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소스에 들어가는 춘장은 넉넉한 기름에 춘장과 설탕을 넣고 구멍이 송송 날정도로 볶아서 기름을 따라내고 병에담아 보관하며 사용할때마다 볶은 춘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바로 춘장을 이용하는것보다 맛이 좋습니다.
일테면 어머니의 손맛이랄수 있는 그런것이지요.
그러나 그같은 맛을 꼭 경험해 보시고 싶으시면,
춘장을 구입 하세요.
식용유를 프라이팬에 채우고 춘장을 볶아 주세요.
춘장을 볶을양의 2배의 식용유가 필요로 하며
예)춘장 1kg 볶을시 식용유의 양은 2리터 정도.
식용유의 양이 적으면 눌러 붙고 많으면 사용후 남은 식용유 처리 곤란.
춘장을 볶는 적정 온도는 180도 에서 200도.
차츰 만드는법이 능숙해지면 적은양의 식용유로도 춘장을 볶을수 있게됩니다.
춘장을 볶는 용기로는 일반 가정용 프라이팬을 사용 할수 있으며
센불로 식용유의 온도를 올린후 적정 온도에 이르면
약불에 놓고 춘장을 넣어 눌지 않게 주걱 또는 국자로 저어가며
서서히 중불로 올린다음,
5분정도 볶아(튀겨?)줍니다.
볶고 있는 춘장을,
저어주던 국자 또는 주걱으로 떠올려 흘러 내리게끔 떨어 뜨리면
툭툭 분해 되며 떨어 질때가 잘 볶아 진겁니다.
고추장 흘러 내리듯 쭈욱 점기 있게 흘러 내리면 더 볶아 줘야 하구요.
짜장면 3 인분 만들경우.
춘장 3 T (볶은 춘장) T= 테이블스푼
돼지고기 100g (이왕이면 비계붙은걸루) t= 티 스푼
양파 200g g= 그람
배추 100g
생강 30g
식용유 80cc
설탕 2 t
미원 1 t (미원 넣지 않을경우 마늘첨가나 양파의 양을 0.5배 늘려준다.)
물 700cc
전분 30g (녹말가루)
조리법.
1.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200도 정도 까지 가열후 생강을 넣고 바로
2, 돼지고기를 넣고 볶는다.(삼겹살 바싹 구었을때 고소한 냄새 나듯 그생각하며)
3, 양파를 넣고 20초가량복는다
4, 배추를 넣고 1분정도 볶는다
5, 춘장을 넣고 잘 버무린다음 물을 붓는다.
전분을 물에 개어 놓고(전분30g에 물50cc정도)
끓으면 양념을 하고 전분을 넣어 저어가며 농도를 맟추면
맛있는 짜장면이 됩니다.
조리 과정중 불은 센불을 끝까지 유지 하는것이 맛을 더 좋게 하며
가정용 렌지의 열량이 적으므로
중국음식할때는 항상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후 바로 조리 하면
중국집에서 드셔분 맛을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후라이팬에 기름 둘러 당근 먼저 살짝 볶아주세요.
그다음 감자를 넣고 반쯤 익으면 호박, 양파 넣으세요.
물을 자박자박 넣으시고, 다익을때쯤 오징어, 새우, 마늘, 생강 넣어주세요.
볶은 춘장을 넣어주시고요,
물전분을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간을 맞추면 해물 자장소스 완성.
재 료 닭안심살 500그램 양파 2개 호박 1개 양배추1/5통 감자 2개 당근1/2개 맛술3큰술 물 4컵 설탕4큰술 치킨스톡1개 올리브기름 짜장소스 - 춘장5큰술 올리브기름5큰술 맛술1큰술 녹말물 - 녹말5큰술 물 5큰술
닭은 잡냄새 제거 먼저 하시는거 아시죠?
