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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사과유자샐러드 with 오뚜기유자드레싱
갓구운 토스트, 달걀후라이, 우유 한 잔과 샐러드 한 접시만 있으면
입맛없는 아침에 가볍게 아침을 먹고나갈수있지요.
같은 재료라도 드레싱만 달리하면 무한변신할수있는 샐러드,
오늘은 유자드레싱으로 샐러드를 만들어봤어요.
이번엔 오뚜기유자드레싱(210g, 350kcal)을 이용해서 샐러드를 만들어봤어요.
현미로 만든 흑초와 국산유자를 사용하여 만든 유자드레싱은
해초, 야채샐러드, 구운생선요리, 치커리, 적겨자, 로메인등의 채소와 잘 어울려요.
 파프리카도 준비하고,
 양상추도 준비하고,
로메인레터스, 치커리등 모듬채소도 준비했어요.
냉장고속에 들어있는 채소들을 이럴때 다 꺼내주면돼요.
파프리카는 적당히 채썰어주고,
 아침에 먹는 사과가 건강에 좋다고하니 사과도 채썰어 준비했어요.
 모듬채소와 파프리카, 사과를 모두 섞어주면 준비가 다된거니 정말 간단하지요.
 오뚜기 유자드레싱이에요.
 오뚜기 유자드레싱은 흑초 20%, 유자과즙 15%, 유자절임 10%함유로 새콤달콤한 유자향이 코끝에 진하게 느껴지네요.
산화방지제도 안들어있어 개봉후에는 냉장보관해야해요.
 준비된 채소위에 유자드레싱을 뿌려주고 살짝 버무리니 초간단 샐러드가 완성되었어요.
 파프리카사과유자샐러드 완성~  새콤달콤하면서 강하지않은 유자드레싱과 채소가 잘 어우러져 부드럽고 상큼한 유자샐러드가 완성되니 만족스러워요.
유자드레싱만 있으면되는 초간단 유자샐러드~
바쁜 아침에 상큼한 파프리카사과유자샐러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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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페라
푸키베베
요리사랑레이미
