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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주 담그는법은??
늘푸른화 | 2012.02.14 | 과일상자 :0box | 답변:7 | 조회:2309
받은 추천수

제철과일로 과일주를 만들고싶은데...

 

어떤과일로 어떻게 만드는게 좋은지...

 

비법공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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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과일주 담그는법은??
안경12 | 2012.02.15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귤술  

 

 

 

 

 

귤의 껍질에는 향등유(香橙油)와 고급 알코올 리모빈에 의한

방향(芳香) 등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 감기, 강장, 미용, 식욕 증진, 불면증에 좋다. 
 

 

 

 

 

○ 재료의 약성
 
 
귤나무는 상록 과수로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 많이 재배된다.
높이는 2~4m 정도 자란다.
잎은 호생으로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끝이 뾰족하며 향기가 있다.
꽃은 백색으로 5판화이다.
과실은 익으면 황금색, 노란색을 띠며, 맛은 시고 달콤하다.


열매의 껍질(진피)은 약재로 쓰인다.
술을 담글 때는 잘 익은 것을 사용하되, 하우스에서 재배한 것보다는 노상에서 재배한 것을 구입한다.
담그는 시기는 귤의 성수기인 가을에서 겨울 사이가 좋다.
귤은 비타민 C와 신맛의 구연산, 단맛의 과당이 풍부하다.
귤의 단 성분은 간을 윤(潤)하게 하고, 신 성분은 담을 모이게 한다. 
 

 

 


○ 만드는 법
 
 
재료


귤 10개 / 소주 1800㎖ /


담그는 법


껍질이 얇고 단단하며 신선한 햇 귤을 골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는다.
귤 5개는 껍질째 둥글게 뚜 쪽이나 네 쪽으로 썰고,

나머지 5개는 껍질을 벗겨 둥글게 두 쪽으로 썰어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붓는다.


완전히 익을 때 까지는 약 2 개월이 걸리는데 1 개월 쯤 지나

뚜껑을 열어보고 향과 쓴맛이 지나치면 껍질 있는 귤을 건져 내어 즙을 짠다.
다시 2 개월 쯤 지나면 색깔은 종류에 따라

엷은 레몬색이나 호박색을 띄며, 향기와 산미가 아주 적당한 약술이 된다.


오래 보존하고자 할 때는 찌꺼기를 체에 밭여 걸러 내고,

여과지로 걸러 주둥이가 좁은 병에 옮겨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 음용법
 
 
정해진 용량은 없으나 지나차지 않도록 한다.
귤주는 달고 새콤한 맛이 나므로 기호에 따라 감미료를 가감하는것도 좋다.
또 양주류나 과실주, 소다수, 콜라등에 섞어 마셔도 풍미가 있다.


주의


최근엔 농약 문제뿐만 아니라 껍질에 왁스 처리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과실용 합성세재로 충분히

씻어 내어 왁스와 세제가 낭아 있지 않게 주의한다.

 

 

 

출처: http://blog.naver.com/dukun96/145417978

re:과일주 담그는법은??
좋은생각짱 | 2012.02.17
매실주

노랗게 숙성되기 전 상태의 청매실을 이용해서 매실주를 담는다. 아주 새파란 풋매실보다는 노르스름한 빛이 막 감돌기 시작한 매실로 담그는 것이 향이 좋을 뿐 아니라 입에 착 달라붙는 듯한 새콤함이 살아 술맛을 한층 돋운다.
담그는 시기는 6월 중순이 가장 좋다.

재료 - 매실 1Kg, 설탕 200g, 소주 10 컵

만들기
1. 매실은 완전히 익기 직전의 신선한 청매중에서 단단하면서 흠집이 없는 것을 골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마른 거즈로 잘 닦아 시원한 곳에 하룻밤 둔다.
2. 병이나 항아리에 매실을 담아가며 켜켜이 설탕을 함께 뿌리고, 분량의 소주를 부어 뚜껑을 단단히 봉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3. 6개월 정도 지나면 숙성되어 신맛이 도는 술이 된다. 완전히 익은 다음 에도 열매는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
4. 그대로 마셔도 좋지만 설탕이나 꿀을 넣기도 하고 물을 타서 마시기도 한다. 여름의 음료로는 물을 타 마시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렇게 마셔요
과일주에 탄산수와 검시럽(설탕), 얼음을 넣어 칵테일해서 입맛을 돋우는 목적으로 식전에 마시기도 한다. 또 추운 겨울밤에 뜨거운 물과 검시럽(설탕)을 넣어 마시면 온몸이 따뜻해져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몸에도 좋아요
당질대사에 효과가 있고 미량의 피크린산을 함유하고 있어 내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할 뿐만 아니라 변비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또 여름 더위에 시달리는 사람이나 설사, 원기회복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re:과일주 담그는법은??
트위터 | 2012.02.15

