주면 좀더 빨리 분리할 수 있어요
받아놓은 물을 가만히 놓아두면.. 이렇게 감자전분 앙금이 생겨요..
좀더 빨리 앙금을 가라앉히고 싶으면.. 냉장고에 넣어보세요. 5분만 지나도 앙금이 잘 가라앉아 있어요^^
감자전분 앙금만 싹 떠서..감자건더기와 잘 섞어준 뒤에~ 소금으로 간해주세요.
함초소금인가 뭔가로 했더니.. 소금 색깔이 특이하죠 ㅎㅎ
참고로 티스푼으로 반스푼 안되게 넣었더니 간이 맞았어요.
처음부터 너무 많이 넣기보다는..조금씩 넣어서 간을 보면서.. 소금을 넣어야 실패하지 않아요.
차라리 싱겁게 해서 양념간장에 찍어먹는 것이 좋지.. 너무 짜게되면..먹지도 못하고 버리게 된답니다 -ㅁ-
포도씨유를 잘 둘러서 달군 뒤에~ 밥스푼으로 한스푼씩 떠서.. 전병 부치듯~동그랗게 만들어서 노릿노릿 부쳐주세요~
고소한 냄새가 부엌에 진동해요^^
감자만 해서 먹어도 맛있지만.. 취향것 매운거 좋아하면 청양고추 다져서 넣어도 좋고.. 베이컨, 버섯등을 섞어서 해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이 쫄깃함이 사진으로 잘 전달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진짜 너무너무 쫄깃하고 고소한거 있죠^^ 간이 잘 되어서 따로 양념간장도 필요없더라구요~
겉은 바삭..속은 쫄깃~ 환상이죠 ㅎㅎ
참...감자전에 계란을 넣기도 하는데.. 계란을 넣으면 좀 부드러운 맛이 생기는거 같아요. 그래서 혹시 부드러운 맛을 원하면 계란 넣는거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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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죽
감자 당근 양파 볶음
감자 간장조림
감자전
감자 파스타 (노키 라고 하죠 gnocchi) 한국 경단같아요
감자에 밀가루를 섞어 반죽한후 끓는 물에 대쳐내서
크림소스에 그라탕식으로 또는 드냥 곁들어 먹을수 있죠
mash potato (으깬 감자에 우유 버터 소금 후추를 넣은 감자샐러드)
스튜 (감자 당근 야채를 깍두기 썰기하고 고기삻은물에 같이 넣어 푹
익혀주신후 토마토소스를 넣어 만든 스프) 감자 고기가 주재료죠
감자 수제비,또는 감자 칼국수
감자 뼈다귀 탕
러시안 식 셀러드(으깬감자에 마요네즈랑 참치 과일 옥수수를 넣은 샐러드)
처음엔 실패할수도 있지만 하다보면 쉬워지는 감자요리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사실노키는 만들기 좀 힘들어요 근데 연습하면 모양이 이쁘게 나오죠 ㅋㅋ
제가 호주에서 배운 요리중에 하나에요
감자는 아주 잘게 썰어서 냄비에 넣습니다.
등근도 감자와 같이 해줍니다. 같이 넣고 물을 부은 뒤에 소금, 설탕을 넣고 간해서 삶아줍니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줍니다.
계란을 삶고 껍질을 벗겨서 잘게 다져주고 오이도 소금, 설탕, 식초를 넣고 간해서 절여주고 물기를 꼭 짜줍니다.
모든 재료를 섞어서 그릇에 담고 마요네즈를 넣고 버물러주면 맛있는 샐러드가 됩니다.
감자를 껍질째 깨끗하게 씻어서 반달 모양으로 저며 썰구요.
오븐팬에 알루미늄 호일을 깔고 감자를 담고 포도씨 오일을 두릅니다.
그위에 소금과 파슬리 가루를 뿌려서 200도씨 오븐에 넣어서 20분 정도 구우면 맛있는 감자 오븐 구이가 되어요
삶아서 으깨시고 마요내즈 설탕 소금 으로 간하시고...
크림볼로 떠서 그위에 기호에맞는 시럽을 뿌리면 맞납니다
(당근 소스를 뿌리시면 더 맛나요)
또하나는 삶아서 생크림 우유로 걸죽하게 만들어 보세요 양념은 후추 소금 설탕 입니다
투겨서도 드시고 ㅎㅎㅎ
<감자 타르트>
고소하고 맛있는 영양 퓨전식
재료>
감자, 양파, 청, 홍피망, 사과등 자유롭게...
