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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 마트나 시장을 가려면 차를 타고 나가야 한답니다 그렇게 시골도 아닌데 편의점과 아파트 상가가 멀리 있긴 하지만 그곳들은 요리에 필요한 재료들을 구할 수 있는 곳이 아니지요~~~
그래서 재료를 구입할 때 필요한 것을 조금 넉넉히 구입한 다음 소분을 제대로 해서 냉동실이나 냉장고에 보관을 해야 한답니다~!~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경기사이버 팜에서 2개월에 한 번씩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많은 포인트가 지급되기 때문에 필요한 양을 한꺼번에 구입해서 소분한다음 보관을 한답니다~~~
베이컨도 2팩을 구입한 다음 한번 먹을 양 만큼씩 진공포장을 한 다음 냉동실에 보관하면 먹을 때 편리하고 수분이 마르지 않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5쪽씩 담아서 진공포장을 했어요~~~
소분한 베이컨은 큰 비닐봉지에 담고 구입한 날짜와 이름을 쓴 견출지를 붙여 놓으면 찾기도 쉽고 요리하기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찌개에 넣으려고 후지와 전지를 구입한 다음 부위별로 간장과 다진 마늘 생강술 후추 넣어 조물조물 무쳐놓았어요~~~
그리고 얇게 펴서 진공포장하였습니다~~
포장을 할 때는 될 수 있는 한 얇게 포장을 하면 해동이 빨라서 바로 요리를 할 수가 있어요
전지도 똑같은 방법으로 밑간한 다음 얇게 펴서 진공포장했어요~~~
그리고 전지는 전지대로 비닐봉지에 넣어서 날짜와 이름을 써서 붙여놓았지요~~~
후지도 비닐봉지에 전공한 후지끼리 넣어서 보관합니다~~~
이렇게 보관해놓으면 필요한 재료들이 한 곳에 있어서 한 개씩만 꺼내서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꺼내면 따로 해동할 필요도 없고 미리 냉장실로 옮겨놓지 않아도 된답니다~~~
식재료들은 해동하는 동안에 대장 균이 가장 많이 생긴다고 하지요~~~ 꺼내서 실온에 둔다거나 냉장실로 미리 옮겨놓는 수고 안 해도 바로 요리를 할 수 있어서 맛있고 빠르게 요리를 할 수 있어요~~
목살은 스테이크로 만들어먹으면 좋겠지요~~~ 후추와 생강술 솔솔 뿌려서 붙지 않도록 중간에 랩을 갈아 주었어요~~~ 그럼 요리할때 한장씩 똑똑 떨어지거든요~~~
제가 예전에 올렸던 식재료 보관법입니다~~~
http://blog.naver.com/wjdtj54/220561295529
가을에 텃밭에 심었던 고추걷이 한 다음 잘게 썰어서 일회용 장갑에 넣어서 보관하면 필요할 때마다 손가락 한 개씩 잘라서 사용하면 되지요~~~ 청양고추도 두 가지 색을 반반씩 섞어놓으면 요리할 때 골고루 넣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겨울엔 청양고추 가격도 만만치 않거든요~~~ 대파도 썰어서 담아 놓았어요~~~ 이렇게 보관해놓고 햇것 나올 때까지 먹는답니다~~~
겨울에 곰국들 많이 끓이시지요~~~ 곰국도 한번 먹을 양 만큼씩 진공 포장해서 얼려놓으면 한 팩이 2인분 나오더라고요~~~ 잘라서 데우기만 하면 되지요~~
많은양을 한번에 먹지 못하는 식재료들 이렇게 보관해보세요 http://blog.naver.com/wjdtj54/220632372269
표고버섯도 제철에 구입해서 채 썰어 건조해서 두기도 하지만 생으로 필요할 때도 있지요~~
특히 찌개에 넣을 때는 칼집으로 모양을 넣은 다음 진공포장해서 두게 되면 오랫동안 두고 사용할 수 있지요~~~
작년에 매생이 체험을 하면서 많은 양이라 소 분해서 진공포장해놓았지요~~~ 필요할 때 한 봉지씩 꺼내서 사용한답니다~~~
마늘저장하는법과 색깔이 덜 변하게 보관하는법
http://blog.naver.com/wjdtj54/220416196034
Tip: 마늘을 요리할 때마다 껍질을 벗겨서 넣으면 좋은데 보관하다 보면 껍질만 남을 때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마늘을 구입하면 모두 껍질을 벗긴 다음 믹서기로 갈아서 용도에 따라 크기를 달리 얼려 놓아요~~
믹서기로 갈을 때 믹서 기능으로 갈으면 입자가 너무 고와 죽처럼 되기에 커터 기능으로 갈아주면 마늘 입자가 살아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지요~~
간단한 요리할 때는 얼음 얼리는 용기에 얼리면 한 큰 술씩 사용하기 좋아요 김치 할 때 얼리는 방법도 있고 전 모두 다르게 얼려놓지요~~~
그리고 마늘을 갈아줄 때 설탕을 조금 넣어서 갈아주면 갈변현상으로 변하는 색상이 덜 변색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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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로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