제철 과일은 모두 과실주의 재료가 된다. 향이 좋은 과실주는 별미 칵테일을 만들거나 손님을 대접할 때, 또 다양한 요리에도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천인 여름 과일 중에 빛깔과 모양이 예쁜 것만을 모아 색에 취하고 향에 취하는 과실주를 만들어 본다.

과실주용 과일, 어떤 것을 선택할까?

일단 제철 과일은 모두 과실주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 수분이 많은 수박이나 참외, 딸기 등의 과일은 내용물이 녹아내리기 때문에 숙성 기간을 짧게 하고 과일을 걸러 맑은 술만 보관한다.

더 맛있는 과실주를 만들려면 과일의 숙성 정도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매실은 덜 익은 청매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사과나 자두, 앵두, 복분자 등은 잘 익어서 단맛이 강해진 것을 선택한다. 모과는 신맛이 많이 나는 잘 익은 것이 좋다. 살구는 완전히 익기 직전의 단단한 것이 술로 담갔을 때 맛이 좋다.

또 한 가지 팁은 과일을 섞어 넣는 것. 과실주의 신맛을 좀 더 살리고 싶다면 완숙 과일을 넣을 때 덜 익은 것을 20% 정도 섞어 새콤한 맛을 낸다. 또 향이 강한 과일과 향이 없는 단단한 과일을 2~3가지 정도 섞어 담가도 고급스러운 향의 과실주를 만들 수 있다.

술맛을 더하는 첨가물

과실주는 신맛과 단맛이 조화를 이뤄야 맛이 좋다. 그러므로 최상의 과실주를 만들려면 첨가물을 더해 맛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신맛이 강하고 단맛이 부족한 과일에는 보통 설탕을 넣게 된다. 이렇게 넣은 설탕은 단맛을 살릴 뿐 아니라 설탕의 당이 발효 속도를 높이기도 한다. 설탕 대신 과당을 넣어도 되고 경우에 따라 꿀을 넣기도 한다.

신맛이 부족한 과일에는 레몬이나 매실, 살구 등을 넣어 신맛을 보충한다. 산성이 강한 이들 과일을 넣으면 술맛이 좋아지고 빛깔도 고와진다. 레몬은 소주 1.8ℓ 기준으로 1~2개, 청매실과 살구는 15~16개 정도를 넣는다.

이 외에 고급스러운 맛을 위해 말린 앵두나 말린 서양자두, 건포도 등을 첨가해 과일의 맛이 진하게 우러나오게 해도 좋다. 또 과실주에는 감초 서너 조각을 넣을 수도 있는데, 감초는 술의 독성을 제거하고 향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술맛을 망치지 않는 성공 포인트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 뭐니 해도 과일 손질이다. 과일은 농약이 남지 않도록 물에 충분히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큰 과일을 썰 때는 철제 칼을 피한다. 쇠칼을 사용하면 침전물이 많이 생기기 때문. 나무칼이나 플라스틱 칼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술은 알코올 도수가 30% 이상인 고도수주를 선택한다. 과실주는 과일에서 나오는 수분 때문에 술이 희석되므로 처음부터 고도수주를 고르는 것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과실주용 소주가 도수 30% 이상인 것도 이 때문.

일단 술을 담갔으면 15~20℃의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보통 땅에 묻어두면 좋은데 일반 가정에서는 어둡고 빛이 들지 않는 곳에 두되 냉장고는 온도가 낮아 숙성되지 않으므로 피한다. 과실주를 보관할 때는 2~3일마다 병을 위아래로 흔들어 섞기를 3회 정도 반복한다. 이렇게 하면 재료가 고루 섞이면서 과실주의 풍미가 일정해진다. 술에 침전물이 생기기 시작하면 걸러서 맑은 술만 보관하는 것이 깔끔한 술을 맛볼 수 있는 방법이다.

