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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굿모닝~
행복한 주말 보내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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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간이 시작되는 월욜 아침입니다~
활기차게 시작해보아요~
나하하~
과일짱은 집에서 떡만드는 뇨자..ㅋ
몇일전 ..이라고 생각하니 벌써 작년 이야기..ㅋ
작년 동짓날 동지팥죽 쑤어먹고 남은 쌀가루가 있어
장난삼아 만들어보게된 오색 가래떡~
사실 집에서 가래떡을 만들어보려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쌀가루를 찐다음에 뜨거울때 손으로 잘 반죽을하고
다시 성형을 해서 만들어 먹는다고 나와있더라구요..
과일짱은 그렇게 하면 더 귀찮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고..
집에서 송편만들때 하는 방식으로 만들면 가래떡이 만들어지지
않을까해서
과일짱 방식대로 집에서 가래떡 만들기에 들어갔답니다..
혹시나 실패를 할까싶어 일단은 흰 가래떡 한줄만 만들어
보는걸로하고..
쌀가루 50g을 준비했다지요~
먼저 쌀가루는 체에 쳐서 고운가루로 만들어 주시고요..
뜨거운물 5큰술을 넣어주고..
수꾸락으로 쌀가루를 섞어주어여~
이렇게 손으로 집어서 뭉쳐질 정도의 농도면 되는거랍니다..
이렇게 하는 반죽을 익반죽한다고 하고요~
쌀가루를 하나로 잘 뭉친다음
손으로 잘 치대주면서 매끄러운 반죽상태로 만들어 주어여~
사진속 모습은 하나로 잘 뭉쳐준 상태고
여기서 매끄러운 반죽이 되도록 잘 치대어 주어야 한답니다
가래떡 모양으로 잘 성형을 해주시고..
찜통에 쪄주었답니다~
ㄲ ㅏ 오~
가래떡이 완성됐어여~
ㅇ ㅔ ㅎ ㅔ ㅇ ㅑ ㄷ ㅣ ㅇ ㅑ~~~~~~~~~~~~♬♪
찬물에 살짝 담궈주고..
참기름을 발라주었답니다
식힘망에 잘 식혀두고..
하얀 가래떡 완성에 힘입어..
오색 가래떡 만들기에 도전~~~~~~~~~!!
방법은 하얀 가래떡하고 같읍니다요~
쌀가루
50g
녹차가루,백년초가루,단호박가루,흑미가루 등을 3g정도
넣어주고
따뜻한물 5큰술을 넣고 반죽해주어여~
쌀가루는 방앗간에서 빻아왔으며 그때 소금으로 간을
해주었지만
혹시 집에서 쌀가루를 만들땐 소금간을 해야 한답니다
이렇게 오색 가래떡을 찌기 시작했음돠~
단호박
녹차가루
백년초가루
흑미가루
색깔도 참 이뿌네요~
짜잔~~~~~~~~~
홈메이드 오색 가래떡 완성~!!
방앗간에서도 반나절정도 말렸다가 썰어주잖아여~
반나절까지는 아니더라도
햇볕좋을때 베란다에서 몇시간정도 꾸들하게 말려주었답니다
오색떡국으로 한끼식사를 마련하려고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었지요~
조금 더 말려서 썰것을 승질이 급해서리..ㅋ
조금 덜 마른듯 보이져..?
집에서 가래떡을 만들어본다고
혼자 반죽하고 사진찍고 하다보니
모양은 그닥 이쁘게 나오진 않았는데
그래도 일케 집에서 직접 가래떡 만들어
한끼식사를 마련했다고 생각하니 괜히 뿌듯하네요 기냥..ㅋㅋ
쫀듯하고 어찌나 맛있던지~
아쉬운건 대량생산을 못했다는거지요~
구정에는 딸램들 데빌고 앉아 만두랑 가래떡이랑 만들어야
겠쓰요~
신정에 떡국 끓여먹고 육수만 남겨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는데
이럴때 참 요긴하게 쓰이네요~
미리 만들어둔 육수에 홈메이드 오색 떡국 넣고 보글보글~
마늘도 넣고..
소금도 넣고..
아오~
어쩜 이리 이뿌고 맛있어 보이는지..ㅋ
과일짱이 만들고 혼자 뻑이간 떡국이기도 합니다..
다진파와 계란을 넣어주고
참기름넣어 고소한맛을 더해주면
오색떡국 완성~
우아~
진정한 집밥이네요~
엄마의 정성이 듬뿍담긴 한끼식사~
생각보다 번거롭지 않게 만들었다고 함 돌날라 올까낭..
암튼 과일짱생각으로는 쌀가루만 있음 언제든지
간단하게 만들어먹을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뎀~
귀찮다고 생각하면 못만들어 먹겠지요
마트가면 모냥도 반듯반듯한 오색떡국이 천지삐깔인디요
그쳐..ㅎㅎ
과일짱은 걍 워낙 집에서 꼬물꼬물 요리하기 좋아해서 만들어
본거고요
이웃님들은 편하게 마트에서 사 드시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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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 되시고요~
다가오는 구정에 가족들과 오손도손 모여앉아
직접 오색 가래떡도 만들고 김치 만두도 만들어 보시는것도 좋을듯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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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 되시고
맛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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