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판닷컴요리

  • 요리판
  • 나만의비법
  • 요리Q&A
 
[리코타생치즈 만들기] 치즈만들기
집에서 치즈만들기 | 2012.03.11 | 조회:7248
 
예쁜포비
펌폴리스 신고 인쇄 메일 쪽지보내기 챙기기 (+25)
  본문에 있습니다.



 

 

 

제가 치즈 매니아라는 사실 여러번 이야기했지요.^^

시판용 치즈도 맛있지만 집에서 금방 만들어 먹는 치즈는 그 신선함 자체가 남다릅니다.

특히 어린아이를 키우고 계시다면.. 첨가물 걱정 없이

프레시한 치즈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집에서 치즈 만들기 [리코타치즈 만들기]

 

 

 

 

 

 

더구나 집에서 치즈 만들기는 아주 쉽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물기 빠지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아주 간단한 요리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시판용 치즈보다 더 맛있다는 평을 내려 주었답니다.

 

 

 

 

 

제가 오늘은 베이글에 집에서 만든 치즈를 발라 먹었는데... 정말 정말 맛있었답니다.

빵에 발라 먹어도 좋지만

샐러드에 넣어도 좋고.. 와인 안주로도 그만인 수제 치즈입니다.


 

 

 

 


 

홈메이드 치즈(집에서 치즈만들기)는 첨가물 등이 없어서 유통기한이 약 일주일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단점이 있지만..

맛이 시판용 치즈보다 좋아서 일주일 안에 아마 동이 날 치즈랍니다.

 

 

집에서 치즈만들기[리코타치즈만들기]

    우유 1000ml, 생크림 500ml, 레몬즙 2큰술, 식초 5ml, 소금 1작은술

     

     

     

     

     

    재료 준비 정말 간단합니다.

    우유 1000ml 1팩, 생크림 500ml 한개, 레몬즙, 소금 이 전부입니다.

    소금의 양은 조절하셔도 됩니다.

    1작은술을 넣어도 별로 짜지 않습니다 .^^

    전 레몬즙을 사용했는데 레몬을 사서 즙을 내셔도 됩니다.

     

     

     


    우유와 생크림을 냄비에 넣고 한 번 섞어 주세요.

    레몬즙과 소금, 식초는 잘 섞어서 준비해 주세요.

    짠맛이 나는 치즈를 좋아하시면 소금을 더 추가하셔도 됩니다.


     

     

     


     

    우유와 생크림을 중간 불에서 가열하여 약 80℃ 까지 데워 주세요.

    끓이지는 마세요. (중간에 눌러 붙지 않도록 주걱으로 저어 주세요)

    끓이면 넘치고 난리 납니다.

    80℃ 는 오른쪽 사진처럼 가장자리가 끓어 오르는 순간 불을 끄면 대충 맞습니다.


     

     

     

     

    소금과 식초, 레몬즙을 넣고 주걱으로 한 번만 휙 저은 후 1시간 이상 그대로 놔 두세요.

    계속 저으면 덩어리로 응고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그대로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시간이 지나면 사진과 같이 몽글몽글하게 됩니다.

    마치 순두부와 같은 상태가 되면 면보자기나 베보자기에 걸러 주세요.

     

     

     

     

     

    제가 이번에 집에서 리코타 치즈만들기를 2번 했습니다.

    이유는 면보자기나 베보자기를 사용하기 않고 고급 프리미엄 키친 타올을 사용했다가 종이가 풀어지는 바람에~~ 다 버리고..

    다시 했다는 후문이.. ㅋㅋ

    꼭 면보자기나 베보자기에 거르세요.~~^^

    어느정도 물기가 빠지면 접시나 대접 등 무거운 물건을 올려 물기를 쫙 빼주세요.

    요 시간이 좀 걸립니다.

    제가 저녁에 만들어 아침에 완성했으니까.. 7시간 정도 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탱글탱글한 수제 치즈가 완성이 됩니다.

    집에서 치즈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어제 오늘 집에서 만든 리코타 치즈때문에

    베이글을 두번이나 사러 갔다 왔습니다.

    아이들과 남편이 맛있다고 난리가 났거든요.^^







     

     

     

     

     

     

     

    오늘은 급해서 그냥 베이글에 발라 먹는 모습만 보여 드렸는데..

    다음에는 와인안주로 딱인 가지치즈볼도 보여 드리겠습니다.

    홈메이즈 생치즈(집에서 치즈만들기)는 숙성단계를 거치지 않아서 치즈 특유의 고린내가 없고

    부드럽고 신선해서 우리나라 입맛에 딱 맞는 치즈입니다.

    특히 집에서 만든 치즈는 지방 함유량이 낮아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고요 맛이 산뜻하고 담백해서

    디저트나 샐러드에 더 없이 좋은 치즈랍니다.

    특히 와인과 잘 어울리니 꼭 만들어 보세요.

     

     

     

     

     

     

     

     

     

     

     

     

    치즈만들기
     
    예쁜포비님의 다른글보기[+703]
     
    댓글 (+43)   현재: 1 / 3
    우두목 : 한번 만들고 싶어지네요 2012.11.04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버박 : 조은정보감사 2012.09.17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mokamore : wow!!! 2012.09.05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메뉴판철만 : 잘보고갑니다 2012.09.04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거암 : 감사합니다. 2012.06.05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지수마미 : 정말 좋은 정보네요 2012.06.01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짠소금 : 정보 감사합니다 2012.05.26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바람찬머리 : 잘보고 갑니다 2012.04.06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참새&방앗간 : 간단하네요 2012.03.30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우주85 : 맛나보여요. 2012.03.27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나너미워해 : 간단하네~~~~~~~~~~ 2012.03.26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우리사랑 : 맛나보여요 ~~~ 2012.03.25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클로버4잎 : 보기엔정말쉬워보이는데저같은초보자는꿈도못꾼답니다 2012.03.24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블랙마녀 : 잘 보고 갑니다. 2012.03.24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루팡젠 :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2012.03.23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서정시 : 정보감사합니다 2012.03.23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난타 :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2.03.23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친절한리나씨 : 예전부터 해먹어야지~만 하다가 잊어버리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2012.03.23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무녀 : 와우 간단하고 정말 쉬워보여요!!! 추천 하고 감다!! 좋은 정보 고마워용~ 2012.03.22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주노마망 : 식초랑 레몬을 따로쓰는거 대신에 레몬식초를 넣으면은 안되는건가요? 저도 해보려구요~^^ 2012.03.22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0 / 1000
     
    1 2 3
     
     
    냉장고 털어만든 엄마표 김밥~ 과일짱 조회 : 1417 추천 : 0
    강원도 토속음식 메밀총떡, 메밀전병 만들기 예쁜포비 조회 : 7327 추천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