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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액체로 된 시럽은 주로 다른 재료에 섞어서 제품의 풍미를 더해주는데 사용되는데, 원료에 따라 맛과 향이 다르며, 설탕과 물의 비율에 따라서도 다르게 쓰인답니다. 흔히 케잌 시트에 시럽을 발라서 케잌을 촉촉하게 하기도 하고, 커피나 과일 음료에 섞어서 먹기도 한답니다. 가장 일반적인 시럽은 물과 설탕이 1:1 비율로 만들고요. 집에서도 손쉽게 시럽을 만들어 먹을 수가 있답니다.~~~ 그럼 보시죠. 재료 물 1컵, 설탕 1컵 
일단 시럽은 물과 설탕을 1:1 동량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컵 크기를 신경쓰실 필요가 없구요. 같은 컵으로 똑같이 계량하시면 된답니다.
냄비에 물과 설탕을 넣어주고 센불에서 끓여줍니다.
바글바글 끓어오르도록 젓지 말고 그대로 두었다가 그래도 녹지 않는 설탕이 있다면 나중에 한번만 저어줍니다. 오래 졸일 필요까지는 없고 설탕이 다 녹은 뒤에 5분 정도 더 졸여줍니다.
시럽이 완성되었답니다.
빨리 식히려고 스텐볼에 찬물을 넣고 식혀주었답니다.
정말 쉽지요?
시럽 전용 병을 사용하시면 더욱 좋구요.~~~
커피에도 시럽을 넣어먹으면 맛있답니다.
시럽을 커피에 넣어 마시면 설탕을 넣는 것보다 맛이 훨씬 자연스러운 느낌입니다.~~
억새 커피스틱인데, 국내산으로, 중국산과 달리 무표백제, 무형광제, 무곰팡이 방지제, 무살충제를 쓰고 소금물로 열탕 세척으로 하고 고온 스팀 살균을 한 뒤에 자연 태양 건조를 하는 정말 착한 제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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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행요
안경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