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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집에서 삼계탕 먹을 때의 뽀얗국물에 찹쌀죽과
인삼향이 가득하고 잡내 하나 없는 삼계탕
그런데 이상하게 집에서 만들면 그 맛이 잘 안나지요
아무래도 한마리로 뽀얀 국물과 맛을 내기란 한계가 있답니다.
업장에서 삼계탕을 끓일때 더 뽀얀 육수를 내기 위해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일단 두가지만 말씀드리고 집에서 하는 한가지 방법도 추천해 드릴께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닭발과 폐계닭 즉 노계와 각종 궁합에 맞은 야채와 한약재를 넣어
육수를 먼저 내는 방법 입니다.
이 방법은 업장에서 조금더 뽀얀 국물과 맛을 내기 위해 1차적으로 먼저 육수를 뽑는 방법인데요
사실 가정에서는 하기에는 좀 많이 번거 롭습니다.
그럼 한마리로 뽀얀 국물과 담백한 맛을 내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집에서 뽀얀국물 내는 방법 (불린찹쌀 갈아 넣기 또는 찹쌀가루 개어 넣기)
삼계탕이 어느정도 거의 다 익었을때 하는 방법입니다.
찹쌀가루를 개어 넣는 것 입니다.
뽀얗국물색도 주구요 살짝 국물의 농도가 짙어 지는 역할을 해 줍니다.
여기에 볶은깨도 갈아서 망에 함께 넣어 물을 짜서 넣어주시면 더 맛이 좋습니다.
삼계탕의 비린 맛 잡기
닭 특유의 비린맛을 잘 잡아야 삼계탕을 맛있게 즐길수 있는데요
그 첫번째로 바로 소주 입니다.
닭이 거의 다 익어갈때 소주를 넣어 잡내를 잡아 줍니다.
확실히 넣으니 닭 특유의 비린맛이 좀 사라 집니다.
간도 잘 맞추어야 닭 특유의 비린맛도 덜 느낄수 있답니다.
해물 요리나 육류 요리시에는 간도 중요해요 간이 싱겁거나 맞지 않으면 비리거나 냄새로 젓가락질 못하기 일쑤거든요
함초소금~ 삼계탕할때 주로 요리할때 이 소금을 많이 사용 합니다.
조미료 사용 안할시 가장 좋은 방법인듯 해요 ~
깔끔하게 간도 맞혀주면서 이상하게 일반 소금보다 이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덜 나는거 같더라구요 ~
푸키만의 삼계탕 비법 살짝 옅보였습니다.
초복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인삼이나 황기등 한약제 넣어 삼계탕 만들어 드시는분들 많으신데요
개인적으로 흑더덕을 추천합니다. 요거 한번 넣어 만들어 보세요
맛과 향에 놀란 답니다. ~~
초복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삼계탕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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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키베베
산산물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