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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휴일 잘 보내셨지요~!~
어제는 휴일이라고 별식을 만들어 먹었지요~!~
오랜만에 직접 밀어서 칼국수를 만들었어요~!~
단호박가루와 부추 가루를 넣어서 반죽한 다음 냉장고에 1시간
두었다가 끓였더니
숙성이 잘되어 아주 쫄깃하고 맛있더라고요~!~
색깔도 2가지로 예쁘네요~~!~
담아놓은 고추장아찌 쫑쫑 썰어서 올리면 아주 매콤 칼칼 정말
맛있지요~!~
재료
우리 밀가루2컵밤호박가루1큰술 부추가루1큰술
식용유1큰술 다시마(10cmx10cm)1장 솔치10개
바지락200g 호박50g 당근30g 대파1개
고추장아찌3개 국간장1큰술
밀가루 반죽할 때 식용유를 조금 넣으면 반죽이 매끄럽게 잘
되지요~!~
2가지로 나누어서 부추와 단호박가루를 섞어서 반죽한 다음
비닐봉지에 넣어서 냉장고에 한 시간 두었어요~!~
한 시간 숙성 된 다음 반죽이 아주 매끄럽게 잘
되었네요~!~
밀대로 밀어준 다음 채 썰어 놓았어요~!~
2가지 색으로 반죽한 칼국수입니다~!~
다시마와 솔 치를 넣어 끓인 육수에 바지락을 넣어서
끓여줍니다
호박과 당근은 채 썰어서 준비했어요!~
썰어놓은 칼국수를 넣어서 한소끔 끓여줍니다~!~
고추장아찌를 3개 다져 놓았어요~!~
칼국수 한 대접 담아준 다음 썰어놓은 고추장아찌를 넣어서 먹으면
칼칼하고 아주 맛나답니다~!~
이렇게 고추장아찌를 올려줍니다~~
고추장아찌가 없을 땐 청양고추 조금 넣어주면 칼칼하고
맛있지요~!
며칠 전 담아놓은 깍두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칼국수랍니다~!~
칼국수 먹을 때는 김치도 좋지만 깍두기와도 너무 잘
어우러진답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선선할 때는 칼국수 한 그릇 먹고 싶어지지
않으신가요~!~
요즘처럼 기온차가 클 때는 감기 때문에 모두들
걱정되지지요~!~
언제나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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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로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