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림     생선탕수  메로생선탕수  메로생선튀김  생선튀김

미림으로 비린내 잡아준 단백한 생선튀김~~~~

탕수육은 고기로만 한다는 생각을 깨고

생선으로 탕수를 만들어 보았어요~~~

미림으로 비린내도 잡아주고 생선 살에 탄력과 감미로움을 주어

탄력 있고 쫀득한 생선튀김

남녀노소 어른 아이 누구나 좋아하는 단백하고 새콤달콤한 메로탕수 입니다~~~

 재료

메로 300g  브로콜리  레드파프리카  골드파인 다진마늘2큰술 미림2큰술

계란1개 다진생강1작은술 튀김가루 빵가루 후추

소스: 파프리카  표고버섯2개 브로컬리 미림2큰술  골드파인  

파인청2큰술 식초2큰술 전분1큰술 방울울토마토 

롯데 미림은 쌀누룩 알코올을 주성분으로 25일 이상 당화 숙성시킨

요리 전용 맛술 이지요~~~

천연 아미노산과 유기산 당분  14%의 알코올을 함유한

국내 유일의 요리 주로 잡냄새 제거하고

고급스러운 감미와 요리에 윤기를 더해 감칠맛과 깊은 맛을 더해주네요~~~

MSG 무첨가 롯데 미림은 생선 육류 계란의

잡냄새와 비린내를 없애주고 생선이 가열에 위해

부서짐 현상을 막아주어 생선 살을 탱글탱글하고

 더 맛있게 해준답니다~~~

야채들이 냉장고에서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바로 시들시들하네요~~

더 시들기 전에 여러 요리에 이용하려고 다져서 소분한다음

얼려 놓으면 요리할 때 한결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답니다~~~

메로를 뼈를 발라내고 다져 줍니다...

다진 생선 살에 야채 다진 것과 미림2큰술 다진 마늘2 큰 술 계란 1개

생강1작은술 후추 빵가루조금 넣어서 섞어줍니다~~~

섞어준 생선을 냉장고에서 2시간 정도 숙성을 시켜줍니다

계란 1개를 미림 조금 넣어서 풀어 놓았어요

계란 비린내를 미림이 잡아준답니다~~~

숙성시킨 생선 살을 조금씩 떼어서 튀김가루에 묻힌 다음

계란 물은 쒸워서 빵가루를 묻혀 놓았지요~~

튀김옷을 조금 떨어트려서 바로 떠오르면

튀김 적정온도이랍니다~~~

튀김옷 입힌 생선 살을 기름에 노릇노릇 튀겨놓았어요~~~

한 개 집어먹었더니~~우~씨 너무 맛있는 거 있죠~!~~

잠시 두었다가 소스 만들고 난 다음

한 번 더 튀겨서 2번 튀겨 놓은 것이랍니다~~~

소스 만들기

생선 살을 튀겨 놓았으니 이제 소스를 만들어야겠지요~~~

냉장고에 있는 야채 어느 것이든 좋아요

있는 야채들을 큼직하기 썰어 놓았어요~~~

탕수 소스는 새콤달콤해야 맛있겠죠~~~

이번에 골드파인으로 만든 파인청을 이용해서 소스를 만들었어요~~~

소스 냄비에 야채들을 살짝만 볶아준 다음 물 조금 넣고 파인청1컵을 넣어서 끓여 줍니다~~~

한번 끓고 나면 미림 2큰술 넣고 전분 풀어 놓은 것을 넣어서

걸쭉하게 농도를 맞추어 주면 된답니다~~~~

따로 설탕을 넣지 않아도 천연 과일을 이용하여 단맛을 주어

건강에 좋은 소스가 완성되었답니다~~~~~~

생선 살 2번 튀겨놓은 것을 그릇에 담고

맛있는 소스를 부어주면 끝이지요~~~

달콤하고 새콤하고 쫀득쫀득 탱글탱글 맛있는 생선 탕수 완성입니다~~~~

메로 생선은  대부분 조림을 만들어 먹지요~~~

조림을 하려다 생각해보니

방학한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육류와 달리 부드러운 생선 살이라

치아가 안 좋은 어르신들도 드시기 좋은 생선 탕수를 만들게 되었지요~~~

디저트로 파인애플로 젤리처럼 먹는 양갱을 만들었어요..

디저트도 설탕은 조금도 안 넣고

 달콤한 파인애플만 사용해서 만들었더니

아주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네요~

메로라는 생선이 기름기도 많고 비린내도 많이 나는 생선인데

이번에 파인애플과 미림으로 비린내를 확실하게 잡아 주었더니

정말 단백하고 깔끔함에 반했답니다~~

건강을 생각하면 설탕보다는 과일의 천연 맛을 이용하여 단맛을 준다면

당뇨와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좋을 것 같지 않나요~~~

생선을 워낙 좋아하는 저는 생선요리를 많이 한답니다

식탁에 생선과 김치만 있음 어떤 진수성찬도

부럽지 않다고 입버릇처럼 말하지요~~~

생선을 좋아하다 보니 비린내 잡아주는 것이 제일 큰 문제였지요~!~~~

이제 비린내 잡는 법은 확실하게 내 손안에 있는 미림이 해결해 주었어요..

일단 미림과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 다음 생선을 구워주면

생선 살도 부서지지 않고 탱글탱글 하답니다~~~

생선 탕수가 윤기도 좌르르 흐르지 않나요~~~

여러 이웃님들 이렇게 쫀득쫀득하고

고소한 생선 탕수 드셔 보셨나요~~~

생선은 어느 것을 이용해도 가능하답니다..

아이들 좋아하는 탕수육을 꼭 고기로 만들어 준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생선을 이용하여 만들어 보세요~~~




 

파인애플도 브로콜리도 표고버섯도

어찌나 달콤하고 맛있는지요~~~

디저트로 만든 젤리 같은 양갱이랍니다...

파인애플을 믹서기에 갈아서

끓여 식혀놓은 한천과 섞은 다음

틀에 부어주면 된답니다~~

디저트에도 설탕 없이 만들어 놓은 파인청 만으로 만들었어요

너무 달지 않고 시원하고 깔끔하여

손님 접대에도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이 더운 여름 밖에서 외식 한번 하려면 너무 힘들어요

집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맛있는 음식으로

가족들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 할 것 같지 않나요~~~

날씨가 흐려서인지 외출했는데도 다른 때보단 덜 더운 것 같네요~~~

여러잇님들 오늘 하루도 기쁘고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점심 식사 맛있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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