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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동원 리챔 100g, 1.7센티로 자른 깜빠뉴 4조각, 토마토 반개, 수제피클 반컵 크림치즈 2조각, 적양파 2조각, 쌈채소 2장, 겨자소스 , 마요네즈약간
수제피클은 직접 비트넣고 담그었고 위재료 준비합니다. 깜빠뉴는 살짝 전자레인지에서 30초간 데워준 뒤 사용했어요~
토마토는 샌드에 넣기 좋게 잘라주고
피클도 잘라주고 할라피뇨도 납작하게 잘라줍니다.
리챔은 꺼내어 뜨거운물에 살짝 튀일해준뒤 사용했어요~
깜깜빠뉴 빵 안쪽에 크림치즈 살짝 발라주고
쌈채소, 리챔, 피클자른것을 끼워주세요~
적양파까지 올려주고
겨자소스뿌리고, 마요네즈 살짝 뿌려주면 완성!
맛있는 브런치 샌드가 완성되었습니다.
오픈 샌드로 접시에 담아봤는데... 한번에 입에 물긴 좀 버거운 사이즈예요~ 요렇게 오픈샌드로 들고 먹는게 먹기는 쉽답니다. ㅎㅎ 너무 뜨거워서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아 집에서 아이스커피만 홀짝이네요! 이따가 지칠때 시원한 팥빙수나 만들까 한답니다. 지치기 않게 오후 보내시길요~
나른한 오후예요!! 하루새에 또 성큼 더워진 초복이 하루 지난 한낮 오늘같은날은 심플하게 브런치메뉴로 점심을 먹으면 딱이겠다 싶어요! 또 새로운 태풍 낭카의 영향으로 주말쯤 다시 비소식이 있긴하는데 큰 피해없이 열기만 싸악 씻어주고 갔음 좋겠네요~
청담동에서 영화보고 1층에 있는 *** 에서 샌드위치로 먹음 딱이겠다 싶은 사이즈의 깜빠뉴를 발견 델꼬 왔는데 브런치 샌드로 만드니 딱이더라구요~~ 속은 부드럽고 겉은 약간 딱딱한 느낌.. 시골빵같은 구수함이 곁들여 건강한 식감이 속재료의 맛을 살려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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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의마마스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