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를 정석대로 하려면 손이 많이 가쟎아요.
근데 밥통잡채는 재료와 양념을 한꺼번에 넣고 취사버튼만 누르면 밥통이 알아서 해줘요.
단, 당면을 너무 오래 불렸거나 물을 너무 많이 넣었을 경우
팅팅 불은 잡채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ㅎㅎ
다음은 드림위즈 로사님의 레시핍니다.
재료는 그냥 야채들을 썰어놓는데요.
전 양파, 당근, 청 홍 피망, 표고, 사각어묵 전부 채썰어놓구요^^
당면도 500그람짜리 반봉지 물에 담가서 뻣뻣한기가 사라질정도로 한 15분간 담가놓아요^^
그리고는 전기밥솥에 당면 먼저 깔고 그위에
당근->양파->어묵->청 홍피망->표고 이렇게 놓고..
소스를 부어줘요^^
소스분량은(*스푼은 밥수저 계량입니다.)
물 400cc
진간장 50cc
설탕 2와 1/2 스푼
소금 1작은술
식용유 2스푼
참기름 2스푼
이렇게 섞어서 돌려가면 부어줍니다^^
그리고는 취사누르고 거의 마지막에 다 되기전 10분전쯤 꺼내주면 됩니다.
답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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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재료 쇠고기50g 간장1ts 설탕1/2ts 다진파1ts 다진마늘1/2ts 깨소금1/2ts 후추 표고버섯1장 목이버섯2장 죽순20g 양파30g 당근30g 오이1/2개 당면70g 소금1/4ts 간장1ts 참기름1/2ts 설탕1/2ts 만드는 법
1. 쇠고기는 채썰어 분량의 양념에 버무린다.
2. 버섯과 야채는 채썰고 오이는 소금 뿌려 놓는다.
3. 당면은 끓는 물에 넣고 삶아 찬물에 넣어 헹군 후 10cm길이로 잘라 놓는다.
4. 팬에 기름 두르고 물기 짠 오이와 나머지 재료를 각각 볶고 마지막에 쇠고기와 표고버섯을 볶는다.
5. 다시 팬에 기름 두르고 삶아 놓은 당면을 넣은 후 양념 넣고 볶아낸다.
6. 큰 그릇에 당면과 각 재료를 버무려 간장과 설탕, 깨소금, 참기름으로 간을 맞춘다.
네이트 지식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겠네요
할머니께서 잡채를 굉장히 좋아하시는데 ㅎㅎ
ㅍ
밥통으로도 될거라고 생각 못했네요 ~~ 감사합니다~~~~~~~~~~~~~~~~~~~
아하 그렇군요
전에 홈쇼핑에서도 본적 있는것 같아요 ^^ (상품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구요 )
잡채는 재료만 갖춰진다면 살짝 볶아주기만하면 되니... 편한것 같아요
어떻게하든.. 맛있으면 되는거죠
편하게 할수있으면 더 좋구요 ^^
밥통으로 잡채를 하면 기름에 볶는 번거로움이 없어질거 같네요,
특히 가스불을 여러가지 사용할때 편할거 같네요,
일단 당면과 야채, 그리고 양념장 넣어서 밥통으로 취사버튼, 우아,
당면도 적당히 익어서 맛이 있겠네요, 한번 도전해봐야겟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