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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점   (참여 : 141 명) |
| 시원한 국물 300% 활용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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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 쯤이야(중) 1인분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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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재료 |
느타리버섯 100g, 마른 표고버섯(불린 것) 5장, 팽이버섯 1봉지, 쌈배추 1/2통, 양파 1/2개, 당근 1/4개, 청경채 3포기, 풋고추 3개, 대파 1대, 브로콜리 약간, 메밀국수용 장국 1/2컵, 간장·설탕·다진 마늘·참깨 소스 약간씩 | | |
| 1 느타리버섯은 길게 반을 가르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 적당히 가닥을 나눈다. 표고버섯은 굵게 채썬다. 배추와 양파, 당근은 한입 크기로, 대파와 풋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청경채는 길이로 4등분 해서 썰고 브로콜리는 작게 가닥을 나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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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냄비에 장국과 물 3컵을 넣고 한소끔 끓이면 준비 끝. 국물을 뜨겁게 유지하면서 준비한 재료를 조금씩 넣고 익혀서 참깨 소스에 찍어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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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샤브샤브 스타일이 번거로울 때는 전골냄비에 국물과 재료를 한 데 모아 전골식으로 끓인다. 이때 간은 간장으로 한다. 여기에 설탕을 조금 넣으면 스키야키 스타일이 되고 다진 마늘을 넣으면 한국식 찌개가 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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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ook.naver.com/search/recipe.nhn?p_no=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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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