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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립다
도시락 두개씩 싸서 다디던 시절~
하얀 밥위에 계란 후라이 하나 얹고
김치담은 병, 호일에 김싸서 밥 먹던 그시절~
어쩌나 한번씩 굵다란 소세이지~
옛날 추억을 더듬고 울 아들에게
이야기 들려주려고
그때 그시절 도시락에서 약간 업그레이드한 도시락을 만들어 봤어요
울 아들 아기때 첨으로 싸 준 요 토끼 도시락
ㅋㅋㅋ 또 나왔어요~
저두 이쁜 모양 따라 해본다는게~딸랑 요거
그래두 울 아들 감동 받아 폰카찍었어요
그때 그 시절
오리지날~~ 도시락
참고로 그때 그시절 사진 하나 올립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요~~~도시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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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쪼아
purcell
graceo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