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우를 얇게 채썰구요.
고추가루,식초,설탕,소고기다시다(다시다를 싫어하시면
소금을 약간 넣어도 되구요)로 간을 한 다음,
마늘,파,깨소금을 넣고 양념이 고루 배도록
적당히 버무려 주세요.
익히지 않고 생채로 먹을 때는 항상
파를 길게 쪼개고 다시 1/2로 쪼개서 송송 썰어야 해요.
참기름같은 걸 넣으면 느끼하니까 넣지 마시구요,
식초를 넣어 상큼하게 그냥 드시면 되죠.
며칠 지나서 푸욱 익어버리면 고추장이랑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다른 나물을 좀더 넣어서 큰 양품에다 찬밥 잔뜩
넣고 비벼드시면 진짜루 꿀맛이여여!!!
주부 경력 마일리지가 많이 쌓이신분은 아주 쉽게 하실수 있지만 새댁들은 어려운 메뉴일겁니다.
무는 깨끗하게 씻어 껍질을 벗겨주고 채썰어 주시면 됩니다. 다진마늘 고추가루 액젓 생강을 준
비를 해주시고 실파를 썰어 같이 무쳐주시면 됩니다. 소금으로 간을 해주시면 됩니다.
무 500g ,
배 100g, 쪽파 4뿌리, 미나리 8줄기, 절임 양념(설탕 2큰술, 꽃소금 1큰술), 무침 양념(고춧가루 4큰술, 설탕·다진 마늘 1큰술씩, 다진 파 2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액젓 3큰술, 참기름 1/2큰술)
만들어보기
| 1. | 무침 양념을 섞어놓는다. 그래야 고춧가루가 불어서 색이 곱다. |
| 2. | 무는 4cm 길이로 굵게 채 썰어 설탕과 소금을 뿌려서 30분 정도 절인 뒤 마른 면보에 펼쳐서 물기를 꼭 짠다. 배로 같은 굵기로 썬다. ? 쪽파와 미나리는 다듬어 씻어서 4cm 길이로 썬다. |
| 3. | 쪽파와 미나리는 다듬어 씻어서 4cm 길이로 썬다. |
| 4. | 큰 볼에 무를 담고 ①의 무침 양념을 넣어 버무린다. 여기에 배, 미나리, 쪽파, 참기름을 넣고 다시 한 번 버무린다. |
무우무침 진짜 간단하네요. 지금 저희집에도 큰무가 하나있는데 식초, 고추가루,설탕,소금, 양념몇가지넣고조물락조물락 무쳐야겠어요. 또는 채썬무를 살짞 익힌다음 소금과 파, 참기름,꺠를넣고 깔끔하게 볶은것도 좋은것같아요.
무전을 해먹어도 좋구여
무생채,,맛있쬬,
저희집은 무생채를 만들때 얇게 채썰어 소금을 살짝 뿌려둬요
그리고 양파와 파를 넣고, 고추가루, 새우젓, 약간의 설탕과 조미료를 넣고
무쳐줘요, 그리고 싱싱한 통굴을 넣어주고 통깨도 솔솔 뿌려주죠,
너무 익은 무생채 비빔밥에 넣어서 먹음 맛있죠
전 생채를 만들때 고추장은 넣지 않는데요. 정말 간단하게 무채 썬것을 굵은 소금을 좀 부려서 뒤적거리고 30분정도 놔둔다음 면보에 싸서 꼬옥 짜줍니다. 물기 다 뺀다음 식초,설탕약간,다진마늘 약간,고추가루에 버무리면 완성... 약새콤한 무생채 완성입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4448
껍질채로 채썰어서 소금에 무채가 끊어지지 않고 휠 정도로 절인 후에 양념에 버무려도 맛있어요.
반찬 없을 때 참기름 좀 넣고 비벼 먹으면 아주 맛있죠~~
양념이 짜면 무채 좀 더 썰어 넣어주면 되고 싱거우면 양념 좀 더하면 되니 간 맞추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구요.
저두 엏ㄱ ㅔ많이 해 먹어요 우리 아이가 어지나좋아 하늕요
저두 고추가루 마늘 설탕 식초 국간장으로 간을 하구요
마지막에 참기름도 살짝만넣어주니까는 더 고소하고 맛나더군요
매콤새콤 달콤고소한맛에 입맛이 살아 나는거 같습니다 ....
무는 결대로 채썰어야 씹을 때의 식감이 좋고 무쳤을 때도 물이 덜 생깁니다.
무는 채칼을 이용해 굵게 채썬 다음 소금,설탕,물조금 넣고 30분 정도 재웠다가 채반에 넣어 물기를 빼줍니다.
넓은 볼에 물기 뺀 무우채를 답고 고춧가루,사과식초.매실청.다진 마늘.멸치액젓.소금.설탕.생강즙.통깨를
넣고 살살 버무리면 맛있는 무생체가 되어요.
무우생채는 간편하면서 특별한 부재료를 필요로 하지 않아서 해먹기 쉬운 요리재료이죠.
우선 무우를 잘 채썰어서 준비한 다음 고춧가루를 살짝 넣어 고춧물을 들여줍니다.
소금간을 하고 여기에 고춧가루, 마늘, 설탕, 액젓, 대파나 실파 등을 넣고 잘 버무려주시면
밥반찬으로도 좋고 비빔밥 재료로도 손색이 없지요.
새콤한 맛을 원하시면 식초를 약간 넣어주셔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