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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가 터질 듯 탄력있고 전체적으로 빛깔이 고른 포도를 선택하며,,,
얼룩이 있거나 가지가 갈색으로 마른 것은 피해야 합니다...
초여름에 나온 포도는 신맛이 강하고 한여름이 지나 수확한 포도는 단맛이 많이 납니다.
포도는 위쪽이 가장 달고 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신맛이 강하므로
아래쪽 알맹이부터 떼어먹으면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포도를 식촛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먹는 것이 좋으며,
알맹이를 떼어 냉동보관하면 오랫동안 포도의 맛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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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12
lovelycy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