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동겉절이
봄동 150g, 달래 ½단, 쪽파 20g,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½큰술, 통깨 약간
양념 배즙 1½큰술, 젓갈·식초 1큰술씩, 설탕·다진 마늘 1작은술씩, 생강 약간
1. 봄동은 먹기 좋게 자르고 달래와 쪽파는 4cm 길이로 자른다.
2. 볼에 ①과 고춧가루, 참기름을 넣고 버무리다가 양념을 넣어 간한 다음 깨를 뿌린다.
● 채소죽
채소죽(시판 가루) 85g, 당근·부추 20g씩, 물 4½컵
1. 당근과 부추는 곱게 다진다.
2. 시판 죽 가루에 물을 붓고 중간 불에서 끓인다.
3.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젓다가 당근과 부추를 넣는다.
4. 뚜껑을 닫고 눋지 않게 저어가며 8분 정도 끓인다.
● 김자반 부추무침
파래김 60g, 부추 70g, 통깨 약간
양념 식용유 5큰술, 참기름 2큰술, 물·간장 3큰술씩, 설탕 2작은술
1. 부추는 4cm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2. 볼에 파래김과 양념을 넣고 무친 뒤 부추를 넣어 버무린 다음 깨를 뿌린다.
● 국화차
말린 국화잎 8~10송이, 물 2컵
1. 찻잔에 끓인 물을 붓고 1~2분간 두어 따듯하게 잔을 데운 뒤 물을 따라낸다.
2. 물을 1분 정도 팔팔 끓인 후 한 김 식힌다.
3. 찻잔에 말린 국화잎 3~4송이씩을 넣고 물을 부어 꽃잎이 활짝 피면 마신다
막돼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