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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와 김치, 부침가루, 계란, 그리고 집에 있는 야채를 준비합니다.
두부는 칼로 눌러서 짓니기고,
김치와 나머지 야채는 채를 썰어 놓습니다.
달걀과 부침가루를 넣고, 적당량의 물의 넣어 농도를 맞추면 끝!!
김치부친개처럼 후라이팬에 크게 부쳤더만 잘 안되더라고요.
저희 할머니말씀이 두부가 너무 많이 들어가 힘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밀가루를 조금 더 넣은 후,
숟가락으로 하나씩 떨어뜨렸지요.^^;;;
뒤집고 나면 뒤집기로 함 눌러주세요. 잘 익게욤.ㅋ
두부김치전 완성.^^
근데 맛은 김치부친개랑 별반 다를게 없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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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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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알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