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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찌개, 바지락찌개, 순두부가 맛있어요.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더니..또 하루가 후딱 갑니다.
꼬마장금이 태권도 품띠 시험이 있어 늦게 도착해서 다녀왔습니다.
태권도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야무지게 잘 하는 걸보니..걱정안 해도 되더라구요..
뭐든지..본인이 좋아하고 즐겨하는게 제일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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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순두부찌개를 끓여보았습니다.
바지락1봉지, 오징어약간 함께 넣었더니..국물이 마침 해물 맛이 나서 시원하네요.
그리고, 순두부찌개의 맛을 좌우하는 새우젓갈...이건..꼬옥 넣으셔야한답니다.
먼저, 냄비에 불을 달궈 채소 +고추기름 넣고 달달 볶아쥬세요.
멸치육수 자박하게 잡으셔서 부어주시구요.
마늘, 고추 준비하세요.
순두부를 넣어주시구요.
오징어+바지락 넣고 바글 끓이다
새우젓갈 기호에 맞게 약간.고춧가루약간
고추, 마늘 넣고 대파도약간 , 계란1개 톡 넣고 보글 끓이면 됩니다.
아웅....요즘 날씨가 쌀쌀해지니..
그만입니다^^
기호에 따라 무 슬라이스해서 넣으셔도 맛난답니다.
오늘..마트갔더니 무가 1개에 400냥이네요..역쉬 가을에는 무, 배추가격은 저렴해서좋아요.
내일도 오늘처럼 날씨가 화창했음 좋겠습니다.
굿 가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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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앤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