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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호두강정~

초롱초롱 | 2007.02.07 | 과일상자 :0box | 답변:9 | 조회:6397

우선 호두를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떫은 맛을 제거해 주세요~

물과 설탕은 1:1비율로 끓여서 시럽을 만들어 주세요~ 너무 묽지 않게!! 절대 저으면 안 된답니다~~

데친 호두를 시럽에 담궜다가 체에 받쳐서 여분의 시럽은 흐르도록 하세요~

170도 기름에서 살짝 튀겨서 체에 받쳐 기름을 빼면 완성~~

맛있는 호두 정과가 만들어진답니다~~

네이트 지식, 뚜뚜루, 호두, 호두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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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re:맛있는 호두강정~

금빛깔 | 2010.06.04

호두 150g, 시리얼(무설탕) 1컵, 설탕 1/2컵, 물엿 1/2컵, 물 3큰술

1. 호두는 달군 팬에 살짝 볶아둔다.

2. 팬에 설탕,물엿,물을 넣고 젓지 말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바글바글 끓인다.

3. 2에 호두와 시리얼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 뒤, 한 스푼씩 떼서 식혀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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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맛있는 호두강정~

파덜 | 2010.06.04

참깨호두강정

준비할 재료

호두 1컵, 볶은 참깨 ½컵, 대추 5개, 땅콩 ½컵, 잣 5큰술, 시럽(황설탕 ½컵, 조청 1컵, 물 4큰술)

만드는 방법

1 호두는 굵직하게 다지고, 땅콩도 껍질을 벗기고 굵직하게 다진다.
2 대추는 씨를 발라 잘게 썰고, 잣은 고깔을 떼고 준비한다.
3 냄비에 황설탕과 조청, 물을 넣고 중불에서 끓인다. 수저로 젓지 말고 그대로 두어 끓이는데,
가끔 냄비 전체를 흔들어주며 섞는다. 찬물에 떨어뜨려보아 엉기면 시럽이 완성된 것이다.
4 시럽에 준비한 호두와 땅콩, 참깨, 대추, 잣을 넣고 나무주걱으로 재빨리 섞어준다.
5 한김 식으면 비닐장갑을 끼고 물을 묻힌 다음 한입 크기로 강정을 둥글게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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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맛있는 호두강정~

백곰3 | 2010.06.04

특별한 날 선물하면 좋은 요리~호두강정~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5030

호두를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바로 호두강정~~~^^

한번 먹고나면 중독성이 강해서 자꾸만 자꾸만 손이 가서 멈출수가 없거든요~

만드는 방법을 익혀서 넉넉히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또는 명절날 다과상에 차려내도 아주 훌륭한 간식거리가 될 수 있지요~

선물을 하면, 받는 사람의 행복한 미소가 보이는듯 해요~~^^

호두강정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호두(3컵-200g), 튀김기름(적당량)

시럽재료: 설탕(4), 물(4), 소금(약간)

호두는 끓는 물에 굵은 소금(1작은술)을 넣고, 5분 정도 끓여 호두의 아린 맛을 없애주고... 데쳐낸 호도는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줍니다... 호두는 꼭 데치셔야 해요~~ 안그럼녀 떫떠름한 맛 때문에 버릴수 있어요~~ 데치고 난 뒤에 그 물을 보시면....데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실 겁니당...흐흐~

시럽재료인 설탕(4)과 물(4)을 넣고...그리고 약간의 소금도 넣어서 설탕이 자연스레 녹을때까지 젓지 말고 끓여주고~~ 소금을 넣은거랑 넣지 않은거랑...확실히 소금을 넣어야 맛이 좋아요... 간이 제대로 되었다고 해야 하나요~~ㅎㅎ 소금 간을 해주신다 생각하시고 넣으시되~~맛소금 넣지 마세용~~ㅜㅜ 저는 맛소금 아예 집에 두지 않아요....

설탕 시럽에 데쳐낸 호두를 넣고....

시럽이 거의 다 졸아들 때까지 윤기나게 조려주시고~~~ 혹 시럽이 다 졸아들지 않고 오래 남아 있다면 체에 받쳐 남은 여분의 시럽을 걸러내면 되요.. 저는 끝까지 바짝 조려주었지요~~^^

이렇게 조려진 호두를 아주 약한 불에(약 130-140도) 올린 튀김기름에 넣고... 살짝 노릇해질때까지 튀겨주고~~ 그간 잘 하다가 지칫 이 부분에서 망칠 수 있으니 절대 유의 하세요~~ 튀김 기름의 온도가 높으면 호두가 들어가자마자 금세 타거든요...기름에 있을 때보다 밖에 나왔을때 더 색이 진하니, 적당히 원하는 색깔이 나오면 얼른 건져내세요... 건져낼때는 작은 체로 건져내면 편하답니다...