저는 미리 냄새제거해서 100그램씩 랩에 싸서 냉동실에 얼려두기 땜에 그냥 바로 사용합니다~~
저는 먼저 짜장소스를 만들고 시작했습니다 올리브기름에 춘장과 맛술을 넣고 튀기듯이 볶습니다~
계속 볶다보면 기름과 분리되면서 춘장이 서로 엉켜지면 다 된거죠~ 춘장을 체에 받쳐 기름을 빼주라고는 하는데 저는 그냥 후라이팬을 옆으로 세워서 기름을 쪽 빼주었답니다~
요즘은 마트에 가면 간편한 짜장가루가 따로 판다고 하더라구요~ 후라이팬에 올리브기름을 넣고 닭고기를 볶아줍니다 이때 맛술도 넣어주세요~ 고기가 반쯤 익을때 감자와 당근을 넣지요~ 감자와 당근이 거의 익을때 쯤 나머지 야채를 넣고 볶다가 물이나 육수를 4컵 넣습니다 저는 치킨스톡 1개를 넣어 주었습니다~ 원래는 치킨스톡1개에 물1컵으로 알고 있는데 잘못하면 짜질수있어서 그냥 1개만 넣고 춘장을 넣은담에 싱거우면 소금간을 합니다~ 육수가 끓으면 볶아논 춘장을 넣어줍니다~ 간을 보시면서 설탕+물엿을 넣어주세요~ 싱거우면 소금도 약간~ 저는 물엿이 똑 떨어지는 바람에 그냥 설탕으로만~~ 춘장이 풀어지면 녹말물을 서서히 부우면서 저어줍니다~ 되기를 보시면서 넣어주세요~~ 넘 묽으면 더 넣으셔도 됩니당~ 이렇게 완성 되었어요~~
2. 돼지가 익기 시작하면, 감자 썰은 것을 더 넣고 계속 볶는다.
3. 감자가 익기 시작하면, 홍당무 썰은 것을 넣고 계속 볶는다.
4. 홍당무가 익기 시작하면, 양파 썰은 것을 넣고 계속 볶는다.
(포인트는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을 먼저 넣는다는 것이지요. 더 넣고 싶은 재료가 있으면 익는 시간을 고려해서 좋은 곳에서 넣으세요.)
5. 춘장을 넣고 조금 더 볶는다.
(춘장도 기름에 약간 볶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러나 춘장은 조금만 오래 볶아도 타니까 주의하세요.)
6. 물을 넣고 팔팔 끓여서 재료들을 완전히 익힌다.
7.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8. 전분을 물에 풀어서 넣는다.
9. 한번 더 끓을 때까지 기다린다.
(전분이 익으면 껄죽해집니다. 껄죽해지면 곧 불을 끄세요.)
10. 불을 끄자마자 참기름 몇 방울을 자장에 떨어뜨려 섞는다.
(많이 부어서 느끼하다고 하기 없기)
1. 후라이팬에 기름을 많이 두르고, 돼지고기 썰은 것을 볶는다.
2. 돼지가 익기 시작하면, 감자 썰은 것을 더 넣고 계속 볶는다.
3. 감자가 익기 시작하면, 홍당무 썰은 것을 넣고 계속 볶는다.
4. 홍당무가 익기 시작하면, 양파 썰은 것을 넣고 계속 볶는다.
(포인트는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을 먼저 넣는다는 것이지요. 더 넣고 싶은 재료가 있으면 익는 시간을 고려해서 좋은 곳에서 넣으세요.)
5. 춘장을 넣고 조금 더 볶는다.
(춘장도 기름에 약간 볶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러나 춘장은 조금만 오래 볶아도 타니까 주의하세요.)
6. 물을 넣고 팔팔 끓여서 재료들을 완전히 익힌다.
7.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8. 전분을 물에 풀어서 넣는다.
9. 한번 더 끓을 때까지 기다린다.
(전분이 익으면 껄죽해집니다. 껄죽해지면 곧 불을 끄세요.)
10. 불을 끄자마자 참기름 몇 방울을 자장에 떨어뜨려 섞는다.
(많이 부어서 느끼하다고 하기 없기)
* 이상 아내보다 더 맛있게 만드는 자장의 비법이었습니다.
재료 : 양파, 애호박, 당근, 감자, 다진마늘, 대파, 전분, 설탕, 물,춘장, 식용유
( 양파, 애호박, 당근, 감자는 깍둑썰고 마늘은 곱게 다지고 대파는 어슷썰고 물1큰술 + 전분1큰술을 잘 개어 놓습니다 )
1.식용유를 두른팬에 깍둑썰기 해놓은 야채들을 넣어서 볶아줍니다
야채는요.. 단단한 것부터 넣어줍니다.. 감자▶ 당근▶ 호박▶ 양파순으로요 노릇하게 볶아졌다 싶으면 따로 놓아둡니다
2.춘장 7큰술 + 식용유 3큰술을 넣고 약 1~2분간 볶아주세요..