감자를 얇게 채쳐서 녹말가루를 섞어요
국자에 동그랗게 펴서 튀겨줍니다.
양파,사과, 청 홍피망을 다져서 볶아주어요
쇠고기다짐육은 소금, 후추로 간하여 팬에 익히고
야채볶은것과 섞어서 튀겨진 감자위에 담아줍니다
양념소스를 만들어서 뿌려주면 맛있는 감자 타르트 완성
소스만들기>
케찹, 올리브유,다진마늘, 핫소스, 레몬즙을 섞어줍니다
감자샐러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감자를 깨끗하게 씻어 껍질을 벗겨 삶아 뜨거울때 으깨주시면 됩니다.
옥수수 양파 햄 게맛살로 준비를 하여 마요네즈와 섞어주시면 됩니다. 감자를 작게잘라 삶아 여러가
지로 샐러드를 만들어도 됩니다.....
김치200g, 감자2개, 피망1/4개, 참치캔1/2캔, 밀가루5큰술, 달걀1개, 빵가루1컵, 튀김기름
1. 김치는 2번 정도 물에 씻어 잘게 썰어 놓는다.
2. 감자는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삶아서 익혀 뜨거울 때 체에 내린다.
3. 참치는 체에 내려 기름을 빼고 피망은 잘게 다진다.
4. 김치,참치,감자,피망을 섞어 동그란 모양으로 만든다.
5. 만든 완자에 밀가루를 골고루 묻히고 탁탁 털어 달걀물을 입힌다.
6. 달걀물을 입힌 완자에 빵가루를 꾹꾹 눌러 묻힌다.
7. 180도 튀김기름에 완자를 넣고 노릇하게 튀긴다.
* 감자는 뜨거울 때 잘라 체에 내리세요.
* 고로케는 높은 온도에서 재빨리 튀기세요.
[재료준비]
알감자(조림해먹는 감자)위생팩으로 1봉지정도
슈가(감미료)아이스크림스푼으로 1스푼,소금2스푼,버터조금,포도씨유,설탕반큰술
파슬리가루한꼬집,파마산치즈(없으면 생략),소금약간
[만들기]
1.먼저 감자는 껍질을 깨끗히 벚긴다음~
감미료와 소금 넣고 감자 잠길정도의 물을 넣고~팔팔 삶아줍니다~
(10분가량)
2.약간 투명해진 감자를 물에서 꺼내~
오븐팬에 호일깔고 감자 올리고 포도씨유 듬뿍 뿌린다음~
소금 솔솔 뿌리고~호일 위에 살짝 덮고 190도 오븐에 30분가량 구운다음
꺼내서 버터위에 조금씩 떼어내어~올린다음 설탕과 파마산치즈가루 뿌리고
다시 30분가량 구워주세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고소고소~
달콤하면서~진짜 맛있네요~ㅎㅎ
제가 만든거 왠만하면 맛있다소리 안하는데~
요건 정말 맛있어요~~^^
날씨가 성질나는 날씨네요~ㅋㅋ
짜증내지 않는 한주가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ㅋㅋㅋ
감자요리중 제가 좋아하는 것은 감자칩입니다.
그럼 제생각?? 으로 감자칩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준비물 : 감자 2개, 기름, 감자가는칼, 냄비, 소금
1. 감자 2개를 칼로 껍질을 벗긴다.
2. 기름을 넣고 감자 썬것을 넣는다.
3. 기다린다.
4. 소금을 조금 뿌려서 먹는다.
음~!! 맜있것당
감자전...
재료: 감자,청양고추,당근,양파,부침가루,구운소금,후추가루,포도씨유,쑥갓,대파,마늘,간장,매실엑기스,양조식초,통깨
감자를 이용하여,,,
쫀득하고 담백한 감자전을 만들어봅니다...
감자전은 묽은 감자가 맛이 있어,,,
묽은 감자를 준비하여 껍질을 벗기고,,,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제거 합니다...
그런 다음,,,
강판에 갈아주고,,,
갈을때 그릇에 물을 조금 넣고 갈아야,,,
갈변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손으로 갈은 감자를 꼭 짜 줍니다...
