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리는 초보이지만.. 게으른 여자이어서 최대한 편리함을 추구하죠.. 모두들 기름에 대한 고민을 여러가지로 해결하시는 군요... 전.. 우선.. 닭배속에 무엇을 넣냐면요. 작은 닭2마리에 황기,당귀,인삼,대추,감초,구기자,계피을 10g씩(저는 한의원에 근무해서 쉽게 구했지만...) 마늘,양파..술.. 그리고 기름이 최대한 없도록 저도 과감히 껍질을 벗기고 그속의 기름을 마구 긁어냅니다. 그래도... 기름은 얄밉게 마구 나오죠.. 그러면 여러분은? 국자로 걷어내나요? 그아까운 국물까지 버려지죠.. 그러면.. 그많은 국물을 뒤집어 엎어 걸러요? 아이구 끔찍해라... 저는요... 두가지를 혼합하죠.. 헤 자. 베보자기가 없어면.. 깨끗한 행주.. 를 조금큰 사기컵에 얻습니다. 그리고 천이 팽팽하지않도록해야 겠죠? 느슨하게 한후 국자로 부담없이 마구 기름을 걷어냅니다. 그리고 위의 컵에 부어요.. 여러번 반복하고. 컵속에 있는 깨끗한 국물은 다시 냄비속으로... 어때요? 부담이 덜되죠.. 식어서 같은 방법으로 하면... 오앵 기름이 없당... 흐흐...
요리가좋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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