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슬러시- 95kcal
플레인 요구르트- 99kcal
과일 푸딩- 60kcal
=>설탕 덩어리일 것 같은 푸딩이 알고 보면 하나에 60kcal밖에 안 된다. 이제부터는 식
사 후 아이스크림보다 과일 푸딩을 먹는 게 어떨까?
포장마차 꼬치 오뎅- 70kcal
자판기 밀크커피- 50kcal
So so
소시지 -110kcal
=>열량이 높은 편이 아니지만 한 번에 꼭 한 개 이상 먹게되는 것이 문제.
딱 하나만 먹는 걸로 끝낼 자신이 있다면 먹어도 상관없다
삼각김밥- 165kcal
=>하나만 먹어서는 배도 부르지 않는 삼각김밥.
자체의 열량은 높지 않은 편이나 꼭 컵라면(267kcal)와 함께 먹게 되니 간식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부담스럽다
Don’t
테이크 아웃 카페라떼(300cc)- 215kcal
=>양이 많은 뿐만 아니라 우유와 시럽이 들어 있어 열량이 높다.
꼭 마시고 싶다면 10kcal 도 안되는 ‘아메리카노’를 강추!
튀긴 쥐포(1마리) -180kcal
=> 기름에 튀겨낸 쥐포의 열량이 높은 것은 당연.
고소한 쥐포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다면 구운 쥐포를 먹는 건 어떨까?
한 마리당 93kcal밖에 안 된다
초코쿠키(1조각)-159kcal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살찌는 지름길.
초코쿠키 대신 씨리얼이 들어간 비스킷으로 바꿔보자.
섬유소가 풍부하고 영양이 고루 함유되어 있어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튀김
=>김말이 튀김- 85kcal, 고구마 튀김- 135kcal, 야채 튀김- 89kcal, 오징어 튀김 -92kcal
도넛- 329kcal
=>커피와 도넛은 환상적인 궁합이지만 알고 보면 칼로리가 엄청나다.
커피는 아메리카노로, 도넛은 지방 함량이 적은 베이글로 바꾸자
콜라- 43kcal
=>똑 같은 콜라라도 다이어트 콜라는 한 잔에 1kcal밖에 안된다.
탄산음료보다는 과일 음료가 더 좋지만, 꼭 콜라를 마셔야겠다면 무조건 다이어트 콜라!
아몬드 초코바- 328kcal
=>힘들고 화가 나면 초코바의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다고?
초코바가 꼭 먹고 싶다면 차라리 보통 초콜릿을 먹을 것.
이렇게 밥과 함께 간식을 먹으면 섭취하는 열량을 초과해서 먹게 되고 밥보다 간식을 많이 먹을 경우
비타민과 미네랄은 부족하게 되고 상대적으로 인의 섭취는 높아 저칼슘 밸런스가 깨지기 쉽다고 해요.
간식으로는 하루 총열량의 30%이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되구요,
또한 다이어트를 한다면 10%이내로 줄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 입이 심심하다면 배가 부를 만큼 열량이 높은 것보다는 과일이나 유제품 등 가벼운 것들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
사랑해love
사막여우우
늄늄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