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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릴 포스트는 한국식 샐러드 드레싱 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깨를 이용한 드레싱을 참 좋아해요
일단 고소함과 미용과 건강을 함께 챙길수 있어 더더욱 좋아하는 드레싱입니다.
오늘 올릴 한국식 드레싱은 들깨를 넣은 고소한 드레싱 입니다.
요 드레싱 하나 만들어 놓으면 집에서 생야채를 아주 맛나게 즐기 실수 있답니다.
제가 현직에서 일할때 처음 배운 소스인데요
대량으로 했던 것을 소량으로 다시한번 레시피화 해 보았어요
사실 대량식과 소량식은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왜 있냐구 물으신다면 글쎄요 어떻게 설명을 해 드려야 하나..
일단 같은 레시피의 더운요리라 해도 가정집의 불세기로 하는거와
업장의 불세기로 요리하는 것의 맛이 차이가 있듯이
아이고 참 어렵네요 ..
저도 일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약간의 차이는 어쩔수 없는거 가타요
그래서 푸키베베가 간단하게 소량식으로도
맛이 날수 있도록 드레싱 레시피를 다시 작업했습니다.
어떤 분들이 그동안 배운거 넘 아깝지 않냐고
왜 그리 오픈하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글쎄요 맛있는 요리를 함께 공유하는
그 즐거움이란 해 보지 않는 분들은 모르실꺼에요
그 만큼 제 발전도 있고 요리는 안하면 아무리 레시피 있어도 감각을 잃거든요
담에 요 드레싱을 이용한 한국식 샐러드를 올릴 껍니다.
어떤 야채와도 참 잘 어울리는 소스에요
요 드레싱을 이용한 맛난 한국식 샐러드 올릴려구요 그 전에
드레싱 먼저 들어 갑니다. ^^
 푸키베베의 샐러드 드레싱 만들기
고소함과 새콤달콤함이 느껴지는 "들깨 드레싱"
재료 거피들깨가루 6큰술 볶은깨 10g 아몬드 5g
배 1/3개 양파 1/4개 마늘 2개 식초 6큰술
샐러드유 2큰술 맛술1큰술 설탕 4큰술 소금 간 약간 소복히 1작은술 정도
들깨소스 만들기
먼저 고소한 볶은 깨와 아몬드는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가루를 냅니다.
약간 거칠게 해서 씹히는 맛이 있게 해도 좋습니다.
분량의 배 양파 마늘을 준비해 믹서기에 넣어 갈아 놓습니다.
갈아 놓은 깨와 아몬드가루에 ..
갈은 배 앙파 마늘과 나머지 모든 재료를 넣고 저어 줍니다. 설탕이 녹을때 까지..
이 들깨 드레싱은 예전에 많은 유명 한정식 집에서 사용하였던 드레싱을 응용한 것입니다.
여름철보다 가을철,겨울철에 특히 인기 였는데요 고소함과 새콤함이 함께 곁들여져
건강에도 좋고 만들기도 간편해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합니다.
대량 레시피를 소량용으로 간편하게 만들수 있도록 푸키베베가 레시피화 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제가 만들때는 배가 너무 달지 않아서 설탕량을 약간 늘렸는데요 요세는 배가 참
달더라구요
과일의 당도에 따라 조금씩 달라 질수 있으니 설탕량은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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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키베베
아이참이뽀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