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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드레싱
요구르트를 베이스로 한 드레싱은 모두 과일 샐러드에 잘 어울린다
사과나 키위, 파인애플 등을 더 갈아 넣으면 보다
상큼하고 풍부한 맛의 드레싱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어떤 과일과 믹싱해도 잘 어울려서 기호에 따라 응요하기가 쉽다
재료 = 플레인요구르트 1개, 씨겨자 2작은술, 꿀.레몬즙 1큰술, 생강즙.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 볼에 모든 재료를 넣고 잘 섞는다
이탤리언 드레싱
올리브유와 식초로만 간단히 만들수 있는 드레싱
야채는 물론 해물, 육류 둥 모든 재료와 잘 어울린다
만들어 두고 먹어도 좋다
재료 = 올리브유 6큰술, 다진양파 2큰술, 다진마늘.파슬리 1작은술씩,
식초 3큰술, 설탕.레몬즙 1/2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 볼에 모든 재료를 넣고 잘 섞어준다
시저 드레싱
로메인 상추를 주재료로 한 시저 샐러드에 들어가는 드레싱
엔초비 페이스트가 들어가 짭짤하면서도 젓갈에서나 느껴질 만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레스토랑 비전의 품위있는 샐러드를 차려 낼수 있다
재료 = 달걀노른자 1개, 엔초비 페이스트(또는 다진 엔초비)2작은술,
씨겨자.우스터소스.화이트와인 식초.다진마늘 1작은술씩, 올리브유 7큰술,
레몬즙.소금.후춧가루.파메산치즈가루 약간씩
만들기 = 볼에 달걀 노른자를 넣고 레몬즙과 소금,후춧가루 약간씩을 넣은 후
거품기로 거품을 내준다
여기에 다진마늘, 엔초비, 씨겨자, 와인식초를 넣은 뒤
올리브유를 가늘게 조금씩 넣어가면서 계속 저어준다
간을 봐가면서 우스터 소스도 조금씩 넣어준다
(파메산 치즈가루는 샐러드 드레싱을 뿌린 뒤 위에 솔솔 뿌려도 되고
미리 드레싱에 섞기도 한다
짭짤한 맛을 좋아하면 엔초비 페이스트의 양을 늘려도 좋으므로 취향에 맞게 조절할 것)
만다린 오렌지 드레싱
새콤달콤해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드레싱
상큼한 맛이 있어 케이준 치킨 샐러드 등 튀긴 가니시를 얹은 샐러드에 주로 쓰인다
단맛이 있으므로 과일샐러드보다는 야채와 더 잘 어울린다
쌉싸래한 맛의 야채와도 그만
재료 = 오렌지 과육 1개분&껍질 약간(달고 진한 맛을 원하거나 생오렌지를 쓰거나
번거롭다면 오렌지 마멀레이드를 넣어도 무방하다)
꿀 4큰술, 다진마늘 1/2작은술, 올리브유 7큰술, 오렌지주스.다진양파 1큰술,
식초 3큰술,간장 1/2큰술, 후춧가루.오렌지 과육 약간씩
만들기 = 믹서에 모든 재료를 넣고 갈아준다
오렌지는 과육만 도려낸 뒤 적당히 썰어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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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양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