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파운드케익] |
|
| 바닐라
| 1999.04.19 | 조회:144
|
|
|
|
|
|
|
|
|
한국에서는 향신료(?)라고 부르나요? 바닐라는 케익이나 과자굽기에는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향인데 그 주된 역할은 계란의 냄새를 무마시키는 것이고 초코렛의 맛을 돋구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보통은 농축된 액체의 형태로 구입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선릉역근처에 제과제빵전문상가가 있다고 들었는데 거기 가시면 구입하실수 있을겁니다.
바닐라향을 구입하시기가 어려울 경우에는 레몬이나 오렌지
껍질을 이용해보세요. 사실 제가 올린 파운드케익은 원래는
레몬으로 향을 내는 것이었는데 저는 레몬보다는 바닐라를
선호하는 관계로 대체를 하였습니다. 무공해 레몬이나 오렌지
를 구입하셔서 껍질을 얇게 벗겨내어 (쓴맛이 나니 흰부분은
피해주세요) 잘게 다져서 쓰시면 됩니다.
|
|
| 댓글
(+0)
|
|
 |
|
|
|
|
|
|
|
|
|
|
|
|
2023년 3월 20일 오후 4시 00분 기준
|
빵굽는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