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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칩 대신 M&Ms 몇 알씩 반죽 위에 얹어 구우면 색도 예쁘고 씹히는 맛이 색다르답니다.
(이 때 설탕 양을 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단, 자주는 금물! 애들 단 것 너무 많이 먹이면 안되겠죠?
지금은 좀 자랐지만 우리 아이들 어릴 때 가끔 특별한 날에 해주면 엄청나게 좋아했어요.
또 한가지 버젼은 쿠키 반죽을 크게 만들고 키세스(Kisses) 쵸콜렛을 하나 쿠키 한가운데에 올리는 거죠. 이것도 상당히 반응 좋았어요. 역시 설탕 양을 적게 하구요.
-창의적 베이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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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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