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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참외는 육질이 단단하며 색이 진하고 골이 깊은 것을 고르시고, 꼭지의 쓴맛은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쿠쿠르 비타신
으로 저온에서 나쁘거나 건조가 심할 때 더 생긴답니다.
참외는 갈증을 멎게 하고, 열을 없애며 소변을 잘 나가게 하는 효능이 있으며. 또한 해독 작용을 하여 간을 튼튼하게
합니다. 칼륨이나 비타민 C 가 많아서 더욱 좋답니다.
그러나 참외는 성질이 차므로 장이 약하면 잦은 설사를 일으켜 안 좋을 수 있으니 해당되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참외를 바구니 형태로 예쁘게 담아보겠습니다.
재료 참외 1개 반 등
참외는 깨끗이 세척합니다.
참외는 3분의 2지점에서 통으로 잘라줍니다. 옆에서 보면 높낮이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두 개중 높이가 높은 참외를 골라서 밑둥을 잘라서 세웠을 때 뒤뚱거리지 않게 합니다.
스푼으로 가운데 씨를 제거합니다.
높이가 낮은 참외는 껍질을 벗겨줍니다. 씨도 제거하고요.
요건 미니 모양틀인데요. 정식 명칭은 떡만들 때 쓰는 떡고명틀입니다.
하트모양입니다.
참외를 하트 모양으로 찍어줍니다.
요 모양도 살려서 일부 잘라줍니다.
요렇게 모양을 살려주었습니다.
찍어낸 하트 모양입니다.
속을 파낸 참외 안에 넣어주면 되지요.
참외 바구니가 완성되었습니다.
재미있는 모양의 참외 바구니지요.
바구니 형태의 노란 참외 껍질은 살려주는 것이 좋구요.
미니 하트를 먹을 때마다 사랑이 샘솟는다는~~~
저희집 애들이 참 재미있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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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비단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