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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박이를 담구듯,,,
먹기좋게 2cm정도로 잘라 부추와 양파를 양념해 속을 채워주시구요..(양념은 일반 소박이와 같구요)
찹쌀풀을 쑤어,,소금과 고추가루를 조금 넣고 국물을 부어주세요,,,
약간 간간해도 좋아요.
하루정도 실온에 보관했다 냉장고에 하루 이틀 두시면,,,
시원하면서도 새콤 달콤한 오이소박이 김치가 됩니다.
우리밀 소면(일반 소면보다 쉽게 불치도 않지만 쫄깃하니 맛이 좋아요)을 삶아
오이소박이 국물에 보세요...(설탕과 식초를 넣지 않아도 새콤달콤하니 맛이 좋아요)
참기름과,오이채,계란을 위에 고명으로 얹으심,,
김치말이와는 또 달리~~
오이에서의 시원한 청량감 같은 감칠맛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기엔 그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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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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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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