→ 딸기주
딸기 300g을 옅은 소금물에 여러 번 헹군 다음 물기를 빼고 꼭지를 떼어낸다. 열탕 소독한 병에 딸기와 흰 설탕 1컵을 번갈아 켜켜이 담고 30도 소주 1ℓ를 부어 밀봉한 뒤 10일 정도 숙성시켰다가 딸기를 건져내고 다른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 키위주
키위 8개를 껍질을 벗기고 동그란 모양을 살려 저며 썬다. 열탕 소독한 병에 키위와 황설탕 4큰술을 켜켜이 담고 30도 소주 1ℓ를 부어 밀봉한다. 30일 후에 술을 개봉해 체에 밭친 다음 맑은 술만 병에 따로 담아 보관한다.

→ 블루베리주
블루베리 150g을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물기를 말끔히 제거하고 흑설탕 3큰술에 잠시 잰다. 열탕 소독한 병에 블루베리와 30도 소주 1ℓ를 붓고 밀봉한 다음 은근한 보라색이 올라오면 냉장고에 보관한다.

→ 체리주
체리 100g을 옅은 소금물에 헹궈 물기를 닦고 꼭지를 뗀 다음 흰 설탕 ¼컵을 부어 잠시 잰다. 열탕 소독한 병에 체리와 30도 소주 1ℓ를 부어 밀봉한 다음 60일 후에 체리를 건져내고 냉장 보관한다.

→ 사과주
사과 8개를 소금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닦고 가로로 얄팍하게 저며 썬다. 열탕 소독한 병에 사과를 차곡차곡 담고 30도 소주 1.8ℓ를 부어 밀봉한 다음 2개월 후에 사과를 고운 체에 거르고 맑은 술만 보관한다.

→ 레몬주
레몬 5개를 소금물에 씻어 물기를 닦고 동그란 모양을 살려 얄팍하게 썬 다음 흰 설탕 5큰술을 켜켜이 뿌려 잠시 잰다. 열탕 소독한 병에 레몬을 담가 30도 소주 1ℓ를 붓고 밀봉한 다음 30일이 지나면 체에 걸러 맑은 술만 냉장 보관한다.

집에서 만든 과실주 100% 활용법

→ 잡내 없이 고기 잴 때
과실주는 향이 강한 고기를 잴 때 유용하다. 돼지고기, 등갈비, 양고기 등은 대표적으로 향이 강한 고기. 신맛과 단맛이 적절히 섞인 과실주는 대부분 고기를 잴 때 유용하지만 특히 레몬주나 키위주, 사과주 등을 사용하면 좋다.

고기를 요리하기 전에 이들 과실주와 함께 소금, 후춧가루를 밑간 양념으로 사용해 고기에 잠깐 뿌려두면 요리를 했을 때 고기의 잡내를 잡을 수 있고 육질도 연해진다.

→ 매콤달콤한 생선 조림에
사과주, 레몬주는 생선과 잘 어울린다. 특히 비린내가 나는 등 푸른 생선을 조릴 때 생선을 조리기 전 손질 단계에서 이들 과실주를 이용할 수 있다.

삼치나 고등어 등의 생선을 깨끗이 손질한 다음 사과주나 레몬주를 뿌려 잠시 두면 비린 맛이 없어져 생선 조림의 맛이 깔끔해진다. 특히 레몬주 는 안에 들어 있는 과육도 술과 함께 넣어 조리하면 레몬의 상큼한 맛이 요리의 풍미를 더욱 좋게 한다.

→ 달콤한 고기 양념장을 만들 때
불고기 양념장이나 갈비 양념장은 달콤한 맛을 내는데, 이런 양념장에 달달한 과일주를 넣으면 고급스러운 맛을 살릴 수 있다. 특히 블루베리주나 키위주, 사과주 등은 고기를 연하게 만드는 연육작용도 하므로 질긴 고기 부위를 사용할 때 더욱 알맞다.

과실주를 사용해 고기 양념장을 만들 때는 단맛의 과실주를 이용하게 되므로 설탕의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다진 마늘, 간장 등의 갖은 양념을 더해 양념장을 완성한다.