튀겨낸 호두는 되도록이면 하나씩 떼어서 찬 바람에 식혀 주면 끝.... 처음에는 눅눅한듯 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면 아주 바삭바삭 해져요~~~ 충분히 식히고 난 뒤에 용기에 담거나 포장을 하시면 되요~~

자~~그리고 위에 튀기는 과정이 번거롭고 싫다 하시는 분들은... 오븐에 굽는 방법이 있는데요~~ 시럽에까지 조린 호두를 오븐 팬에 하나씩 떼어서 놓고... 160도로 미리 예열한 오븐에 넣고 7분 정도 구워주시면 되요... 오븐 안에서도 타지 않게 조심하셔야 해요~~^^ 오븐에 구운 것은 따로 기름이 들어가지 않아서 좋고요~~(번거롭지 않아서~~) 맛은 솔직히 튀긴 것이 더 바삭하고 맛있더라고요~~~

바삭바삭 너무나도 맛있는 호두강정 완성~~~^^

정말 한번 손대면 자꾸만 자꾸만 손이 가서.... 순식간에 호두 한공기 먹는건 기본...ㅎㅎ 몸에 좋은 견과류에서 나온 순 식물성 기름이 좋긴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아무래도 살이 찌겠지요~~?? ㅋㅋ 적당히 먹어도 될만하다 싶은 양을 꼭 덜어서 먹어야 자제가 되요~~~^^

호두는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고~~또 겨울에 추위를 이기는데도 아주 좋은 음식이래요~~ 전에 촬영 할때 가져갔는데, 호두를 전혀 못 드신다는 분도 아주 맛있게 드시더라고요~