그릇에 짜준 감자를 넣고,,,
그런 다음 감자 갈은 물을,,,
잠시 휴지~~~
갈아 앉은 물울 체에 걸러,,,
감자전분을 그릇에 넣어주고~~~
청양고추와 당근을 잘게 다져주고,,,
그릇에 다진 청양고추와 당근을 넣고,,,
이번에는,,,
그릇에 감자,양파를 썰어 넣고,,,
도깨비방망이로~~~갈아봅니다...
갈아진 감자와 양파를 채에 걸러~~~
그릇에 넣은 다음~~~
부침가루 넣고,,,
거기에 구운소금과 후추가루 넣어주고,,,
주걱을 이용하여,,,
골고루 섞어줍니다...
달군 프라이팬에,,,포도씨유를 넣고,,,
한국자 떠서,,,프라이팬에 얹고,,,
고명으로 쑥갓을 위에 얹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지져줍니다...
다음은 양념장 만들차례~~~
다진파,다진마늘,잘게 썰은 양파에,,,
간장을 한스푼~~~
매실엑기스와 양조식초를 넣어주고,,,
또 그 위에 통깨도~~~
골고루 섞어주면 양념장 완성~~~
초간장에 찍어 먹어본 감자전~~~
쫀득하고,,,아삭한 감자 알갱이가 씹히면서,,,
담백한 맛을 연출해 줍니다...
2. 꽁치감자조림...
재료: 꽁치통조림,참기름,후추가루,매실엑기스,마늘,양송이,양파,감자,팽이버섯,고추가루,간장,
생강즙,물엿,청주,멸치,다시마
꽁치는 머리가 좋아지게하고,,,
단백질 함량이 많아 골다공증과 빈혈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요즘 무가 맛이 없어서,,,
감자를 넣고 담백한 꽁치감자조림을 만들어봅니다...
오늘에 메인재료 꽁치통조림과 시골에서 직접 짜 온 참기름,,,
후추가루와 작년에 만들어 놓은 매실엑기스,,,
깐마늘과 양송이버섯,,,
양파와 감자,,,
그외에 팽이버섯,고추가루,간장,생강즙,물엿,청주,멸치,다시마...
가장 중요하면서 제일 먼저 해야할 일~~~
통조림 뚜껑을 열고 윗부분에 뜬 기름층을 깨끗이 걷어내세요...
그래야 꽁치의 비린내를 없애줍니다...
그리고 감자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제거해줍니다...
그런 다음 양념장 준비~~~
냄비에 물과 멸치,다시마를 넣고 끊으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조금 더 끊여서,,,
체에 받쳐 멸치다시마육수를 만들어 놓습니다...
만들어 놓은 멸치다시마육수에 꽁치통조림국물,
간장,고추가루,다진마늘,생강즙,물엿,청주,매실엑기스,참기름을 넣고,,,
골고루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돌냄비에 준비해 놓은 감자를 깔고,,,
물을 조금 부어,,,양념장을 넣고 센불에서 졸려줍니다...
어느 정도 끊으면,,,
양송이,팽이버섯,양파를 넣고 불은 중불로 줄여,,,
한번 더 졸여줍니다...
그런 다음 후추가루넣고,,,마무리~~~
예쁘게 접시에 담아냅니다...
개인접시에 먹을 만큼을 담아서~~~
반 뚝 잘라 입안에 넣어봅니다...
꽁치 특유의 고소한 맛과 조림의 짭쪼름한 맛의 결합,,,
감자가 들어가 꽁치의 느끼한 맛을 중화시켜주면서,,,
양송이와 팽이버섯을 같이 곁들이면,,,
아삭한 맛이 더해줍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감자칩 만들어서 술 안주로 즐기세요
심심풀이 간식으로 먹고 싶어서 만든 감자칩.. 바삭바삭하니 고소하네요..(칼로리 부담은 있네요^^)
만드는법 초간단합니다. 감자 깨끗이 씻어서 슬라이스 해주시고요..
물기가 빠지도록 해주세요.. (행주로 닦으셔도 되고요)
끓는 기름에 튀겨내서 완성된 모습이네요.. 바삭바삭 고소하네요~~~(맥주 안주네요)
밥심은국력 | 2010.06.04
제가 옛날에.. 집에 감자가 많았을 때 자주 해먹었던 요리가 있어요.
김치말이 감자전병.