과실주로 만드는 우리 집 칵테일 음료

1 드라이진을 이용해 칵테일을 만들 때 체리주나 블루베리주를 약간 섞고 여기에 콜라와 얼음을 첨가하면 간단하게 싱가포르슬링과 같은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2 보드카와 깔루아로 블랙 러시안을 만들 때는 레몬주를 섞어보자. 상큼한 맛의 시원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3 숙성된 머루주에 시판 포도주를 섞으면 격조 높은 술이 된다. 머루주는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콜라나 소다수를 섞어 마시는 것도 어울린다.

4 음료처럼 가벼운 칵테일을 만들고 싶다면 화이트 와인에 과실주를 섞는다. 이때는 사과주, 오렌지주, 귤주 등이 어울린다.

5 홍차에 위스키를 한 방울 떨어뜨려 마시는 것처럼 과실주를 한 방울 떨어뜨려 먹어도 맛이 새롭다. 엽차 종류나 코코아에도 과실주 한 방울을 넣어 마시면 어울린다.

tip 숙성시킨 다음 걸러낸 과실도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매실은 조림이나 볶음 요리에 조금씩 넣거나 등산이나 여행으로 기력이 소진됐을 때 피로회복제 대용으로 먹어도 좋다. 살구는 과자나 빵을 만들 때 반죽에 썰어 넣어도 좋고, 파인애플이나 버찌 등은 프루츠 펀치에 첨가할 수 있다.

요리|이보은(쿡피아, 02-6374-5252) 사진|정준택  진행|김현미 기자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gaia/do/cook/recipe/magr/read?articleId=945&&bbsId=MC002&pageIndex=1

re:과일주 담그는법은??
베르나오너 | 2012.02.15

소주는 독한술을 이용할수록 좋구요

설탕은 기호이지만 당도가 별로 없는 과일은 20%전후로

키위 바나나등 당도가 높은술은 설탕을 넣지 않아도 맛과 향이 일품입니다!

또한 설탕을 많이 넣은 술은 술이 깰때 머리가 무겁습니다.

키위주 하나만 글을 올려 놓겠습니다! 

 

<<키위주>>

표면을 눌러보아 약간 단단한 것을 고른다.
완숙되기 바로 전 상태의 것으로 담그는 키위주가 최상급의 맛을 낸다.

재료 - 키위 500g, 소주 500cc

 

1. 키위는 물로 깨끗이 씻어 키친타월로 닦는다.
2. 키위의 껍질을 까서 길이로 4등분한다.
3. 45일쯤 지나서 잘 숙성되면 체에 걸러 다른 용기에 옮겨

보관하면서 수시로 먹을수 있다.

 

3개월 정도 술에 익힌 후에

술을 걸러 재숙성시키면 초록의 예쁜색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물론 키위를 걸러내지 않고 두어도 맛이나 효능에는 차이가 없다.

다만 오래 될수록 과육이 녹아내려 술이 탁해지기 때문에

마실 때마다 키친타월 등으로 걸러 먹어야 한다.

re:과일주 담그는법은??
거목오너 | 2012.02.14

1. 과일을 깨끗이 씻는다.

2. 통채로..혹은 썰어서 병에 담는다.

3. 술을 붓는다.

4. 밀봉한다. (좋은용기를 쓰거나 뚱껑덮기전 비닐로 입구를 감싸서 밀봉되게)

 

술은 마트에 가시면 과일주용으로 도수가 높은 소주가 있습니다.

밀봉이 확실한 용기도 마트에 가면 있습니다. 입구가 넓은..없다면 집에 있는 병이용

re:과일주 담그는법은??
비금대장 | 2012.02.14

매실주

 

1. 최근에 많이 이용하는 방법으로 매실 2kg에 소주 2ℓ의 비율로 담가 3개월 정도 밀봉해 두면 산미가 강한 호박색 술이 된다. 매실은 되도록 설 익어서 단단하고 푸른 것을 골라 깨끗이 씻고 물기를 없앤 다음에 쓰며, 마실 때 감미료를 약간 타 마시는 것이 좋다.

2. 다른 방법은 매실 8kg, 소주 1ℓ, 물 200cc, 미림 500cc를 항아리에 한꺼번에 담가 밀봉해 두고 가끔씩 흔들어 주면 2개월 후에는 완전히 익으므로, 이 때 건더기는 건져내고 미림 500cc를 더 넣고 저장한다. 미림은 소주·지에밥 ·누룩 등을 섞어서 빚은 단술인데 남부지방에서 흔히 즐겨 마시는 한국 고유의 술이다.

