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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가루를 만들어 두었다가 우동이나 계란탕 만들 때 넣거나 샐러드에도 약간 넣어
주면 바삭한 맛이 좋은데요.
원래 이것도 따로 만들 것 없이 오징어 튀김 만들고 남은 튀김옷을 재활용한 것입니다.
그러니 튀김 요리 할 때 남은 걸 활용하면 좋아요.
기름에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하고 튀김옷을 숟가락으로 주르르 흘려가면서 만들면
됩니다.
망으로 떠내는 것이 편합니다. 노란 색이 날 때까지 바싹 튀깁니다.
키친 타올에서 기름을 빼고~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며, 금방 먹을 것만 냉장실 보관합니다.
한번 만들어 두면 요긴하게 쓰이는 수제 튀김가루였습니다.
튀김가루 시판용으로 다른 재료 몇 개 더 넣어 팔고 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요렇게 만들어 두시면 재활용도 되고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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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횽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