3.궁중팬에 볶은 야채들을 넣어 주세요 설탕1큰술과 물넣어 끓여 주세요 볶은야채와 물을 섞어 끓이다가 볶아놓은 춘장을 넣어 같이 끓여 주세요
4.어느정도 끓였다 싶으면, 처음에 개어놓은 전분 넣어서 재빠르게 휘휘~ 저어줍니다 그리고 대파를 넣고 다시 끓입니다..(한5~10분정도?) 대충 됐다 싶음 불끄세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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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에 가면 그냥 짜장이 있고~~~ 또 간자장이 있잖아요.... 약간 흐리멍텅~~푹푹 끓여 단 맛이 강한 것은 일반 자장... 재료를 후다닥 바로 볶아서 물을 넣지 않고 자체적으로 채소나 고기에서 나온 수분으로 볶아서 만든 것은 간자장......(자장이 표준말이라고 우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더 짜장이란 말이 더 좋아용~~~ㅎ) 대충 그렇게 구분하면 될것 같아요....^^ 일반 짜장은 미리 춘장을 따로 한번 기름에 볶아야 하고 물도 들어가야 하지만.... 조금씩 바로바로 볶아서 먹는 간자장은 재료를 볶을 때 춘장을 같이 볶아주기 때문에 오히려 훨씬 쉽게 짜장을 만들어 드실 수 있지요.....
카레는 쉬운데.... 짜장은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 물론 요새는 짜장도 분말스프가 나와서 그냥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시대라지만... 그래도 저는 이렇게 춘장으로 직접 볶아서 먹는 짜장이 더욱 맛있더라고요......
그럼 일단 마트에서 춘장 구입하시고...... 같이 만들어 볼까용~~??
보통 중국집의 음식들을 집에서 똑같이 만들려면.... 재료 중에 치킨파우더라고 하는 재료가 있어야 해요... 말이 고상해서 치킨파우더이지.... 치킨파우더나 치킨스톡 모두 우리나라 다시다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쉽게 맛을 내기 위한 조미료?!! 라고 할까요~~ 저는 치킨파우더는 써본적은 없고요... 치킨스톡은 가끔 스프나 서양요리를 할 때 닭고기 육수를 내기 귀찮아서 쉽게 하려고 어쩌다가 한 번씩 쓰기는 하지용~~^^
제가 주로 중국요리에 쓰는 양념들은 기껏해봐야 굴 소스와 두반장 정도입니다... 그냥 다른 재료들도 많이 있긴 하지만, 이정도만 가지고 요리에 응용해 봐야지 하는 정도... 재료가 너무 다양해져 버리면... 여기 오시는 분들은 부담스러워 하고,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는것 같아요....ㅋ
간 짜장(2-3인분) 재료준비(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양파(중 2개), 호박(3분의 1개), 돼지고기(1줌), 새우 살(1줌) 돼지고기밑간재료: 청주(2), 다진 마늘(0.5), 소금, 후춧가루, 생강가루(약간씩) 짜장소스재료: 춘장(3), 흑설탕(1), 굴 소스(0.5), 간장(1), 물 녹말(2)
간짜장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 누구나 좋아하지만.... 정작 집에서 만들기는 꺼려하는 음식이라고나 할까요~~?? 1번째는 중국집 맛을 그대로 내기 어려우니깐.... 2번째는 그나마 젤 싸고 저렴한 음식을 구지 집에서 만들 필요가 있을까~~~?? 등등의 이유로 집에서 해서 드시길 꺼려들 하시죵~~~ㅋ 그래도 일단 이 짜장도 집에서 만들어 드시는 것이 손에 익게되면... 이것만큼 쉬운 요리도 없다라는 거~~~
마트에 가면 있는 춘장이예요.. 저희 동네에는 이것 밖에 안 팔더군요.... 제가 원래 쓰던 춘장에 비해서 맛이 순한것 같기도 하고.... 암튼 이게 가격이 700원인가 밖에 안해요.... 이거 하나 사면 제가 만든 간자장을 약 3번 정도는 해서 드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재료 준비... 먼저 돼지고기는 연한 살코기 부위로 준비해 먹기 좋게 깍뚝 썰어 고기양념재료인 청주(2), 다진 마늘(0.5), 소금, 후춧가루, 생강가루(약간씩) 을 넣어 미리 양념하고, 새우살도 살살 찬 물에 헹궈 물기를 빼서 준비합니다...
돼지고기는 등심 부위를 사용했어요... 새우살은 아이들이 워낙 좋아해서 넣었는데요~~ 새우살이 없으면 고기 양을 더 늘이거나, 아니면 오징어를 잘게 썰어 대신 넣어 주셔도 좋아요...
