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손질 야채_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도록 씻어져 나온 간편한 야채 모둠. 3천4백원·이마 트 2 앤초비_서양식 멸치 절임. 대형 마트에서 80g 1캔(앤초비 4~6마리)을 4천원 선에 판매 . 3 파메산 치즈_12개월 이상 숙성된 단단한 치즈. 가루 형태로 통에 들어 있는 것보다 통 치즈를 갈아 넣는 것이 훨씬 신선하고 맛있다. 4 비스코티_시판 크루통은 기름 냄새가 나는데, 비스코티는 덩어리째 구운 다음 수분이 완전히 날아갈 때까지 다시 한 번 구워 바삭바삭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1천7백50원·파리 바게트.
시저샐러드
“섞기만 하면 아삭한 맛이 살아 있는 샐러드를 만들 수 있는 샐러드 종합선물 세트입니다. 좀 더 정성을 들이고 싶다면 크루 통을 직접 만들어주세요. 주사위 모양으로 자른 식빵에 올리브유와 다진 마늘, 치즈 가루, 파슬리 가루를 넣고 버무린 다음 180℃ 오븐에 10분 정도 구우면 고소하고 바삭한 크루통이 완성됩니다.”.
Wrapping Point 손질 야채, 크루통, 파메산 치즈 간 것, 드레싱을 각각 따로 담 아 포장해야 야채의 숨이 죽지 않고 각 재료의 신선한 맛을 살릴 수 있다. 똑같은 병을 준비해 담거나 잼 병 등에 담아 포장 한다.
깡순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