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소개 |
쇠고기100g, 목이버섯5g, 팽이버섯40g, 느타리버섯50g, 실파25g, 붉은고추3개, 물3컵
쇠고기양념-간장½큰술, 설탕.다진파½작은술씩, 다진마늘¼큰술, 참기름½큰술, 깨소금¼큰술, 후춧가루약간
느타리버섯양념-소금1½작은술, 참기름.깨소금1작은술씩, 후춧가루약간
|
 비법소개 |
쇠고기는 고깃결이 연하고 부드러운 등심이나 안심을 준비하여 얄팍하게 선 다음 4cm 길이로 가늘고 곱게 채썬다.
목이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 30분 정도 불린 다음 손으로 잘게 짖어 물기가 빠지도록 체에 밭쳐둔다.
팽이버섯은 밑동 부분을 잡고 흐르는 찬물에 살살 흔들어 씻은 후 밑동을 잘라낸다.
느타리버섯은 소금을 조금 넣은 끓는 물에 넣고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짜 손으로 잘게 찢는다.
실파는 뿌리를 다듬어 깨끗이 씻은 다음 4cm 길이로 썰고, 붉은 고추는 길이대로 갈라 씨를 빼고 4cm 길이로 곱게 채썬다.
쇠고기 양념을 분량대로 넣고 고루 섞은 다음 채썬 쇠고기를 먼저 양념하여 30분정도 밑간이 배도록 둔다. 목이버섯도 양념에 고무 버무린다.
잘게 찢은 느타리 버섯을 볼에 넣고 소금,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전골냄비에 준비한 재료들을 보기 좋게 돌려 담고 물3컵을 부은 다음 센불에 보글보글 끓인다. 국물이 한소끔 끓으면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
kaijor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