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밀가루에 소금 넣고, 냉수 넣고 치댄다. 많이 많이.... 그래야 쫄깃합니다.
2. 반죽을 냉장고에 넣고 30분 정도 있다가 꺼내서 밀대로 밀고, 썰어 줍니다.
3. 육수재료로 국물을 만들고, 면을 넣어서 끓입니다.
4. 양념장 만들어 같이 드셔도 되고, 그냥 저처럼 김치랑 드셔도 됩니다.
비가 오니까 칼국수 생각이 나네요. 확실히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좀 번거로워서 그렇지 훨씬 쫄깃하긴 해요... 면들이 들쭉날쭉 모양과 길이가 제멋대로이긴 하지만요...^^
|
깨콩맘
다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