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은 사계절 내내 나오기는 하지만 여름인 요즘이 제철이죠.
우리 시댁 텃밭에도 깻잎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서 한가득 따왔어요.
*재료*
깻잎 100장 정도, 양파 작은것 1/2 개, 당근 채썰어서 한줌, 물 1컵 (100ml).
양념장 - 고춧가루 2큰술, 국간장 2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맛술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파 한줌, 다진 고추 1큰술, 참기름 1/2큰술, 통깨 1큰술.
(밥숟가락 계량)
1. 깻잎은 흐르는 물에 여러번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주고 시든 꼭지 끝은 잘라내서 준비해요.
다진마늘 1큰술, 다진파 한줌, 다진 고추 1큰술, 참기름 1/2큰술, 통깨 1큰술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요.
3. 당근과 양파는 얇게 채썰어요.
4. 양념장에 당근채와 양파채를 섞은 다음
생수나 육수 등을 1컵 붓고 중약불에서 5분 정도 끓여내면 완성이예요.
불을 가하면 깻잎은 금방 숨이 죽으니 오래 졸이지 않아도 되요.
중간 중간 양념장을 위로 끼얹어가며 졸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