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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경주법주,백화수복...)500cc
생강-엄지 손가락만한것 한톨
재사때 쓰고 남은 정종들 다 뭐해여?
뭐?음복으로 다 마시고 없다구...ㅠ,.ㅜ
담엔 더 맛난 요리를 위해 한병 남기시지여...
간단하죠??이 둘을 컷트기나 믹서기에 드르륵 갈면 끝!!
보통생강 김치 담을때나 한번씩 사지 매일매일
냉장고에 들어 있는 필수품은 아닌듯~
날잡아 함 만들어 놓으면 생강이 들어 가는 요리엔 건더기를...
정종을 넣으라는 곳엔 술을...
보통 냄새제거에 많이 쓰이니까 둘다 넣으라는
레시피가 많아요~
그럴땐 한번에 해결되구 생강이 없어서 생략 되는 일두 없구...
만들어 두면 정말 편리하답니다.
만들어진 생강술은 유리나 사기소재로된 병에 보관하시면
냉장고안에 넣어서 3~4걔월은 보관이 된답니다^^
냉장고 구석탱이에 사망일보직전의 생강을
알흠답고 훌륭하게?부활을 시켜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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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