예쁘게 포장해서 선물하면 아주 좋아들 하세요~~^^ 아이들도 어찌나 잘 먹는지~~ 금세 호두가 바닥이 난답니다...^^ 사실 저도 호두 그냥은 절대로 못 먹는 사람인데...(왠지 기름지고 싫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옆에서 누가 말릴 때까지 먹어요..ㅎㅎ 그럼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선물도 하고 그러셔용~~~ 저도 1차로 이 호두강정으로 선물하고..... 다음주 2차로 지인들과 이웃들, 그리고 저와 인연이 되어 함께 일했던 분들에게 선물하려고요~^^ 오홋~~~ 나름 열심히 자세히 포스팅 한다고 했음에도.... 질문들이 많으시네요~~ 그래서 추가로 더~~ 1. 호두는 어떤 것을 사용하나요? 본래 호두는 국산이나 북한산 사용해서 하면 좋지만 가격이 좀 세죠... 그래서 저는 켈리포니아산 호두를 사용했어요... 개인적으로 사용해본 호두 중에서 농수산 홈쇼핑에서 판매한 빨간 호두인가요....? 가격도 저렴하면서,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쿠폰이나 적립금 등등을 이용하니 더 싸게 살 수 있더군요...) 그 호두가 맛이 참 좋은것 같더라고요~실제로 판매되고난 구입평가 후기도 좋은것 같더군요~ 저도 협찬도 물론 받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더 구입해서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2. 튀김기름의 온도를 어떻게 맞추나요~?? 130-140도 라는 온도를 어떻게 맞춰야 하나~~하는 것이죠? 사실 저도 튀김기도 없을 뿐더러~(튀김기 절대적으로 선호하지 않음~~~) 튀김 온도를 알아보기 위해서 일부러 소금을 넣어 본다거나, 튀김반죽을 떨어 뜨려 본다거나~~그렇게 하는게 잘 안되더라고요~~(사실 귀찮어서~~~ㅎㅎ) 그래서 저는 주로 불 조절로 대충 제 짐작(?)으로 감안을 해서 온도를 맞춘답니다...(사실 저도 실수도 해보고, 실패도 종종 해보기도 한다지요~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깨우치는 것이 더 많은건 사실입니다...때로는 많은 분들이 한번에 성공하고 싶은 마음에 저희같은 사람들..일명 요리블로거들을 붙잡고 많이 물어도 보고, 사사건건 꼬리에 꼬리를 물어가면서 묻기에 묻기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으시다지요~ㅎㅎ) 호두강정의 경우 튀길때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은데... 낮은 온도에서 튀겨야 하는 이유는 아마도 튀겨 보시면 알겁니다...자칫 온도를 잘못 해서 높게 하면 금세 타 서 그간 공이 허물어 지기 쉽기 때문이죠...ㅜㅜ 일단 호두강정의 튀김 온도를 맞추는 방법은... 집에서 누구나 쓰는 일반 가정용 가스불을 기준으로 해서 설명할게요..(부루스타는 불의 화력이 너무 셉니다...제가 여러번 해보니, 부루스타로 튀김 하다가 망친적 많아요..주로 고정되어 있는 가스불 대신에 촬영을 환한 곳에서 하기 위해 부루스타를 종종 사용해 봤는데요..불 조절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일단 가정용 가스불을 중불로 해서....튀김팬을 잘 달구다가...적당히 달궈지면 그때 기름을 넣고, (저는 튀김할때 기름은 그냥 식용유 사용해요..그리고 기름의 양은 얼추 자작자작 잠기게끔만 합니다....너무 많이 사용하면 나중에 처치 곤란이므로~) 또 약 3-4분간 달궈줍니다...그럼 기름이 적당히 달궈졌겠지요...그럼 불을 다시 약불로 줄여서 그때 호두를 넣고 튀겨주시면 되는 겁니다... 튀김 기름에 넣고도 역시 뒤적이면서 3-4분간 튀겨내시면 맞을 겁니다... 물론 이또한 집에 가지고 있는 가스불의 화력에 따라서, 또 튀김 기름의 발열점에 따라 다 틀리겠지만... 그걸 따져서 뭐라고 할것 같으면... 밥숟가락 계량이나, 계량스푼 계량 가지고 무엇이 맞냐고 운운하는것과 같으며... 또 아무리 같은 계량단위를 가지고 한다고 하더라도, 어떤 회사의 간장이냐 어떤 종류의 설탕이냐에 따라 맛도 천차만별로 다 달라지니, 따지고 들자며 한도 끝도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주 정확한 계량과 시간 등은 정말 큰 식당을 경영하거나, 딱 떨어지는 한결같이 틀리면 안되는 음식의 맛을 딱 만들어야 할때만 필요한 것이지...(오히려 책이나 다른 사람의 레서피는 참고용이지, 요리는 본인이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으셨으면 좋겠다는게 제 바램....^^) 일반 가정에서는 그렇게 하기 쉽지 않다라는 것이죠... 같은 요리책을 보고 요리해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서 다 맛이 틀려지는 것도 그 이유 때문이고요.... 3. 또 설탕 대신에 물엿이나 꿀을 사용하면 안되나요? 보통 강정을 드실때는 어떤 맛 때문에 선호를 해서 드시는지요? 겉면이 바삭바삭한 맛 때문에 주로 드시는 것이잖아요... 그러면 단맛을 내주는 설탕과 물엿 또는 꿀의 특징을 잘 생각해 보세요... 물엿이나 꿀은 본래 성질이 액체잖아요... 그래서 요리가 되고난 후에도 뭔가 촉촉함이 살아 있는 것이...뭐랄까~~원래 자기 성질인 액채를 고수하려는 경향이 있어요... 반면 설탕은 원래 성질이 가루이기 때문에 가루의 성질을 고수하려는 경향이 있고요.. 보통 시럽을 만들때 물과 설탕의 양을 1:1로 하지요? 만약에 여기서 설탕의 양이 많아지면 나중에 시럽을 자세히 보면 설탕의 결정이 남아 밑도는 것을 보실 수 있게 되요..즉 설탕이 자기 원래 성질인 고체로 돌어가려고 발버둥(?) 치는 것이지요..ㅎㅎ 시럽을 만드는 과정에서 고체화 되는 것을 막으려면 시럽 만드는 과정의 막바지에 꿀을 조금 섞어주면 좋다고 예전에 요리강좌 수업때 들은 적이 있어요.. 강정은 다 만들어 졌을때 촉촉함 보다는 뭔가 약간 딱딱하면서 바삭한 맛이 사는 것이 낫겠지요...그래서 주로 설탕만 사용하거나 아니면 약간 쫄깃하면서 식감이나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물엿이나 꿀 등을 같이 섞어서 사용하기도 하고 그래요...(제가 아이들 요리책에 만든 강정은 설탕과 물엿이 같이 섞여 있어요..) 고로 물엿으로 해도 좋으나 맛의 차이가 약간은 있다는 말씀... 에고나~~제가 뭘 알고 떠드는 건지 뭔지 모르겟지만... 그냥 제가 아는 바는 이렇습니다.. 혹시나 모르고 떠드는 것이라면 지적해 주삼~~^^ 또한 기름 처리방법은 제가 예전에 올린 고구마튀김에 자세히 적어 놓았으니 참고하시고요~ 새해인사 이 포스트로 대신할게요~~ 정말 숨가쁘게 정신없이 달려온 올 한해...아쉽게 저물어만 갑니다... 바라건데 내년에는 더 가열차게....그리고 더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여기오시는 모든 분들..... 다가오는 2007년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지난 2006년도 보다 더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는 한해 되시길 바랄게요... 바라는 일들...하고 싶은 모든 꿈과 소망... 다 아름답게 결실을 맺는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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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맛있는 호두강정~

