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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네요~~~ 우리 집은 근처에 마트도 없고 마트나 시장을 가려면 차를 타고 가야 하니까 식재료도 한번 시장을 보면 넉넉히 준비하여 냉동실에 보관할 때가 많지요~!~
두부도 워낙 좋아하기에 마트 갈 때마다 두부를 사 오는 편이지요 그런데 두부도 오래 보관할 수 없기에 두부를 냉동실에 보관했더니 생각보다 쫄깃한 두부 맛을 보게 된 다음부터 냉동실에 보관하게 되었지요~!!
냉동실에 보관했던 두부를 꺼내서 두부조림을 했는데 요거 은근 맛나네요~!!!~
두부와 묵은지는 아주 잘 어울리기 때문에 이렇게 두부조림에 넣어보았는데 아주 맛있었답니다~!~~
소요시간:15분 재료 두부1모 묵은지1/4쪽 청양고추2개 깻잎5장 두부부침식용유1큰술 다싯물1컵 표고가루1큰술 고춧가루1큰술 들기름1큰술 아마씨가루1큰술
두부는 냉동실에 얼려놓았던 것을 이용했어요~!~ 식용유를 두른 다음 노릇하게 부쳐줍니다
김치는 쫑쫑 썰어 놓았어요~!~~
노릇하게 부쳐놓은 두부위에 묵은지를 올려주고 만들어놓은 양념장을 부어줍니다~!~~
깻잎과 청양고추도 올려주었어요~!~ 약불에서 자작하게 졸여줍니다 마지막에 아마씨 가루를 뿌려주면 영양 가득 맛있는 두부조림이 완성되었습니다~!~
깨소금 대신 아마씨를 깨처럼 갈아서 사용하면 깨소금처럼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자작하게 졸여진 두부와 김치를 같이 먹으면 고소하면서도 정말 맛있답니다~!~~ 요즘 남은 묵은지 계속 잘 먹고 있답니다 묵은지는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고 있지요~!~
고소하고 맛있는 두부묵은지조림 워낙 좋아하는 두 가지 재료라 조림을 한 다음 계속 집어먹게 되더라고요~!~~ 
짜지 않게 조림을 해서 아이들도 좋아할 수 있답니다 가끔 두부조림을 묵은지와 함께 요로콤 만들어 드셔보세요 먹을수록 고소하고 들기름과 깻잎이 들어가서 향도 맛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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