양파와 호박도 역시 먹기 좋게, 원하는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중국집 간자장을 보면 양파가 큼직하게 썰어 있긴 하던데... 저는 아이들이 먹을 것이라서 잘게 잘랐답니다...^^ 간자장이던 자장이던.... 양파가 많이 들어가야 맛이 있어요... 저기 보이는 양파의 양보다 조금 더 넣었답니다.... 양파의 양은 중간 크기로 2개 정도 넣어 주시면 되요...
나중에 허둥대지 말고.... 미리 녹말가루(1)와 물(2)을 섞어서 물녹말을 준비해 두세요..... 간짜장이 서로 잘 엉기게... 농도를 조절해 주려고 마지막 단계에 넣어줄 거랍니다...
달군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밑양념을 한 돼지고기와 새우 살을 넣고 달달 볶다가....
새우와 돼지고기가 다 익으면, 기름을 조금 더 넣고, 춘장(3)을 넣어..... 달달~~ 춘장의 씁쓸하고 떫은 맛이 최대한 없어지게 볶아 줍니다.....
충분히 볶아진 춘장 모습......
다음... 이어서 미리 썰어 놓은 호박과 양파를 넣고 역시 달달 볶아주고...... 나머지 양념재료인 흑설탕(1), 굴 소스(0.5), 간장(1)을 넣고 함께 볶아 주고..... 양파와 호박이 거의 다 익고, 적당히 채소와 고기에서 수분이 나와 간자장이 촉촉해 지면.....
춘장의 간을 봐서.. 또 넣은 채소들의 양을 봐가면서 간장의 양으로 간을 조절해 주세요... 제가 사용한 춘장은 맛이 별로 짜지 않아서 굴 소스와 간장으로 간을 적당히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색깔이 검고 이쁘라고 흑설탕으로 간을 했는데요~~~ 일반 설탕을 넣으실 때는 양을 반으로 줄여서 반숟갈만 넣어 주세요....^^
미리 개어 놓은 물녹말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농도를 조절해 주면 끝.....
한 번에 홀라당 다 넣지 마시고.. 숟가락으로 조금씩 넣어 가면서 저어가면서 농도를 조절해 주세요...^^
농도 조절을 적당히 해서 만들어진 간자장....^^
간자장은 후딱 볶아서 그 자리에서 다 먹어야 맛있어요... 일반 가정식 옛날 짜장은 중간 과정에서 물을 넣고.....푹푹 끓여서~~~ 재료도 저는 당근과 감자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서 진한 검정빛이 도는 것이 아닌, 갈색빛이 돌게 해서 만들어 먹기도 한답니다.... 이건 많이 해서 나중에 데워서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완성된 간짜장....^^ 뜨거운 밥에 간자장 올려서..... 오이채 살짝 올려서 맛있게 먹어요.... 아니면 생면이나 칼국수 면을 삶아서 간자장 넣고 비벼서 쓱싹........ㅋ
간자장이 손에 익으면... 된장찌개보다 쉬워요~~~^^
사실 우리가 먹는 짜장면은 중국에 가도 똑같은 맛의 짜장이 없다라는걸 아시는지요?? 우리 입맛에 맞게 만들어서 오히려 우리 국민의 대표 음식이 되어 버린 음식이 바로 짜장면이죠..^^
얼추... 정통 중국집 맛의 100프로는 못 따라가도...(중국집도 맛이 다 제각각이니~~~) 가정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짜장이 만들어 질 겁니다.... 우리집이 바로 중국집이 되어 보는 거죠...^^ 문성실 중화반점....ㅋㅋ 저는 짬뽕도..... 치킨파우더 넣지 않고...그냥 진하게 멸치다시마 육수 내서.... 해물 여러가지 넣고 시원하게 끓이면.... 제가 만든 것이 더 맛있더라고요~~흐흐~~(왠 잘난척..ㅋㅋ)
어느새 국민요리가 되어버린 짜장도... 집에서 만들어 드셔 보세요....^^ |
◇ 고기밑간재료: 생강가루 후추 청주 다진 마늘 각 조금씩
만드는법
1. 돼지고기는 밑간 재료에 버무려둬요.
2. 야채는 모두 채썰어둬요.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고기를 볶다가 야채도 볶아줘요.
4. 분말 짜장을 물에 개어 넣어요.
5. 간보며 물을 보충해요.
Tip
※ 분말도 꽤 먹을 만 합니다. 매운 것 좋아하면 사천짜장분말 이용해보세요.
