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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띠아를 집에서 만들어 놓으니 이것저것 시도하게 되고
피자도 만들어 먹고, 돼지고기 갈아서 불고기 양념해서 싸먹기도 하고
다양하게 활용합니다.
좀 가볍고 칼로리 낮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토핑과 피자치즈를 듬뿍 올려 오븐에 굽는 방법이 아니라
또띠아를 접시(?^^) 삼아서 샐러드를 올려 먹으니
간식으로도 좋고 칼로리도 낮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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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띠아 : 우리밀 100g, 옥수수 가루 100g, 달걀노른자 1개, 포도씨유 1Ts, 베이킹파우더 1/2 Ts, 물 80ml
샐러드: 양상추, 토마토, 오이, 과일드레싱(시판용으로도 가능) 혹은 라이트마요네즈, 치즈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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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띠아를 잘 반죽해서 원형으로 굽기.
2. 구워진 또띠아 위에 드레싱 혹은 마요네즈를 골고루 발라주기.
3. 양상추, 토마토, 오이등의 샐러드 야채를 잘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기.
4. 드레싱을 바른 또띠아 위에 양상추, 토마토, 오이등의 샐러드 야채를 듬뿍 올려주기.
5. 수북히 올린 야채 위에 치즈가루 뿌리고 마지막으로 드레싱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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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야채가 많이 들어가 소화에 좋고,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지만
양상추와 토마토가 들어가 색감도 예쁘답니다.
드레싱은 좀 더 가볍게 레몬드레싱이나 시판중인 저칼로리 드레싱만 있다면 따로 만들 필요도 없구요.
돌돌 말아서 먹기도 좋고, 접시 위에 올려도 좋더라구요.
다른 치즈 종류를 좋아하신다면 올리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와인하고 먹으니 꽤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올리브를 좋아해서 올리브를 슬라이스해서 좀 많이 올려서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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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
웃음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