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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육포는 쇠고기를 얇게 저며서 말린 포를 말하는데요. 쇠고기 육포에도 여러 종류가 있답니다.
가장 흔한 것이 진장을 치고 주물러 말린 장포인데 우둔살을 되도록 넓게 결대로 길게 떠서 육폿감을 만들고요.
다진 고기를 양념하여 말린 편포는 큰 덩어리로 만들면 고기가 상하기 쉬우므로 작게 빚는 대추포나 칠보편포로 만드는
것이 좋답니다.
얇게 뜬 육폿감에 잣을 소로 넣어 만두처럼 만든 포쌈도 있구요.
육포는 대개는 간장(진간장)으로 간을 하는데 소금 간을 한 것은 염포라고 하고요. 육포감으로는 기름이 적고 연한
살코기인 볼깃살을 결대로 도톰하게 썰어서 사용한답니다. 물론 한우가 맛이 월등히 좋구요.
미국산 육포는 너무 두껍고 단단할 뿐 아니라 싱거우며 중국산은 연하고 부드러우나 너무 달고 독특한 항신료 냄새가
나서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서는 잘 맞지 않지요.
육포는 귀한 음식이라 예전에는 폐백 음식으로 많이 사용했답니다.
오늘은 육포를 가지고 육포 볶음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럼 보시죠~~
재료 동원 상상육포 1봉지 (30g ), 피망 작은 것 반 개, 잣 반큰술, 실고추 약간, 고추기름 반큰술, 물엿 반큰술,
후추 약간, 소금 약간, 참기름 반작은술,통깨 약간 등
육포를 준비하시구요.
이중포장으로 들어 있어서 육포가 마르지 않아서 좋네요.
육포는 주방용 가위로 원하시는 사이즈로 잘라주세요.
기름없는 마른 팬에서 육포를 살짝 볶아줍니다. 그래야 고기특유의 쩐내같은 것이 나지 않아요.
팬 예열하는 것 잊지마시구요.~~

피망은 하얀 심을 제거하고 채썰어줍니다.
잣과 실고추도 준비하시구요.
팬을 예열한 후에 고추기름을 넣고 육포를 먼저 볶아줍니다. 그런 다음 피망을 볶아줍니다.
고추기름은 칼칼하고 깔끔한 맛을 내기에 좋구요.
피망은 가능한 숨이 많이 죽지 않도록 살짝만 볶아주세요.
그래야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물엿 반큰술을 넣어주고 ( 없으면 설탕도 괜찮아요, 물엿을 넣으면 확실히 윤기가 자르르 흐르지요. ) 후추, 소금 약간,
잣 반큰술,참기름 반작은술을 넣어 완성합니다.
마지막에 통깨를 솔솔~~
고급스러운 육포 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육포의 붉은 빛과 피망의 파란 빛이 조화를 잘 이루구요.~~
그냥 집어 먹어도 맛있는 육포.... 볶음으로 한번 바꿔보세요.~~
술안주, 밥반찬에 모두 잘 어울린답니다.
이 포스팅은 "동원 F & B The Well 우리들의 건강한 이야기 " 에서 지원받아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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