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큰하면서도 담백한 마셍 누구나 좋아하는 생선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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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500g(½마리), 미더덕120g, 콩나물300g, 미나리50g, 굵으파1대, 깻잎10장, 참기름1작은술, 물2컵, 소금1작은술
찹쌀물-찹쌀가루4큰술, 물4큰술 콩나물양념-소금½작은술, 후춧가루¼작은술
양념장-고운고춧가루3큰술, 고추장1작은술, 국간장½큰술, 설탕1작은술, 다진파2작은술, 다진마늘1큰술, 생강즙½작은술, 물1컵
 아귀는 내장을 빼고 깨끗이 싯어 뼈째 토막낸 뒤 가로세로 6cm 크기로 썰어 다시 씻는다.
 미더덕은 물2컵에 소금 1작은술을 섞어 만든 소금물에 씻은 뒤 꼬치로 몸통을 찔러 물을 뺀다.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떼고 싯어 건지고, 미나리는 잎을 떼고 줄기만 다듬어 싯어 5cm 길이로 썬다.
 굵은 파는 다듬어 씻어 0.4cm 두께로 어슷하게 썰고, 깻잎은 맑은 물에 헹궈 씻어 0.7cm 정도의 폭으로 채썬다.
 찹쌀가루 4큰술을 물4큰술에 섞어 고루 풀어놓는다.
 고운 고춧가루 3큰술에 고추장, 국간장, 설탕, 다진파.마늘, 생강즙, 물을 분량대로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냄비에 콩나물과 아귀를 켜켜로 놓고 소금, 후춧가루를 뿌린 다음 뚜껑을 덮고 익힌다.
 아귀와 콩나물이 어느 정도 익으면 미더덕과 양념장을 넣고 버무려 속까지 익도록 더 끓인다.
 ⑧에 미나리, 굵은 파, 깻잎을 넣은 다음 찹쌀들을 넣고 고루 버무려 살짝 끓인다. 국물이 걸쭉해지면서 엉기면 참기름을 뿌리고 접시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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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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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시렁~
우디키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