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새송이버섯 2개, 쇠고기 150g, 대하 2마리, 버터 1작은술, 데친 브로콜리·은행 적당량씩 부재료 새송이버섯 양념 : 간장·고추기름 1큰술씩, 육수 1큰술, 설탕 1/2큰술, 들기름·참기름·소금·흰후춧가루 약간씩 고기 양념 : 육수 1큰술, 간장 1큰술, 꿀 1큰술, 참기름 1/2큰술 대하 양념 : 육수 2큰술, 청주·고추기름·간장·육수 1큰술씩, 다진 마늘·생강즙 1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새송이버섯은 3cm 길이로 반을 갈라 등 쪽에 칼집을 넣고 들기름, 참기름을 약간씩 넣고 소금, 흰 후춧가루로 간을 한 후 녹말을 묻혀서 고추기름과 참기름, 육수, 설탕을 넣어 볶는다. 2 고기는 새송이버섯과 같은 길이로 썰어 마늘, 생강즙, 청주를 넣어 재웠다가 살짝 익혀서 육수, 간장, 꿀, 참기름을 넣어 다시 조린다. 3 대하는 3cm 길이로 잘라 육수, 소금, 후춧가루, 청주를 넣고 살짝 볶다가 다시 고추기름, 간장, 육수, 마늘, 생강즙을 넣어 볶는다. 4 브로콜리는 데쳐서 식용유와 버터를 두른 프라이팬에 살짝 볶다가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5 은행은 프라이팬에 볶은 다음 키친타월에 쏟아 문질러 껍질을 벗긴다. 6 꼬치에 새송이버섯, 새우, 고기, 브로콜리, 은행 순으로 꿴다(고기 대신 가래떡을 사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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