3. 또 예로부터 전하는 매실주 담그는 방법으로는 짚을 태운 갯물에 반쯤 익은 푸른매실[靑梅]을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이튿날 꺼내어 헝겊이나 종이로 잘 닦아 내고 술로 씻은 다음 항아리에 넣고 소주를 부어 두면 1개월 후에는 익는데, 이 때 매실은 꺼내도 되고 그냥 두어도 된다.

매실주는 오래 저장을 할수록 향기로워지며, 피로회복·식욕증진에 효과가 있다.

[ 매실주의 효능 ]
하루 1∼2잔 씩 매실주를 장복하면 위장이 튼튼해진다. 또한 체력이 강해져 여름에는 갈증을 덜 느끼고 겨울에는 추위를 덜 타게 된다. 여름철에 설사를 하거나 갑자기 배가 아플 때도 좋다. 식욕 부진, 만성피로, 메스꺼움, 신경통이 있을 때는 하루에 2∼3번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re:과일주 담그는법은??
성군 | 2012.02.14
식용꽃이나 말린 과일로 과일주 담그기



식용꽃이나 말린 과일은 생과일과는 달리 제철과는 상관없이 나오기 때문에 일년 내내 어느 때고 과일주를 담글 수 있다. 또 말린 과일의 경우에는 국내산이 아닌 희귀 과일들이 많이 수입되기 대문에 활용 폭이 훨씬 넓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다. 말린 과일의경우는 수분이 적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훨씬 적다. 결국 생과일보다는 훨씬 다양한 맛의 과일주를 만들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대부분의 드라이프루트는 자체의 단맛이 농축되어 들어 있긴 하짐나 과일 특유의 신맛이 없기 때문에 과일주를 담글 때는 레몬 등을 함께 넣는다.





과일주를 담글 대 기본인 과일 닦는법



과일주는 완숙된 과일로 담그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미완숙 과일을 20%정도 섞는 것이 좋다. 과일주를 담그기 전에 과일을 닦는 것은 기본인데 껍질을 깎아서 과육과 과즙만으로 술을 담그는 경우는 상관이 없지만 오렌지, 레몬, 귤 등과 같이 껍질을 함께 넣기 때문에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 오렌지나 레몬은 껍질이 쉽게 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왁스칠을 해 놓는다. 먼저 굵은 소금을 도마에 소복이 쌓은 뒤 그 위에 오렌지를 얹고 문질러 왁스를 벗겨 낸 다음 흐르는 물로 여러번 헹군다.





과일주 담그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



♥ 수분 함유량이 높은 과일을 이용할 경우에는 알콜 도수가 높은 술을 이용한다. 이때 알콜 도수는 35% 이상의 것이어야 한다.

♥ 가능한 한 완숙된 상태의 과일을 이용한다. 완숙과일 : 미완숙=8:2의 비율로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 껍질이 두꺼운 과일은 껍질을 벗기거나 둥근 썰기를 해서 담는다. 만약 껍질에 떫은 맛이 있다면 껍질 분량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설탕등의 감미료는 필요없다. 단맛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과일주가완성되어 마실 때 시럽 등을 넣어 마시는 것이 좋겠다.

♥ 우리가 흔히 먹는 과일 이외에 들에서 나는 과실열매를 이용해도 좋다. 버찌나 산딸기, 머루 등을 이용한 과일주는 맛은 물론 담가 놓은 색깔로 보더라도 탐이 나는 최상의과일주





올바른 용기 선택이 과일주 맛을 좌우한다.



용기는 플라스틱보다는 유리제품이적당하다. 알코올 성분과 향이 날아가지 않도록 밀폐성이 높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과일의 크기에 따라 입구가 큰 병이 필요하기도 한데 이런 경우에는 속뚜껑이 있는 것이 좋다. 술을 담그기 전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병을 소독한 뒤 물기르 완전히 없앤 다음 과일을 담고 술을 붓는 과정이 끝나면 랩으로 용기입구를 막고 그 위에 고무줄이나 테이프 등으로 열리지 않도록 한 뒤 뚜껑을 덮어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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