예전 이효리 나오던 패떴에서 이효리가 해먹는거 보고 따라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우선 김치는 밥공기로 한그릇 잘게 다져서 참기름이랑 설탕 약간 넣고 조물조물 해놓구요,
감자는 강판에 큰걸로 4-5개(작은걸로는 그 두배) 정도 갈아서 체에 받쳐 물기를 뺍니다.
그 물은 가만히 두었다가 밑에 앙금이 가라앉으면 윗물만 따라내고 앙금은 감자 갈은거에 합쳐주세요.
소금 1티스푼 정도 넣어 간을 하고 기름 두른 팬에 감자 갈은걸 넓게 펴서 지집니다.
밑면이 익으면 뒤집어 주고 김치 다진거 쭈르륵 올려주고 뒤집은 면이 또 익으면 계란말이처럼 돌돌 말아요.
도마에 살살 올려 잘 썰어서 드세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7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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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감자로 간단하고 쉽게 만드는 감자롤핫도그를 만들어 보았어요. 소시를 꼬지 꽂고 튀기는 과정이 너무 복잡한것 같아 머리를 굴러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젓가락으로 집어 케찹과 곁들여 한입 쏙.....
재료 : 감자(소) 4개, 비엔나소시지 3개, 게맛살 1개 (비엔나소시지나 게맛살 중 하나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준비과정 : 게맛살은 2등분으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감자는 채를 썰어서 물에 헹구지 않고 준비합니다. 썰은 감자채는 5등분으로 해서 나누어 둡니다.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채(감자채의 1/5)를 넣고 부칩니다. 뒤집개로 감자를 동그랗게 만듭니다. 그리고 나서 감자채를 앞, 뒤 노릇노릇하게 굽습니다. 나머지 감자채도 노릇노릇하게 구워 주세요.
다 구운 감자를 접시에 놓고 중앙에 소시지를 놓습니다. 감자의 양옆을 접고, 돌돌 맙니다.
나머지 남은 재료도 감자에 돌돌 말아 주세요. 이제 끝났습니다. 접시에 담아 케찹과 같이 곁들여 드시면 더욱더 맛납니다.
저의 땀과 노력이 담겨진 결과물입니다. 정말로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만들었습니다. 다음 뷰 버틑과 추전버튼이 저한테는 커다란 힘입니다. 한방 쏴아 주세요. |
영양듬뿍~ 감자 치즈고로께 ~~
감자 5개, 당근 1/2개, 파프리카 1/4개, 양파 1개, 스팸 1/2통,
다진파슬리 2큰술, 파마산가루치즈 2큰술, 소금.후추 약간씩, 슈레드모짜렐라치즈,롤치즈 적당량, 밀가루, 계란, 빵가루, 튀김기름, 토마토케찹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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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런 감자가 한 박스 있으니... 감자요리가 머리에서 번뜩거리네요~~ ㅎㅎ 오늘은 모처럼 맘 먹고 감자 한~ 솥 쪄내어 옆에 사는 조카들도 줄 겸 감자 고로케를 넉넉하게 만들었어요 가운데에 치즈도 넣고하니~~ 한층 맛있는 영양만점 감자요리 탄생이요~~
정말로 오랫만에 만들었어요 학창시절에 가사실습으로 감자고로케 만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예쁜 가정 선생님 덕분에 그때부터 제가 '가정 선생님'이 되려는 꿈을 키웠었거든요~~~ ^^*
감자는 껍질 째 푹 쪄내어 껍질을 벗기고 매쉬어로 감자를 으깨어 준다 * 매쉬어가 없으면 포크로 으깨어주세요~~
파슬리는 곱게 다져서 물에 헹구어 준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뺀다 당근, 양파, 파프리카, 양파는 곱게 다져서 소금.후추 간을 하면서 살짝 볶아준다
으깬감자에 볶은 야채와 스팸, 파슬리, 파마산가루치즈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 치즈를 가운데 넣을려면 간은 좀 심심하게 하세요~~
비닐 장갑을 끼고 으깬 감자반죽을 한 주먹 떼어 내어 뭉쳐 준 다음 펴서 피자치즈와 롤치즈를 가운데에 넣고 오무려 준 후 예쁘게 모양을 다듬는다
밀가루- 계란- 빵가루의 순으로 묻혀준다
먹을 만큼만 노릇하게 튀겨낸다 * 남은 고로케는 통에 켜켜로 랩을 깔아가며 담아 냉동실에 넣어 둔다 * 팬이나 오븐에 기름약간 두르고 겉만 노릇하게 구워내도 좋아요~~ 속은 다 익었으니까요
한 동안 먹을 애들 간식을 비축 해 놓았어요~~~
치즈를 넣으니 ~~ 고소하고 맛있네요~~
치즈가 줄~~줄~~ 치즈를 넣으면 맛이 더 고소해지고 부드러워지지요~~ 치즈가 없으면 ...없는대로 감자 고로케로 만드셔도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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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감자구이
준비할 재료
감자 2개, 토마토 ½개, 시금치 30g, 모차렐라치즈 70g, 메추리알 6개, 소금·허니머스터드소스 약간씩
만드는 방법
1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1cm 두께로 잘라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삶는다.
