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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찹 스테이크를 만들어 보았어요.
그냥 두툼하게 구워진스테이크도 맛나지만
야채랑 같이 먹을수 있고,
한입크기로 썰어 만든 한입에 쏘옥 들어가는 크기라
어른분들도 좋아하시고 아이들도 참 좋아하는 고기요리에요.
스테이크도 소스도 맛나서
가끔 즐겨 먹는 요리에요.
버섯과 야채 그리고 소고기랑 소스가 잘 어울려
맛나게 먹었던 고기에요.
고기는 부드러움을 좋아하면 안심으로 만드시고
쫄깃한 맛을 좋아하시면 등심으로 만드시면 좋아요.
좋아하는 야채나 버섯을 넣으시면
더욱 푸짐하게 즐기실수 있어요.
찹스테이크
재료
등심 스테이크용 400g
아스파라거스 3개~5개
풋마늘 2대
양파 작은것 1개
마늘 3톨
양송이 3개
파프리카 조금
소금, 후추
소스만들기
스테이크소스 4T, 적포도주 1T, 우스타소스 1T, 다진마늘
1t
양파청 (양파액기스) 2T (또는 매실액기스)
스테이크용 등심은 키친타올로 꾹꾹 눌러 핏물을 빼 주어요.
지방은 적당히 제거하고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 잘라 주고
소금과 올리브오일로 절여 둡니다.
아스파라거스 손질법
아스파라거스는 필러를 이용해 껍질을 벗겨주고
제일 앞 부분과 끝부분을 잡고 톡 하고 부러 뜨려서
앞 부분만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뒷 부분은 억세서 못질 못한답니다.
소스를 더하여 만들어 두고
야채들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었어요.
팬을 달구어 먼저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고기를 익혀 주어요.
고기가 익어 갈 무렵 야채들도 넣고 소스도 부어 주어요.
자작하게 소스가 줄어 들면
후추로 간을 해 주시면 된답니다.
윤기가 나게 잘 졸여 졌어요.
그릇에 담아 핑크페페를 올려 주었어요.
보기도 좋고 맛도 씹는 맛이 좋더라고요.
한입크기라 먹기에도 좋고
손님초대나 요리나 파티용 음식으로도 좋아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요리에요.
고기와 야채가 잘 어울려 두가지 재료들이 다 맛나답니다.
이웃님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번 연휴는 길어서 여행다녀 온 분들도 많으시고
좋은 시간들을 보내셨으라 생각이 드네요.
해샐네도 식구들 끼리 서로 바빠서 얼굴 볼 시간에만
맛난 음식을 만들어 먹었네요
길었던 연휴가 지나가고
다시 열심히 일해야 겠죠.
이웃님들도 화이팅하는 시간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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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샐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