하호하호하호 | 2010.06.04

**호두간장조림

깐 호두를 뜨거운 물에 쌀짝 데쳐서 이쑤시게로 껍질을 깐다음...

후라이팬에 식용유,간장(이금기 굴소스가 더 맛있어요^^)물엿을 넣고 졸인다음

호두를 넣고 섞어줍니다

그럼 달콤하면서 반찬이나 안주로도 손색없는 호두조림이 되죠
(땅콩이나 그외 건과물을 같이 넣어도 좋아요)
(소스를 할때 파인애플 통조림국물을 넣으면 새콤달콤^^)

**호두콩국수
콩국수를 할때 같이 갈아서 드셔 보세요 한층더 고소한 콩국수가 되죠^^

**호두죽
호두로 죽을 끓여보는건? 잣죽처럼...

**호두고추볶음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넣고 달군후 마른고추를 넣는다

고추가 어느정도 볶아지면 호두를 넣고 볶아준다음 마무리로 맛소금을 뿌려준다
(태국에서는 껍질 안 깐 땅콩을 고추와 함께 볶아서 먹어요)

그외 멸치볶음할때 넣어도 맛있어요 멸치의 고소함과 호두의 고소함이...
두배의 고소함이!!!

저도 호두를 넘 좋아해서 항상 애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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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맛있는 호두강정~

뚜뚜루 | 2010.06.04

호두 검정깨 물엿을 준비하여 주시면 됩니다. 호두는 약간만 찬물에 삶아 준비를 해두고 냄비에

물 물엿을 넣어 팔팔 끓여주시면 됩니다. 호두만 넣어 만들지 말고 여러가지 견과류를 넣어 만

들어 주시면 됩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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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맛있는 호두강정~

남양컬렉션 | 2009.12.14

준비할 재료
호두 1컵, 볶은 참깨 ½컵, 대추 5개, 땅콩 ½컵, 잣 5큰술, 시럽(황설탕 ½컵, 조청 1컵, 물 4큰술)

만드는 방법
1 호두는 굵직하게 다지고, 땅콩도 껍질을 벗기고 굵직하게 다진다.
2 대추는 씨를 발라 잘게 썰고, 잣은 고깔을 떼고 준비한다.
3 냄비에 황설탕과 조청, 물을 넣고 중불에서 끓인다. 수저로 젓지 말고 그대로 두어 끓이는데, 가끔 냄비 전체를 흔들어주며 섞는다. 찬물에 떨어뜨려보아 엉기면 시럽이 완성된 것이다.
4 시럽에 준비한 호두와 땅콩, 참깨, 대추, 잣을 넣고 나무주걱으로 재빨리 섞어준다.
5 한김 식으면 비닐장갑을 끼고 물을 묻힌 다음 한입 크기로 강정을 둥글게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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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맛있는 호두강정~

자신감갖기 | 2009.11.18

정말 좋은아이디어네요 저도 집에 호두가많은데 그냥 ??으로 먹기만 했었는데

호두강정을 먹으면 다들 부담없이 밑반찬으로도 너무좋을꺼같아요 잘먹겠네요

호두말고 잣이나 땅콩 해바라기씨..등등 여러 견과류를 같이 넣어줘도

맛있고 영양도 많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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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맛있는 호두강정~

성수짱 | 2009.10.19

달콤한 호두강정 만드는 법

재료:호두 1.5컵, 버터 1큰술, 설탕/물엿 각 3큰술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