※ 춘장을 쓸 경우 웍에 식용유와 춘장을 동량으로 넣고 볶아준 후 기름이 완전히 스며들면 넣어요. 쓰고 남은 건 냉장보관합니다.
※ 업소자장의 달큰한 맛은 설탕과 미원의 맛입니다. 가정에서 설탕과 미원 대신 달큰맛을 내려면 양배추를 듬뿍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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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분 기준의 자장소스 만들기 # 재료 : 양파, 애호박, 당근, 감자, 다진마늘, 대파, 전분, 설탕, 물 춘장, 식용유(올리브유 or 포도씨유 or 해바라기씨유)
① 양파, 애호박, 당근, 감자 - 먹기좋게 깍둑썰기 해 놓아요~ ② 마늘은 곱게 다져 놓아요~ ③ 대파는 어슷썰어 놓아요~ ④ 물1큰술 + 전분1큰술을 잘 개어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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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포도씨유를 두른팬에 깍둑썰기 해놓은 야채들을 넣어서 볶아줍니다 시계방향으로도 돌리고~ 반대방향으로도 돌리고~ 가로세로 마구마구 젓어주기도 하고~ 야채는요.. 단단한 것부터 넣어줍니다.. 여기서는 어떻게?????? 네~ 감자▶ 당근▶ 호박▶ 양파
노릇하게 볶아졌다 싶으면 따로 놓아둡니다~ *****************************************************************************************************
춘장 7큰술 + 식용유 3큰술을 넣고 약 1~2분간 볶아주세요..
어떤분은 센불에다 볶으라 하고.. 어떤분은 중불에다 볶으라 하고.. 대체 어느말이 옳은지-_-;; 그냥 맘내키는곳을 따라가세요..ㅋㅋ 전 센불!!! 춘장을 다 볶았으면 해야할 일은?
* 춘장을 볶지않고 바로 야채와 함께 끓이는 경우가 있는데.. 그방법보다는 요렇게 한후 끓이는게 더 낫다고 하네요.. 믿거나 말거나~ *****************************************************************************************************
냄비 아님 궁중팬 있죠? 거기에 볶은 각종 야채들을 넣어 주세요~ (각종이라니 좀 웃기죠..4가지밖에 없는데-_-a) 설탕1큰술과 물 500ml 넣어 끓여 주세요~
볶은야채와 물을 섞어 끓이다가~ 볶아놓은 춘장을 넣어 같이 끓여 주세요~
* 계량컵 없으면 대충 4인분 먹을양을 생각해서 넣어주세요. *****************************************************************************************************
어느정도 끓였다 싶으면, 처음에 개어놓은 전분 있죠? 그걸 넣어서 재빠르게 휘휘~ 저어줍니다... 그리고 대파를 넣고 다시 끓입니다..(한5~10분정도?) 대충 됐다 싶음 불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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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입니다.^^ |
출처: 다음 지식
짜장소스를 만들때 춘장은 기름에 잘 볶아야 고소하고 맛있는 짜장소스가 되요,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른다음에 춘장이 기름과 잘 섞이도록 한다음에 타지않게 볶아주는게 좋거든요
골고루 볶아진 춘장에 야채와 고기를 넣고 짜장소스를 만들면 되요
2. 돼지가 익기 시작하면, 감자 썰은 것을 더 넣고 계속 볶는다.
3. 감자가 익기 시작하면, 홍당무 썰은 것을 넣고 계속 볶는다.
4. 홍당무가 익기 시작하면, 양파 썰은 것을 넣고 계속 볶는다.
(포인트는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을 먼저 넣는다는 것이지요. 더 넣고 싶은 재료가 있으면 익는 시간을 고려해서 좋은 곳에서 넣으세요.)
5. 춘장을 넣고 조금 더 볶는다.
(춘장도 기름에 약간 볶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러나 춘장은 조금만 오래 볶아도 타니까 주의하세요.)
6. 물을 넣고 팔팔 끓여서 재료들을 완전히 익힌다.
7.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8. 전분을 물에 풀어서 넣는다.
9. 한번 더 끓을 때까지 기다린다.
(전분이 익으면 껄죽해집니다. 껄죽해지면 곧 불을 끄세요.)
10. 불을 끄자마자 참기름 몇 방울을 자장에 떨어뜨려 섞는다.
(많이 부어서 느끼하다고 하기 없기)
* 이상 아내보다 더 맛있게 만드는 자장의 비법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