2 삶은 감자는 접시에 담아 하트 모양틀로 찍는다.
3 토마토와 끓는 물에 데친 시금치, 모차렐라치즈는 잘게 다진다.
4 메추리알은 삶은 다음 껍데기를 벗기고 굵직하게 썬다.
5 ②의 감자 위에 허니머스터드소스를 바르고 메추리알과
토마토, 시금치를 얹은 다음 다진 모차렐라치즈를 보기 좋게 얹는다.
6 180℃로 예열된 오븐에 ⑤를 넣어 윗면이 노릇해지도록 굽는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711
재 료
감자, 올리브오일, 파슬리가루
케찹을 찍어 먹을요량으로 따로 소금간을 하지 않았습니다.
취향껏 넣어주세요.
파마산가루가 있음 같이 뿌려먹어두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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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빨간감자라고 해서 속도 빨갱일줄 알았더니... 전혀 아니네요. 그냥 노르스름한정도... 비교하시라고 일반감자와 같이 껍질 깍아보았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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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각이 서게 잘라주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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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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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와 파슬리가루를 뿌려 골고루 버무린후,,, 220도 오븐에서 25~30분정도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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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요렇게 웨지감자 완성~~~
너무 간단하고 쉬워
요리랄수도 없는 요리죠?ㅎ
'빨간감자는 어떤맛일까?'하고
만들어본건데...
사실 제 입맛으론
일반감자와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다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맛있게 먹은건,,,
얘기안해도 다들 잘 아실테고...ㅋㅋㅋㅋㅋ
감자는 쓰임새가 참 다양하죠?
이런 웨지감자는 사이드요리로도 좋고...
입이 심심할때,,,
이렇게 웨지감자 만들어 먹으면
아주 굳입니다요.
물론 구워먹거나
삶아먹어도 맛있지만...ㅎ
요렇게 케찹에 콕~~~
찍어 먹음 새콤한것이 더 맛있구요.ㅎ
감자 샐러드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7287
예전에 많이 해 먹었던....
일명 '사라다'~~~
오늘은 좀 더 맛을 깔끔하게 하느라
플레인 요쿠르트와 섞고, 머스터드도 넣고~~
폭신한 감자와 어울리는 야채 ~~
좀 더 가벼운 느낌의 소스가 맛을 편안하게 하네요~~
감자와 당근은 1cm두께 정도로 어슷비슷하게 썬다
감자는 물에 담아 전분기를 뺀 다음 당근과 함께
소금물에 삶아 체에 건져 식힌다
오이는 소금을 약간 넣고 절여서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한다
양파는 곱게 채 썬다
소스를 분량대로 만들어 준비한 야채와 섞어 준다
* 매운 양파를 싫어하면 양파를 썰어 물에 담그었다 건져 물기를 빼면
아삭 거리며 시원하답니다
예전의 사라다 맛 보다는 지금 맛이 더 깔끔하네요~~~
감자 포테이토는 어떠세요?
채칼로 얇게 썰어서 오븐에 살짝 구우면 바삭한 포테이토가 된답니다.
기름에 튀겨도 되지만, 전 오븐에 굽는 것이 더 좋더라고요.
그리고 감자를 채친 후에 감자전을 부쳐 드셔도 맛있어요.
감자를 채친 후에 약간의 녹말을 넣어서 섞어요. (물은 따로 넣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서 잘 달군 팬에 넓게 펴고 그 위에 당근 채친 것을 조금(색을 위해) 얹거나
녹색이 나는 허브 잎을 조금 올려서 익히면 예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