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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얼큰하고 칼칼한 것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 딱 맞는 매콤한 고추장으로 만들어서 더욱 맛나고 칼칼한 제육볶음입니다~!~~
요리를 하다 보면 양념이 우선 맛있어야 음식이 맛나지요 물론 손맛도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요리엔 첫째가 양념인 것 같아요~!~ 제육볶음에 고추장 넣어서 볶은 다음 깻잎도 채 썰어서 올려 주었어요~!~
재료 돼지고기 불고깃감 600g 표고버섯1개 양파1개 파프리카조금 팽이버섯1/2봉지 통마늘10개 양념:현미고추장2큰술 간장2큰술 요리에 한수1큰술 마늘가루1/2작은술 올리고당1큰술 생강가루1/4작은술 생강술3큰술후추조금 깻잎3장
돼지고기는 간장 1 큰 술과 후추 마늘가루 넣어서 조물조물 밑간을 해줍니다~!~~ 야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주었어요~!~
생강술 3 큰 술에 간장 1 큰 술 넣고 고추장과 모든 양념을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주었어요~!~
고추장을 돼지고기에 넣어주고 한번 무쳐 준 다음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부어준 다음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버무려 놓은 돼지고기에 양파를 넣어서 한 번 더 무쳐 놓았어요~!~
통마늘도 몇 개 넣어주었지요~!~
잘 달군 팬에 표고버섯을 볶아주면서 모든 야채와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줍니다~!~
마지막에 팽이버섯을 넣어준 다음 휘리릭 볶아서 완성 접시에 담아주면 끝이지요~!~
얼큰 칼칼한 제육볶음을 접시에 담았어요 냄새가 어찌나 좋은지 포스팅하는 동안 침만을 꿀꺽 삼키고 있었답니다~!~
텃밭에서 따온 깻잎도 채 썰어서 올려주었어요~@~
깻잎을 올려주니 더욱 향긋한 냄새에 취했지요~!~
현미 태양초 찰 고추장이 매콤하고 맛있어서 제육볶음이 더욱 칼칼하고 맛나네요 고춧가루 넣지 않고 고추장 만으로 볶았는데 정말 맛있네요~@~
요즘처럼 더울 때 얼큰하고 맛있는 제육볶음으로 입맛도 살리고 영양 보충도 했네요~!~
고추장은 조금 매콤해야 맛있는데 현미 태양초 찰 고추장은 매콤하면서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아요~!~ 덕분에 맛있는 제육볶음 만들어서 잘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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