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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지을때 다시마를 몇장 얹어서 하세요
안에 들어가는 속을 몇가지 준비하세요
먼저 우메보시를 씨를 발라서 도마위에서 잘게 다지세요 그리고 그릇에 넣어서 마요네즈를 약간넣어서 잘 섞어놓으세요
연어를 구워서 잘게 다진것도 준비하여 후추와 마요네즈로 간을 해서 버무려놓으세요.
잔 멸치를 간장간으로 맛있게 졸여놓은것도 준비하세요
손바닥에 소금을 묻혀서 밥을 놓고 가운데에 속을 넣어서 안빠져나오게 5-6번정도 돌려가면서 삼각으로 만드세요
나중에 적당히 식었을때 오니기리용김으로 돌려주세요. 없으면 보통 김을 구워서 삼등분으로 잘라서 이용해도 되죠
일부러 밥에 간을 않해도 손의 소금과 가운데 들어간 속으로 적당한 간이되어서 정말 맛있게 먹을수있죠
본래 오니기리는 식초가 안들어가죠. 후리가케를 이용하는것보다 직접만든 재료로 안심하게 먹을수있죠.
무우청을 한번살짝삶아서 정말 잔잔하게 썰어서 잔멸치랑 볶아서 약간 간장간을 하고 깨소금을 뿌린것도 훌륭한 후리가케가 되죠.물기가 없어질때까지 볶으셔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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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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